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 朴대통령 지지도 66.5%
새누리 42.0%, 무당파 26.3%, 민주 23.4%
5일 <리서치앤리서치>에 따르면 4일 전국 1천명을 상대로 유무선 RDD방식으로 전화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0.5%p 하락한 66.5%로 나타났다.
부정적인 평가도 전주대비 0.5%p 하락한 23.5%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전주대비 3.7%p하락했지만 여전히 42.0%로 1위를 기록했다. 반면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대비 1%p 상승한 23.4%로 조사됐다. 무당파는 26.3%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83.5%의 응답자가 군복무 가산점제도 부활에 찬성의사를 나타냈다. 여성 응답자의 78.8%도 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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