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3일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 "유가족도 지금 배상.보상을 원하는 유족들이 있는 반면, 정당과 연결된 강경파도 있다"고 주장, 파장을 예고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낮 여의도 한 식당에서 가진 출입기자단 오찬에서 세월호 유족들과 직접 만나라는 새정치민주연합 요구에 대해 "아직까지는 직접적인 대화가 힘들다. 시간이 좀 더 지난 후에 대화 할 것"이라고 당장 만날 생각이 전무함을 분명히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의 발언은 수사권-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유족들이 마치 야당과 연계된 것처럼 매도하는 동시에, 말없는 유족들은 마치 배상.보상을 요구하는 것처럼 몰아가는 것이어서 유족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그는 유족들이 방한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제대로 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호소하려는 데 대해서도 "(교황이) 그 분들을 만나는 건 좋은 일"이라며 "나 또한 종교가 천주교다.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며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그는 새정치민주연합이 김무성 대표의 약속 파기를 비난하는 데 대해선 "야당이 안되겠으니까 김 대표쪽으로 공격포인트를 바꾼 것 같다"며 "박영선 대표 역시 방법이 없으니 김 대표를 물고 늘어지는 것 같다"고 일축했다. 그는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투톱 체제이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원톱 체제"라며 "우리는 당헌당규에 원내에 관한 건 원내대표의 책임이라고 적시돼 있다"며 세월호 협상 전권은 자신에게 있음을 강조하면서 특검 추천권 등을 양보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앞서 이날 아침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수사권-기소권을 요구하는 유족들에 대해 “문명국가라면 피해자가 가해자를 재단하고 심판하고 기소하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며 마치 유족들이 비문명적 요구를 하는 것처럼 매도하기도 했다.
이완구 꼭 장난감 이름 같네. 이놈 뻘짓하는 것으로 보아 이완용이 직계 손자같다. 멍청도 핫바지...................... 아무데나 종북 친북하지마. 육십년전 이런 말하면 빨갱이란 말이다. 그말이 얼마나 치가 떨리는 소린줄 아냐? 이 인간 말종 몬아. 네놈이 꺼꾸로 한번 당해봐라. 시절이 바뀌면 바로 탈당하겠지만...
[8월 14일] go발뉴스 동행, 세월호 유족 순례 "마지막 순례입니다" 오전 6시 대전 진잠다목적체육관에서 월드컵경기장 방면으로 출발. 비오는 가운데 100여 명의 시민분들이 아버지들과 함께 합니다. pic.twitter.com/BgQZNXrk3r 멀고도 먼 2000리 고행의 길 도보로 다녀오신 세월호 유족순례단 마지막 날입니다
새누리 뒤에 어버이연합은 뭔데 애국지사들인가 국민들을 그렇게 나누면 너희들이 조금 이익을 본다 이거지 그래서 계속 이 구도로 가면 장기집권은 누워서 떡 먹기라는 의도가 깔린거지 그래 그렇게 한 번 해봐라 그러다 한 방에 훅 간다. 개자식들 소리가 절로 나오는구나 지금 대다수 국민들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건들면 죽는다.
나라야, 정말 이러면 아니 되지 않냐? 권세 있다고 그게 '나라‘냐? . 불의와 불법이 드러나는데, 위에서 도모 했다고 묵인되고 가리워 지면, 그게 민주국가 맞냐? . 우선 당장, 경찰력을 동원할 권세가 있다고 치자, 그게 얼마나 가겠냐? . 니들이, 군권과 경찰권과 행정권을 다 동원해서 민중의 억울함을 말아 먹어라.. 그리고, 니들이
그래 자식 죽이고 돈 벌겠다는 부모 있냐 똥누리와 닭년아 니들은 그러니.....자식 목숨과 돈으로 바꿀려는 인간이 있으면 그건 유족도 아니고 대표자도 아니다.....들으와....돈을 원하는 동물이 누군지 똥누리와 닭년은 답을 해라....누군지...그래 씨바....문명국가에서 300명 떼죽음 시키고...돈을 원하는 걔가 있는 문명국가 지롤을 떨어..싶알넘들.
허깨비를 숭배하는 인간들.. 저들은 단련된 마음이 지옥을 가르쳐도 소용없고, 후일에 닥칠 영원한 고통을 얘기해도 소용이 없다. . 저들은 현실의 일시적 쾌락이 ‘다’ 이다. 내가 보기에, 전직과 현직의 ‘통’이 그것이다. . 아닐까? 아니라면, 누가 나에게 그 근거를 말해달라.
누구에게서 무신 코치를 받았을까.. 생각하기 성가신, 세월호 - sink hole ? 이를 무마하고자, 사생활의 짬을 내신 위대한 ‘통’님이신가.. . 애들이 바다에 묻혀가고 있는 시간에 ‘통’님은 ‘사생활’을 하셨단다. 그리고, 콘트롤 타워도 아니라서 책임도 없단다. . 하~,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구퀘 나부랭이가 이해를 하란다
인간 말종 충청도 핫바지 이 완구 이 씹새야, 너는 어찌 죽을 짓만 골라서 하냐. 똥누리당 네놈들이 하는 짓거리가 문명 국가에서 할 짓이냐? 이 인간 말종이 어디서 주어들은 소리는 있어가지고 주둥아리로 나불거리냐. 그래 그렇게 야만적으로 나가봐라 똥누리 네놈들 오래 가는지. 댓글로 부정하게 정권을 잡은 괴뢰 집단들 네놈들 단죄할 날이 머쟎다.
