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조모 행정관에게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아들 관련 정보수집을 부탁한 당사자라고 밝힌 안전행정부 고위공무원 김모(50)씨가 MB정권 최대 파워인맥인 영포라인 출신인 데다가 박근혜 정부 초대 민정수석인 곽상도씨의 직속부하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김씨는 더 나아가 청와대 발표를 전면부인하고 있고 조 행정관도 자신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 한다고 반발하고 있어, '채동욱 찍어내기' 파문이 청와대를 바닥없는 수렁 속으로 밀어넣고 있는 양상이다.
문제의 안행부 고위공무원 김모씨는 경북 영천이 고향으로 포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대표적 '영포라인'이다. 행정고시 출신인 그는 경북도청에서 부이사관(3급)으로 근무하다가 MB정권 시절인 지난 2010년 안행부로 올라왔다.
김씨는 MB정권 말기인 지난해 9월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 파견돼 올 5월까지 근무했다가 안행부로 복귀해 근무 중이다.
문제는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었던 곽상도 전 수석과 성균관대 선후배 사이라는 점이다. 곽 전 수석은 지난 9월 채군 개인정보를 위법적으로 유출한 혐의로 <조선일보> 기자 2명 등과 함께 시민단체들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상태다.
청와대는 그러나 4일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김씨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했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더욱이 김씨는 청와대 발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채군의 인적 사항을 요청한 적이 없다"며 청와대 발표 내용을 전면 부인해 청와대를 곤혹케 하고 있다.
그는 "조 행정관은 집안의 먼 친척으로 자주 연락을 주고받던 사이로 수시로 안부를 묻고 만났다"며 "지난 6월 조 행정관 가족 등 영천 출신 네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느라 그 시기 여러 차례 통화를 하긴 했지만 채군의 인적사항을 요청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또 "4일 오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연락이 왔을 때는 이런 문제라고 생각하지 못했고, 민정수석실 조사 과정에서 조 행정관이 나를 지목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굉장히 놀랐다"며 "조 행정관과 대질까지 요청했지만 청와대 측이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직위해제된 조 행정관도 자신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려 한다고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파문은 더욱 확산되는 양상이다.
5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조 행정관은 감찰이 시작된 3일부터 감찰결과가 발표된 4일 오후 직전까지 가까운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마치 내가 혼자 다 한 것처럼 돼 굉장히 고통스럽다", "나한테 책임을 다 지라고 하는 것처럼 다 돼서 힘들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정권규탄 비상시국대회'를 마치고 행진하던 참가자들이 경찰병력의 물대포를 맞고 있다. 참 악랄한 공안정권이네 한겨울에 국민을 향해 물대포를쏘다니 이건 국민을 죽이겠다는거다 천벌을 받을 유신부패세력들 곧 분노한 국민들로부터 최후를 맞을거다
윤석열 검사 그사람 진짜 검사다운 검사였지요 윤석열 검사는 보수, 진보 이런것 따지지 않았습니다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소신껏 일한 검사였지요 윤석열 검사에 대해 집중 뷴석해봤는데 윤석열 검사한테 지금까지 수사받고 구속된사람들 야권에도 많습니다 윤석열같은 정의로운 검사를 박근혜는 왜 잘랐겠습니까 국정원 부정선거 은폐하려고 잘랐지요
국정원 잇는 한 한국은 절대 절대 ,선진국 못 되 ,,가능성,제로, 왜냐, 국정원이란 (명분은 국가안전,진실은 깡패권력 비호 똘마니 조직) 자체가 후진국이란 뜻. 한국이 드디어 선진국이 못되는 후진국 증후군의 병즙이 어디에 있었는지 조금씩 눈치채기 시작했고, 깡패들이 탐욕질 ,국민 등쳐 먹는데 방해되는 온갖 정의감,도덕심을 빨갱이라 위협,대국민 협박
닭근혜의 더러운 '하수구 정치'가 나라를 추악하게 오염시키고 있다. 남의 하수구 뒷조사나 해서 겁박하고 내쫓는 제 자신의 하수구는 얼마나 더 더럽고 추악할까? 남의 하수구에는 구정물 부어서 조작하고 자신의 하수구는 콘크리로 봉하려드는 저 어리석음은 절대 오래가지 못하고 반드시 드러나 부메랑이 될 것이다.
