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안된다고 말하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 유감"
"대형선박 통째 인양은 유례 없는 일"
김진태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같은 대형선박을 절단하지 않고 통째로 인양하기로 결정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색작업보다 훨씬 어려운 인양작업에서 절대로 추가 희생자가 생기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회의 세월호 인양 결의안 표결때도 반대표를 던졌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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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3 개 있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막말하지 말아라
천벌받는다
대고빡이 남들 보다 좀 나아
고시 패스하고 판검사 해본 놈들이
하는 소리하고 하는 짓거리가 가관이다.
그러니 개검소리 듣고 권력의 주구라는 소리듣고
하는 거지. 저런 떨거지 들이 정치한다고
껍벅대니 우리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이지.
무의미한 일에 국고가 소진되는 것이 안타까우나,유족들의 한을 생각한다면,무능한 무책임한 뻔뻔한 정부를 욕하지 않을 수 없다.
그건 니찐다생각이고 니생각에 동의하는자들은
니네일가족외에 어디있겠냐.
이제고마해라 처자식보기 챙피하지도않나.
남은기간 지역구민들위해 마지막 몇달간이라도
무엇을해야할까하는 그런고민좀해보거라.
닌 절대그릇이아니데이 얼릉 꿈깨거레이 카악~퉤
아들은 가슴에 묻었냐?
니 같은 인면수심의 극우 인간과
하늘을 같이 이고 산다는 게
유감이다. 참으로!
잊을만하면 나와서 토해낸다.저사람은 뭘먹고 살까?
304명의 희생자 앞에서 통곡하지 않는 자가
새로운 희생이 생길까봐 안타까와 한다고?
거울 좀 보고 살아라.
이 살인마 같이 생긴 놈아!!!
세월호통째인양하면큰일날무언가이유가있어서
이런식으로인양반대여론조작하기위한사전포석인듯 . . . . . .
침몰전꽝소리의정체가뭘까 !
나이가 쉰이 넘어 섰는데 아직도 어리구나! 네가 아직 어려서 그런 것 같은데 말이란 말 같아야 한단다! 그리고 슬픈 일이지만 너는 네 자식을 가슴에 묻길 바란다!
세월호 실종자를 끝까지 찾는 것은 드러난 명분이고, 배를 인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들은 해양강국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증진시키고 대한민국 국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길이다. 부디 세심하게 준비하여 더 이상의 인명피해 없이 잘 인양되길 기원한다.
시간이 지난 어느날 김진태의원 말을 들을걸 하구 많은 국민이 후회할거여 아마~~
김진태 새누리 "돈 너무 많이 드니 인양 포기해야"
"과연 시신 9구 때문에 그렇게 많은 비용 지불해야 하나"
2014-11-13
.
김진태 저놈 온 가족이 똑같은 비극을 겪어보길
그때도 그런 개소리가 나오는지 지켜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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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의 불행 많은 국민이 원하니 이뤄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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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키 뇌를 열어보고 싶다!x만 들어있는지!
이 등신은 세월호 희생자에겐 매몰차면서 새로운 희생자가 안나오길 빈다고?
돈이 아까운 거잖어. 인간 좀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