박창명 병무청장은 14일 일각에서 재점화시키려 애쓰는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4급 보충역 판정 논란과 관련, "적법하게 (면제) 처리됐다. 그건 분명하다"고 단언했다.
박 청장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박 시장 아들 박모씨에 대한 신체검사 판정을 정확하게 한 것인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진 의원은 그러자 "박 시장 아들 박모씨는 2012년 2월 22일 연세세브란스병원에서 MRI를 기자 2명의 입회하에 찍었다. 그때 찍은 MRI가 박씨의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박 청장은 "박씨의 것이라고 그때도 발표했다"고 답했다.
진 의원이 "자생한방병원에서 찍은 MRI, 병무청의 CT, 세브란스에서 찍은 MRI 모두 같은 것이라고 대한영상의학회 회장이 인정했다. 병무청장, 제 말이 틀렸나"라며 재차 확인을 요구하자, 박 청장은 "자생한방병원에서 찍은 MRI는 박주신 본인의 것이며, 병무청에서 찍은 CT와 연세세브란스에서 공개검증 시 찍은 MRI, 자생한방병원 MRI가 모두 박주신의 것이라고 확인했다"고 답했다.
박근혜 꼬붕 병무청장이 야당 박원순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것 보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원래 공개적으로 재신검 요구하는 것이 박근혜 꼬붕 병무청장으로의 제대로된 역할이라 보는 데. 박원순 이자 비밀이 김무성이 만큼 많은 자인데, 재벌과의 밀착도 그렇고 아름다운가게 운영실태도 그렇고 여러가지 까발려야할 사항들이 많은 자임은 분명.
병무청장이 적법하게 처리했다는 말은 법에 따라 인정된 자료로 처리했다는 말인데....자생한방병원에서 인정한 자료에 대한 사실여부판단은 병무청소관이 아니라는 것이지...국감에서 병무청장에게 저따위 질문을 하는 모질이 짓을 하니 국개의원이라는 소릴 듣지~!!! 병무청장이 "재판결과에 따라....." 이말의 의미를 정말 모른단 말인가????
아무 논리도 없이 맨날 요덕이나 찾으며 칠떡년 닭똥집만 빠는 히키코모리 일베ㅂㅅ의 열폭 떠는 꼬라지에다, 노무현이 설훈 김대업 덕에 엉터리로 당선됐다고 빠득빠득 우기는 십알단ㅂㅅ들은 정작 '부정선거의 4대 끝판왕' ① 닥터리 ② 오카모토 미노루 ③ 쯔기야마 아키히로 ④ 강남 아파트 스무 채 값을 뇌물로 받은 칠떡년한텐 만세 삼창을 해대니... 凸-_-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