뭘 할려거든 무릎을 맞대고 손발도 맞춰보고 입도 맞춰보고 리허설을 충분히 했었야지 몇 시간도 안되서 여기서 뻥 저기서 뻥 그러길레 애초에 잘못했다 털었으면 될일을 무엇이 그리도 구린지 NLL로 시작한 첫 단추가 잘못채워져 1년 내내 나라꼴을 콩가루로 만들더니 하다하다 사제들을 종북으로 까지 몰아부치니 안팍으로 새는 바가지에 엎어진 물을 어쩌나
국민은 절대 타협해선 안되는 이유 있어, 국정원이 바로 "한국"이란 썩고 썩은 시스템 중심에 있는 암적 존재, 저거 못 도려내면 한국? 니들 결국은 죽어, 한국의 독재, 온갖 부조리 ,비리,갈등,국가 안전위협, 부정부패,빈곤문제,그 모든 어두운 그림자를 만드는 조직이 국정원. 이 표현이 과장,비약이 아니야. 한국? 너무 엉터리야, 엉터리국가,바나나리퍼블릭,
뭐 어짜피 폐계 <늙은닭 > 팔려나온걸보면 꽁지털다뽑히고 마지막으로 폐계 처리되는걸 이게진리야 닭그네도 이리 저리 꽁지털 다뽑히고 마지막노선으로 땡처리당할거다 국민들 위에 군림하고는 온갖 패션쇼 밖에 더했냐 얼굴마담 정도의 인물이 너무큰감투를 쓰고보니 고개가 무거운 감투를 감당못하고 주변 에는 퇴물들이 득실
4.11총선 디도스 공격때도 운전수 노릇하던 비서관에게 책임 몽땅 뒤집어 씌워 꼬리짜르기 하더니 이젠 청와대 행정관에게 죄를 뒤집어 씌워 꼬리짜르기냐? 청와대 행정관씩이나 하니 머리가 좀 돌아갈터! 짤린 꼬리신세가 된 자들의 말로를 익히 보아 알터이니 이참에 독박쓰지 말고 물귀신작전으로 몽땅 물속으로 끌고 들어가길..!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서 "또 '개인의 일탈'이란다"며 "이거, 많이 듣던 거짓말이죠? 검찰총장 목을 치는 일을 일개 행정관이 혼자 저질렀다? 개미가 사람을 발로 밟아 죽였다는 소리"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행정관 혼자가 저절러? 개미가 사람 발로 밟아 죽였다는 소리" 국정원 사이버사령부 청와대는 개인일탈전문직이 모인곳
닭? 오늘도 기춘이 오빠에게 국내정치는 알아서 하라? 나는 광고빨 패션쇼 사진 찍으로 가야 한다 ? 안하나? - 뇌가 있어야 논리가 되고, 뇌가 있어야 정의를 알고, 뇌가 있어야 일을 하지? - 너는 왜 대한민국의 댓통년이 되었니? 이딴식으로 국가를 이끌어갈려구 그랬니?
왜냐하면 공무원 연금 이거 무섭거든^^. 처벌받고 나가면 연금도 못받고 일반 직장 가기도 힘들고 완전 패가 망신이야. 공무원들은 연금 못받는 것을 가장 무섭게 생각하거든. 그런데 이 상황에서 회유한다고 넘어가겠어? 모르지 한 평생 먹고살 돈을 챙겨준다면? 그래도 불명예퇴직 하면 않되지. 사실대로 밝히는것이 뒷날에도 좋을거야. 장O수 봐봐
지금 청와대는 우리 사회가 아직도 70년대를 살고 있는지 착각하고 있다. 지난번 이명박정부 시절 국무총리실 공직기강팀이 민간인 불법사찰을 했다가 당시 장O수씨가 모든것을 뒤집어 쓰고 억울한일을 당한것을 보고 아마 지금 거론되는 공무원들은 혼자 뒤집어 쓰고 당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 자기들도 나중에 절때 복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니까
밑에 얘들이 거의 가지고 놀구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뭘 알아야 대응도 하고 방법도 찾을건데 밤에 잠이 안올 일이다. 잠이 잘 온다면 뭘 모른다는 것이고 잠이 안 온다면 방법이 없다는 얘기? 방법 못 찾으면 내려와야지 아니면 정말 민주적으로 잘 하던가. 귀로에 서있겠다. 선택만 남음
귀태뇬 끌어내리고 개누리당은 해체에 들어가야한다 나라꼴이 쇠락의 길로 접어들고 있다 저 개같은 무리들 때문에 국제적 개망신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다 외국나갈일 없는 쪽방사는 가스통 연합 늙은것들은 전혀 알수없지만 외국에서는 한국을 개 병신취급한다 꼴같잖은 독재자 딸이나 그것도 온갖 부정을 총동원해서 여왕벌로 등극시켰다고
조폭양아치세력의 말로의 전형적징조 밑에조직원들이 대신 덮어쓰고 감방가라는 두목의말에 반기를 들기시작한다 왜 혼자 당해야하냐면서 그러면서 폭로가 시작되고 두목은 결국 감방에 들어가며 양아치들은 소탕당하며 종말을 고한다 귀태년도 곧 이길을 고대로 따르게 된다 채동욱 찍어내기가 결국 이 부정정권의 종말의 시작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