사고가 발생해서 배가 기울어진 상태.. 그 상태에서 아무도 적극적으로 구조하지 않는 이상한 상황.. . 수 시간 동안.. 서서히 배는 가라앉고 있는데 책임있는 정부부서에서는 아무도 손을 쓰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이 300명이 죽었다. 이런 걸 뭉개고 가자는 거냐? . 뭉개려는 족속.. 이것들이 필경은, 모종의 음모가 있는 게 아니냐
제 논리에 빠져서 우물안 개구리를 못 면하는 인종들이 있다. 시각이 편협되며, 제 그룹의 아가리를 위한다면 물불 안 가린다. 웃음을 팔다가도, 제 패거리에 불리하다 싶으면, 말을 뒤집는 것도 여반장이다. . 이런 인종이 대표질을 하는 그룹의 일생은 비참할 것이다. 결국은, 사마귀의 한 살이 처럼, 제 그룹이 제 살을 파먹는..
경기도교육청은 12일 초·중·고교 9시 등교를 오는 2학기부터 전면 시행 역시 진보교육감 뽑으니 학생이 주인인 행정을 펼치는군요/이재정교육감님 사랑합니다 세월호이후 우리아이들에게 공부만하라고 닥달하지말자는 분위기가 고조되드니 다시 닭양 교육부가 아런 분위기를 누르려는 패악질이 엿보입니다 아무생각없는 노예를 양산해 1%기득권세상 만들어서 영구집권하려고
완구라고 했나? 국회의원이 되어선 안될 자질 미달자야. 옛날 조동이 짖어 대든 글들이 한국은 식인종보다 못한 야만인 국가라고 비유 했다. 한국이 문맹 국가라면 자네 같이 무식한 자 근혜같은 무식한 여자 병 신 같은 미친 개 조중동이와 자칭보수란 야만인들이 짖어되니 나라가 망할 징조로다.
한국기자협회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 기자의 54.6%는 ”세월호 참사의 책임은 박근혜 에 있다”고 답했다. ‘유병언 ’이라고 답한 비율은 13.7%에 그쳤다. 해양수산부와 마피아를 합친 ‘해피아’(11.5%)와 해경(6.2%)이 이었다. 기자들의 다수는 세월호 참사가 유병언 전 회장이나, 해수부나 해경이 아니라 닭양짝퉁정권의 책임이라고 지적
바뀐애 완구 노릇한다. 그치? 군 검찰총장이란 작자도 윤일병 수사 문제 안된단다. 살인죄 적용되는데도 이 개같은 나라는 지구상에서 사라지는게 인류의 축복이다. 구한말 대륙에서 한반도로 넘어 온 1400만명이 한반도 사람들과 섞어 살다 보니 통합은 개뿔. 아직도 역사 인식부터 글러 먹었다. 우리 주변 봐라. 막장 드라마에 취한 인간들이 천지다.
무능무식한 아다다형 정부가 어린 학생들을 수장시켜 놓고선 한다는 소리가 뭐라고 니놈도 인간가? 죽은 자식이 돈으로 살아온다든? 자식잃은 부모들에게 그게 할 소리가? 니놈들이 범죄자란 말이다. 박근혜 당장 하야하라. 밝힐 수 없는 7시간대 이 7시간은 박근혜의 직무유기죄로 살인 방조죄다. 하야하라.
완구야! 국회의원들만 법을 만드는게 아냐! 국민도 국민청원권을 발동해 법을 만들수 있다! 그라고 검사만이 기소권을 갖는다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 어디에도 없다! 국민들이 만든 특별법 만들어 기소권 갖겠다는데 웬 잔말이 많아! 법이란 잘못되면 다시 만들수 있고 약속이란 중대한 하자가 있으면 다시 약속하면 되는거야!
영국 가디언, 박근혜에 직격탄 ‘서구에선 대통령직 무사하기 힘들어’ 어느 나라의 수장이라도 이런 국가적 참사, 지연된 발표에 무사하지 못해 . 독일 언론이 뽑은 기사 제목.. 얼음공주 박근혜,‘도살자’박정희 딸 세월호 유가족 만나면서도 감정의 동요 없어, 청와대 박근혜,평범한 시민의 삶 짐작도 못해 . 고소해라!새똥누리 바뀐년!
말은 똑바로 하자 유족들이 수사권, 기소권을 원하는게 아니고 유족들은 조사위의 수사권, 기소권을 원하는 것이다 왜 조사위의 수사권, 기소권이라는 말은 쏙 빼고 유족들이 수사권, 기소권을 원한다 라고만 말하는거야? 모든 정치인들, 기자들이 전부 다 그렇게 말하던데 그게 같냐?
새놀당과 박그내 일당 죽기보다 싫은 세월호 특별법 언제 까지 끌고 갈거냐 박그내 참사당일 7시간 밝히면 세월호 건 해결된다 떳떳하디 못한 짖거리 해놓고 경내에 있었다고가 다냐 도덕성 더러운년이 대통령 퇴임후 전두한 노태우마냥 명박이란놈과 같이 감옥에 가서 썩을 줄 알아라
완구야! 문명국가라면 피해자가 가해자를 재단하고 심판하고 기소하는 일은 없애야된다 했나? 국민들의 법감정은 대한민국에서의 법이란< 있는 놈들이 자기들 것을 지키기위해 만들어논 울타리정도로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법가지고 먹고사는 놈들 판사,검사,변호사 모두가 권력과 동무되어 돌아가는 세상인데! 결국 결국 검사 판사는 가해자나 진배없다! 그런애들 믿으라구!
비싼 세금 받아 먹고 헛소리 하라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인가, 문제는 정당이 아니라, 세월호 유족들은, 오직 망자의 억울함을 풀 수 있는 진실을 원하는 것이다, 보상금 타먹고 싶은 유족은 그들대로 타먹으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단 한명의 유족이 진실을 원하고 있다면, 그들의 원하는 것을 들어줘야 하는게 도리고 순리다, 헛발질 작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