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 새누리 42.6%, 민주 30.4%, 무당파 21.6%
朴대통령 지지율 64.2%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R&R)> 조사에서는 새누리당과 민주당 지지율 격차가 크게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R&R>에 따르면, 17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방식으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2.6%, 민주당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한 30.4%를 기록하면서 민주당이 30%대에 진입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30%대로 나타난 것은 <R&R> 조사가 유일하다.
무당파는 전주대비 0.2%포인트 상승한 2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한 64.2%로 조사됐다. 대다수 여론조사기관 조사에서 유럽순방후 박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는 반대되는 결과다.
부정평가 역시 26.8%에서 26.9%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19일 <R&R>에 따르면, 17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방식으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42.6%, 민주당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한 30.4%를 기록하면서 민주당이 30%대에 진입했다. 민주당 지지율이 30%대로 나타난 것은 <R&R> 조사가 유일하다.
무당파는 전주대비 0.2%포인트 상승한 2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1.2%포인트 상승한 64.2%로 조사됐다. 대다수 여론조사기관 조사에서 유럽순방후 박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는 반대되는 결과다.
부정평가 역시 26.8%에서 26.9%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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