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지난 16일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발기인대회후 민주당 장병완 정책위의장,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김용익·김성주 의원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박근혜 정부의 국민연금 연계법을 한시법(일몰법)으로 제정해 수용하는 방안 등을 놓고 논의했다.
대선공약 파기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공식 사과를 전제로, 국민연금과 연계해 기초연금을 차등 지급하는 정부안을 한시적으로 수용한 뒤, 일정 기간후 문제점이 드러나면 바꾸자는 게 안의원측 안이다. 이는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연계에 반대하는 민주당안과 정면 배치되는 절충안이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다수 의견은 반대하는 기류다.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19일 취재진과 만나 "국민연금과 연계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민주당의 입장일 뿐만 아니라 모든 복지 전문가들의 거의 일치된 의견"이라며 수용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도 20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연계문제에 대해서는 국민연금제도 자체를 약화시키는 쪽으로 가면 안 된다는 것이 대부분의 중론일 것"이라며 "이 논쟁 때문에 진영 장관께서도 장관직을 그만두신 이유"라고 강조했다.
반면에 새누리당은 반색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는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그저께는 비공개로 민주당 김한길 대표를 만나서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와 함께 기초연금법 포함한 복지3법을 이번 원포인트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간곡히 요청드린 바 있다"며 "김 대표는 자기당 내 최고위원 등과 협의해서 해보겠다고 했지만 오늘까지 답이 없다"고 김 대표에게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그러면서 "내일까지는 원자력방호방재법을 포함한 복지3법을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안철수 의원도 만나서 협조를 요청할 생각"이라고 안 의원에게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왜 정권 잡아야 바꿀수 있다 생각하는가? 세력은 입법할수 있을정도면 충분,촛불보다 쎈게 투표, 투표보다 쎈게 제도 나꼼수 뉴스타파 새정치론 세상 안바뀜. 제도를 입법하라 - 1. 대통령 선거시 부정연루 국회의원 및 공무원 최고사형, 최소 징역 10년 2. 대법원장 직선제 3. 대통령 결선투표제 4. 중대선거구제, 정당지지 비례대표로 의원 절반이상 선출
힘으로는 이길 수가 없다는 걸 뻔히 알면서 우기다 모든 걸 잃고 끝나는 지겨운 시나리오는 집어치우자. 악화시키는 법안이라도 지금은 통과시키지만, 우리가 집권시 반드시 고쳐놓겠다는 점을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야 국민이 그걸 기억하고 비교하며 바꿀 수 있는 자들에게 권력을 주는 거지. 악만 쓰다 아무 것도 제시못하는 자들을 왜 지지하겠나?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왜 정권 잡아야 바꿀수 있다 생각하는가? 세력은 입법할수 있을정도면 충분,촛불보다 쎈게 투표, 투표보다 쎈게 제도 나꼼수 뉴스타파 새정치론 세상 안바뀜. 제도를 입법하라 - 1. 대통령 부정선거시 연루 국회의원 및 공무원 최고사형, 최소 징역 10년 2. 대법원장 직선제 3. 대통령 결선투표제 4. 중대선거구제, 정당지지 비례대표로 의원 절반이상 선출
철수빠들 쉴드를 쳐도 적당히 쳐라 임마. 어차피 머지 않아 지방선거라 연금법 당장 처리되기 어렵고 된다 해도 빨라야 올 하반기다. 그런데 뭐 받아들일 수 밖에 없냐? 이런 넘들 현실론 운운하며 트로이목마질이지 하긴 철수빠들도 머리가 나빠서 쉴드를 치려고 하는데 고작 생각해 낸다는 게 그런 쉴드지..ㅉㅉㅉ
안철수 그리고 주변에 있는 인간들 문제가 있는 것 아냐, 회사식 사고와 성과주의에 너무 매몰되어 있는 것 같아, 정부 정책은 잘못된 정책일지라도 이해관계자가 생기기에 바꾸기가 쉽지 않아, 회사야 사장이나 회장이 쉽게 바뀔 수 있지만, 안철수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처럼 주둥아리질하지 마라, 그리고 조직원에게 결단을 내려야 할 때 내려라.
원자력과 기초연금 처리는 반드시 칠푼이가 공약한 기초의원공천폐지와 연계 처리해라 ============================== 그렇지 않으면 신당은 전멸이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 새정치는 새머리당으로 부터 절대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지난 연말 특검문제를 생각해봐라
민주당은 벌써 死滅되어 살아지고 없도다. 그러나 민주당이 왜? 죽어 살아졌는지 아직도 모르고 황당한 나팔만 불어 되누나. 민주당이 기사회생하려면 철수와 한길이를 없애고 진정한 민을 위해서 대선 부정선거로 무뢰하게 앉아 있는 박양을 끌어 내리기 위한 투쟁을 벌려라. 철수와 한길이는 이들 주인의 하명을 하달 받기 위해 읍소하고 있나니...
민주당은 안철수를 새누리당에 보내라 그자는 민주당 파괴하러 온 첩자다 왜 민주당은 그자에 목메나 누차에 걸처 쥐바기 아바타라고 강조했잖아 빨리 안철수를 새누리당에 보내든지 내쫒든지 해서 민주당 고유의 정책으로 6.4는 치루어도 승산이 있다 기초단체장도 공천해주고 항기리는 당 대표에서 내려와라 깜이아니다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 철수가 전환할 발상 - 새누리 식으로 하다가 궤도수정 → 민주당 식으로 하다가 궤도수정 . 딴길-철수의 이적행위를 제어, 축출하여 유능하고 선명한 야성(野性)의 대표로 바꾸면 민주당은 살아난다. 따라서, 딴길-철수는 임시로 쓰고 버리는 게 인삼녹용이로세.. 새누리와 타협을 하게되면, 그날로 민주당은 저승길이로세...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