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4일 이용득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에 대해 "독립 운동가들이 나온다면 쇠파이프를 휘두를 대상"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발언배경, 의도를 확인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그 표현이 극악무도하다"고 발끈했다.
문정림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용득 최고위원은 한국노총 위원장 출신이다. 이용득 최고위원의 이러한 발언은 개인의 인격을 넘어서서 한국노총의 위상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신뢰를 무한추락하게 하는 발언"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극악무도한 발언을 한 이용득 최고위원이 더 이상 후안무치한 사람이 아니라면 즉각 사죄하고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앞서 이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무리 싸움을 부추기고 노노갈등을 부추겨도 알 사람은 다 안다. 두 분께 말한다. 엊그제 광복절인데 독립 운동에 기여한 분들이신가. 두 분의 선조들께서는 뭐하셨나"라며 "진짜 독립운동가들이 지금 나오시면 쇠파이프를 휘두를 대상이 그대들이라는 걸 명심하라"고 박 대통령과 김 대표를 싸잡아 비난한 바 있다.
세월호 아이들.... 조사위에 예산배정도 안해서 수백명 죽은 원인과 주모자들 색출도 못하고 있고, . 유우성은 간첩날조에 죽다가 살았는데, 뭐 그딴 걸 가지고 G랄일까? . 그 뿐이랴? 한 명숙은 2년간 감방이라잖냐? . 그 뿐이랴? 박시장 아들은 어떻고... . 그 뿐이랴? 문재인과 노무현도 빨갱이라고 G랄하잖냐..
한나라 당시 지금의 씹누리당 의원이란 년놈들이 맹근 연극 아닌 개 쥐럴병인 "환생경제"라는 저질 장난질에서 노무현에게 했던 그 듣기 민망했던 욕지꺼리는?? (참고로 유튜브에 검색하면 자~~알 나와 있다.) - 당시에 그 개쥐럴을 보고 있던 청기와 개잡무당년의웃음은 그년의 수준을 잘 말해주는 대표적 표상이며 이년의 마빡에 들어있는 생각이 뭔지를 말함.
항일지사들 얘기까지 갈 필요 없습니다. 학생들이 노동자들이 화염병들고 쇠파이프로 무장해 있었더라면, 찌라시 무성이가 어찌 그런 소리 시부릴 수 있겠습니까? 특히 서북청년단이니 탈창연대니 고엽제 같은 극우짜리들이 거리를 활보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러한 무장해제가 경제를 망치고, 시장과 인심을 황폐화하고 거꾸로 선 세상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근혜 지지율 50%를 넘어서기를 기다렸는데. “[한국갤럽] 朴대통령 지지율 54%, '방중효과' 가세”란 기사가 있고마. 이 지지율 의미는? 죽음 꽃놀이패로 춤추니 국가 밑뿌리가 완전 썩어 문드러져 내려 앉을 운세로구나, 영남 특히 대구는 부자 동네라서 좋겠다. 그라고 방중 효과? 중국이 근혜에게 행한 외교적 자리배치의 의미가 뭔지나 알고 시부려 되는가?
노동을 우습게 보는 정치인은 모두 다음 선거에 낙선시켜야 한다. 색누리 지지자 여러분들 최소한 색누리 국회의원 중 친일과 노동을 우습게 생각하는 후보는 제발 찍지 마십다. 뭐, 당신들도 눈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것좀 있으면, 특히 대경북,부울경 사람들아 제대로 사람답게 노동좀 합시다.
이용득 최고위원을 다음 선거에 꼭 비례대표 1번 시켜야 인간 삶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노동이라는 것을 입증되는 것이다. 친일한사람들 역사를 왜곡시키고. 서민들이 피땀의 노동으로 부귀영화 누리자들이 주인행세하는 몰지각한 사람들이다. 세상은 자본과 노동의 가치가 동등하게 취급되어야 발전하는 것이다.
우리 정치인 중 자기 조상이 친일한 사람은 고백하고 반성하고 또 반성이 필요하다. 그렇치 않은 사람들은 국민들이 당연이 속아 내야함에도 계속 정치 중심에 있다는 것은 유권자 책임도 크다. 따라서 미래로 가기위해 친일 청산은 반드시 필요하고 어쩡정하게 타협하고 제도로 싹을 없애야 다시 딴소리하지 못한다. 헌법에 명시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