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을 바라보는 '호남 민심'과 '수도권 민심'이 다르다고 박영선 의원이 지적하고 나섰다. 실제로 최근 실시된 일부 여론조사에서도 호남 민심과 수도권 민심은 확연히 차이를 드러내기 시작해, 향후 신당 창당 논쟁의 주요 화두가 될 전망이다.
서울이 지역구인 박영선 의원은 21일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호남 의원들이 호남 민심에 따르면 현 체제로는 내년 총선에 희망이 없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그렇게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이어 "이것이 호남과 수도권의 공감대 형성이 굉장히 힘든 부분"이라며 "호남 민심이 상당히 악화되어 있는 것, 과거에 비해 악화되어 있는 건 분명히 많이 있는데, 수도권 지역에서는 야권이 분열하게 되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 명약관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수도권 지역에서도 고민을 많이, 유권자들이 생각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느끼고 있다"며 수도권 민심은 야당 분열에 따른 새누리당의 어부지리를 우려하고 있음을 전했다.
진행자가 이에 '호남과 수도권의 민심은 다르다는 말이냐'고 묻자, 박 의원은 "방법론적인 것에서요. 이것이 야권이 분열하는 것이 맞느냐, 아니면 통합해서 더 큰 그림으로 가는 것이 맞느냐에 따른 선택의 하나의 방법일 텐데요. 그것이 호남의 민심과 수도권의 민심은 다를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무소속 천정배 의원측의 염동연 전 의원이 '수도권 현역 의원 5,6명 정도가 신당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도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또한 그것이 과연 어떤 실현 가능한 것이냐에 대한 회의론도 상당히 많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박 의원 주장대로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새정치연합을 바라보는 호남 민심과 수도권 민심 사이에는 뚜렷한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리얼미터>가 13~17일 닷새간 전국성인 2천500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새누리당 37.4%, 새정치민주연합 28.5%로, 양당간 격차는 전주 10.8%p에서 8.8%p로 좁혀졌다.
<리얼미터>는 특히 "새정치연합의 지지율은 새누리당으로부터 이탈한 유권자들을 흡수하며 수도권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호남권과 충청권에서는 크게 하락했다"며 "‘국정원 해킹’ 의혹 사건이 상승요인으로, 7월 2주차부터 다시 표면화되기 시작한 분당설과 박준영 전 전남지사의 탈당은 하락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요컨대 국정원 해킹 사건이 터지면서 수도권에서는 심판론이 확산돼 새정치연합 지지율이 급반등하고 있는 반면, 호남에서는 탈당 사태로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는 것.
이같이 상이한 수도권-호남 여론은 내년 총선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어서 이들 지역의 풍향이 정가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까짓게 뭔데 말장난치는건데? 네연의 세월호 협상때 신다마네기 이완구와 어떻게 개판쳤냐. 거기에김한길 안철수 조경태류등때문에 여론이 어떤식으로 변했는데 너같은게 나와서 나불대는냐이거쥐. 정말 한때는 양심있고 바른말하며 민주적 가치가 풍부한 어떤 얼치기하고 비교까지되었었는데 세월호 협상과정에서 네 밑천과 정치적신념 양심 다들어났잖아. 찌그러져라
우리나라도 3개 권역으로 나뉠 수가 있다 갱상도, 전라도, 그리고 서울 경기도를 중심으로한 정치중심인 중원. 갱상도 새누리, 전라도 신당, 그리고 중원에 새정치민주연합. 요렇쿰 정립하면 되쟎아. 박지원, 주승용, 박주선 등등 전라도에 인재들 많쟎아. 주저하지 말고 탈당해서 전라당 하나 맨들어라!!!!
호남민심? ㅎㅎㅎㅎ 그렇게 호남민심을 잘 아는 거룩한 분들이 왜 아직 새정치민주연합에 남아서 "비노" 우짜구 하면서 우리들의 노무현을 아직도 계속 씹어대냐? 김한길, 주승용, 이종걸, 박영선, 박주선, ... 등등 열린 우리당을 집단 탈당한 아주 고귀한 경험이 있는데 왜 아직 당에 남아서 호남민심 어쩌구 떠드냐? 햇소리 말고 빨리 탈당해라!
뭐 이런 정신병자가 있냐? 김한길, 안철수의 개 짓거리와 니 년의 세월호 법 깽판으로 지지율 곤두박질 친거는 생각 안하냐? 문재인이 현재 잘하고 있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니 년놈들이 작살낸 당 지지율 여기까지 끌어 올리는 건 문재인 아니냐? 씹버러지 개년놈들!!1 퉤퉤!!! 역겹다 역겨워~~
호남은 새정연 현역은 안된다는 게 민심이다. 그러니 분당으로 덧칠해서 살아 남자고 술수를 쓰는 것이다. 수도권은 몇놈 제외하고는 당선가능하다. 그러니 분당에 반대하는 거다. 결국은 수도권 전략과 호남 전략을 따로 해서 대응하면 된다. 호남은 혁신하건 안하건 어차피 분당해 나갈거다. 그들은 명분없는 분당으로 만들어 놓으면 된다.
