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6일 NLL 정쟁 종료를 일방 선언하며 앞으로 NLL 문제에 대해선 일체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제부터 새누리당은 NLL과 관련한 일체의 정쟁을 중단하겠다"며 "검찰 수사에 모든 것을 맡기고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표는 "NLL과 관련해 여야간에 공방을 계속 펼쳐 나가는 것은 결국 국민들에게 정쟁으로 계속 비치고 있는 상황"이라며 "따라서 NLL과 관련한 대화록 실종 문제에 대해서는 검찰 수사에 맡기고 정치권이 이러쿵 저러쿵 해선 안된다는 것을 이미 밝혔다. 새누리당부터 이제 NLL과 관련해서는 일체 정쟁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NLL 문제는 이번 국정원 의혹 사건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그건 여야 합의사항 위반이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하지 않겠다"며 국정원 국조에서 지난해 대선때 정문헌·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등이 제기한 NLL 문제가 거론돼선 안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그는 대화록 증발과 관련해선 "이번 사초증발 사태는 우리 헌법과 법률이 정한 역사수호에 대한 의무에 따라 철저히 규명을 해야하며, 역사를 훼손한 국기문란 행위가 밝혀진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처벌을 강조했다.
NLL종결 귀태박 해임 김무성 사형 원세훈 사형 권영세 사형 전 경찰청장 사형 남재준 종신형 정문헌 종신형 서상기 종신형 기록원장 종신형 새누리당 폐지 및 당대표 당직자들 무기형 및 부정선거 개입에 상응하는 형벌 언론사 대표및 책임자들 무기형 친일청산 시작 새누리당 국회의원 및 친일파들 후손8대까지 국가공무원 응시 자격박탈
정권 초반이라 조중동이란 사이비 신문의 광적인 새누리 지지와 KBS.MBC.SBS의 완전장악으로 진실된 보도 실종 게다가 사이비 종편의 일방적 보도로 진실이 감추어 질 것 같지만, 역사는 그렇지 않음을 명심해라. 지금의 전두환을 봐라...오히려 조중동과 종편이 까발리지 않냐? 사필귀정...너희는 분명 천벌을 받을 것이다.
문재인 의원이 nll논란을 끝내자고 한 것은 걍 덮자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대화록이 없어도 회담 전후 자료만 봐도 충분하고 또 니들이 조작하지 않았다면 국정원자료도 있어서 서로 비교해보면 명확히 드러날 것인데 그거 확실히 확인하자는 의미였다. 걍 덮자는 것은 댓글과 함께 부정선거의 일란성쌍둥이 중 하나는 죽이자는 거와 같다.
법도 개무시하며 대화록 조작본 개나소나 들고다니며 악용하다가 급기야 국정원이 조작본 깠는데 국민들이 경악 할줄 알았는데 왠걸 그게 무슨 포기냐 외려 국가 기밀을 함부로 다룬다고 역풍이 부니까 이제 그만두자고 , 이런 미치광이 막가파 집단은 빨리 권력을 내려놓게 하는게 시급한일,
국정원의 불법 선거에 개입한 NLL회의록 불법 유출과 거짓 선전 그리고 댓글 등으로 국기를 문란한 사건들이 그냥 넘어 갈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박근혜는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로 사실을 밝히고 국정원 개혁을 해야한다. 그리고 어저께 청문회와 오늘 새누리 당의 불참은 불법 선거로 대통령 자리를 강탈한 것이라고 인정한 것과 같다..
문재인의 장군에 새누리가 멍군으로 화답한 것이다. NLL 은 그냥 뭉개고 넘어가자는 것이다. 결국 국민만 솟된 것이다. 새누리 입장에서는 상대로서 만만한 넘을 죽이는 것보다 살려두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상대를 갈아치우면 어떤 사나운 넘이 나올지 모르는 판국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