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내가 호남 출신이어서 새누리 외연 확대 가능"
"박심논란? 상대후보들의 선거전략일 뿐"
김황식 전 총리는 20일 민주당이 MB정권 최장수 총리로 MB정부 실패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정치공세"라고 일축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녀 "제가 대법관, 감사원장, 또 국무총리로서 세 번의 인사청문회와 그것도 세 번의국회 동의를 받아냈다. 그리고 공사 생활에서 제가 검증됐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4대강사업에 대해서도 "4대강 사업은 이제 물 관리 사업으로서 가뭄, 홍수에 대비하기 위한 거였고, 또 그 기대 효과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 "그러나 다만 그 시행 과정에 있어서 생긴 여러 가지 문제들은 당연히 되짚어서 밝히고, 또 시정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는 있지만 4대강 사업의 기본 취지, 그리고 그 기대 목표는 바람직했다"고 감쌌다.
그는 또한 "제가 호남출신이기 때문에 새누리당의 외연을 넓히는 그러한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협력 관계를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러한 적합한 후보라는 것이 당원들에게 평가가 되면 제가 경쟁력 있는 후보다, 하는 것이 나타날 것"이라고 호남 출신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박심 논란에 대해서도 "선거전략상 그와 같은 이제 의구심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그래서 어제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서울 시정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경쟁력을 경쟁을 해야지, 근거도 없고 불필요한 그와 같은 박심 논란을 가지고 논쟁을 벌이면 국민들이나 시민들이 실망할 것이다, 하는 그런 말씀을 제가 드렸다"고 비주류의 정치공세로 규정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녀 "제가 대법관, 감사원장, 또 국무총리로서 세 번의 인사청문회와 그것도 세 번의국회 동의를 받아냈다. 그리고 공사 생활에서 제가 검증됐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4대강사업에 대해서도 "4대강 사업은 이제 물 관리 사업으로서 가뭄, 홍수에 대비하기 위한 거였고, 또 그 기대 효과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 "그러나 다만 그 시행 과정에 있어서 생긴 여러 가지 문제들은 당연히 되짚어서 밝히고, 또 시정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는 있지만 4대강 사업의 기본 취지, 그리고 그 기대 목표는 바람직했다"고 감쌌다.
그는 또한 "제가 호남출신이기 때문에 새누리당의 외연을 넓히는 그러한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협력 관계를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그러한 적합한 후보라는 것이 당원들에게 평가가 되면 제가 경쟁력 있는 후보다, 하는 것이 나타날 것"이라고 호남 출신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박심 논란에 대해서도 "선거전략상 그와 같은 이제 의구심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다"며 "그래서 어제 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서울 시정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경쟁력을 경쟁을 해야지, 근거도 없고 불필요한 그와 같은 박심 논란을 가지고 논쟁을 벌이면 국민들이나 시민들이 실망할 것이다, 하는 그런 말씀을 제가 드렸다"고 비주류의 정치공세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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