박영선 원내대표때 세월호 사고처리를 새누리 안 고대로 받아들여서 지탄을 받고 원내대표 비대위원장에서 내려왔쟎아. 이런 사실을 보면 박영선은 새누리 간세이든지, 혹은 비밀리에 새누리 2중대하면서 돈벌고 있는 더런 정치꾼이란 말이쟎아. 이런 박영선이란 인간이 입달렸다구 짖어대냐? 민주진영에서 정리대상중 한명이 박영선이다. 박영선은 더런 아가리 닥쳐라!
박영선, 김한길, 이종걸, 주승용, 조경태, 박주선,....등등 이들 30명 미만의 인간들은 어차피 새누리 2중대로 암약하면서 지들 배때개 부르면 고만인 인간들이다. 국민들을 민주 우짜고 속이면서 국회의원이나 해먹으면서 돈 벌면 되는 직업 정치꾼들로 야당이라는 가면을 쓴 인간들이다. 이들을 털어내지 않으면 진정한 국민을 위하는 정당이 될 수 없다.
노무현 정부때 노무현을 탄핵한 세력은 이들 호남 토호족들. 그리고 노무현 정부때 열린 우리당을 뒤흔들어서 노무현 정부를 실제적으로 망가뜨린 자들도 그 중심에 호남 토호족들과 김한길 박영선 이종걸 같은 자들이었다. 이들이 또다시 "비노" 즉 노무현이 추구한 가치를 부정하는 깃발을 높이들고 설치고 있다.
박의원말에 일부는 동의한다. 호남민심의 실상은 이렇다. 첫째. 기득권에 안주하여 천년만년 살고지고하는 호남국회의원들의 전원 물갈이. 둘째 서울민심과 호남민심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에 동의 셋째. 탈당 운운 하는것은 나약하기 그지없는 현 문재인체제로썬 절대로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것. 넷째. 신당은 하되 대선에서 연합은 당연.
현 호남에서의 문재인체제에 대한 비호감은 . 바끄네와 새누리에게 반사이익을 주고 있다. . 지금 만약 새정연에서 다음 대선주자 지지율이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해서 다음 정권은 야당에서 대통령이 나올 확률이 확 높아지면 . 검찰, 경찰 , 국정원 . 법원 언론이 몸을 사리겠지 . 적어도 중립에 가까운 정치행보를 하겠지. . 호남비주류정치인들 해악은..
호남자영업자 정치인들 내가 못먹을 우물이면 침이라도 뱉을란다는 졸렬한 생각으로 현 새정연 지도부를 흔들고 있다. . 호남에서 이런 여론전 결과 니들 호남자영업자도 안되지만 문재인체제도 꼴보기 싫다라는 여론이 형성 되어 있는듯 하다. . 그 결과로 호남에서 독보적인 대선주자 지지자 나오지 않고 호남분들은 호남분들대로 새정연에 정치적 환멸은 커지고 있는 형국
호남이 원하는게 뭐냐? 지금 뛰쳐나가려는 인간들이 야권의 대안세력이라도 되나?호남 기득권 지키고 공천권 차지하려는 놈들아닌가? 이런 놈들한테 호남이 볼모잡혀도 되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킨 호남이 민주진영의 분열의 중심이 되어 새누리 장기집권의 길을 열어주는 발판이 되려는가? 답답하다.
솔직히 지금 호남정치 복원 운운하며 탈당하려는 인물들이 호남민심이 원하는 개혁적이고 유능하고 깨끗한 인물들이냐? 그 동안 호남에서 기득권차지하며 호남 민심을 등돌리게 만든 부패하고 무능하고 탐욕스런 인간들이다. 호남 정치를 수렁에 빠트린 인간들이 무슨 양의 탈을 쓰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있는데 과연 호남이 지지해 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죄인 대선출마시 문죄인은 절대로 안철수에게 양보안한다고 서울사람들이 얘기했다. 떨어져도 또 나올려고 국개의원직도 포기안하고 또 대선 나온다고 했다.난 서울에서 살고 있는 인천고향이고 집안에 갱상도,호남은 없다. 다음에 문죄인나오면 집안,친구,아파트 어르신 모두 안찍기로 했다.박그네,새누리 잘못해도 사람들 금방잊는다. 새월호때 보선 보면모르냐.인간아~
어짜피 호남은 영남과 척들 지게 된다 새정치나 신당의 소속으로 남게된다 어느 하나가 영남과 손을 잡으면 역적된다 수도권에서 호남표가 새정치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 새누리 압도적으로 당선된다 모르긴 몰라도 다음 총선 새누리 약 200석 가지 갈 것이다 이러한 점을 신당파들은 부각시킨다 신당으로 새정치가 개편될 지라도 절대로 100석은 불가능
지역토호와 결탁하고. 언론과 결탁해서 국민을 선동하는 김한길-박지원-박영선-천정배등.. 주둥이로만 개혁과 진보를 외치는 입진보들이 대한민국을 망친다.. 언제까지 저따위의 짓거리를 하는 정신이상자을 국회에서 봐야할것인가... 싸이코패스트... 국민의 민생과는 관계없이 자신들의 기득권이나 지킬려고 하는 김한길-박지원-천정배-박영선이 대한민국 정치를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