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역대최대 14.4조 매도. 코스피 300p↓
개미, 외국인 쏟아낸 반도체 집중 매수했으나 역부족
TOP기사
일반기사-01
해병특검 "한동훈 무혐의", 한동훈 "정치질하다 도망갔다"
배현진 "천박한 김건희-처참한 계엄과 결별해야"
주요소 기름값 5주 연속 급등. 서울 1,800원 돌파
中항공사, 일본행 항공 904편 운항 중단
사진기사-01
쿠팡 고객정보, 중국인 직원이 유출한 듯. 이미 출국
SKT·KT 해킹과 달리 쿠팡은 직원이 정보 빼돌려
1년 전 장동혁 "한동훈 정치생명 끝내려는 공세"
한동훈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 안타깝다". 친한계 "제 정신이냐"
장경태 "TV조선 영상은 동의 없이 촬영한 것"
"국힘, 촬영한 사람이 국힘 소속 아닌지 파악해 보시길"
[한국갤럽] 중도층 '민주당 45% vs 국힘 15%'
중도층, '장동혁의 국민의힘' 완전 외면 고착화 양상
일반기사-02
李대통령, 방미통위 위원장에 김종철 교수
홍콩 아파트 화재참사 128명 사망·200명 실종
법인세·교육세 인상 합의 실패. 여야 "30일까지 결론”
<조선일보> "민주당에 국정조사 회피 빌미 준 국힘 한심"
일반기사-03
검찰 '대장동 50억' 곽상도 징역 3년·아들 징역 9년 구형
李대통령, 국정원 첫 방문. "본연 역할 다해달라"
오세훈 "국힘, 계엄 공모한 정당 아니다"
검찰, '위례신도시 비리' 유동규·남욱·정영학 징역 2년 구형
사진기사-02
조갑제 "국힘, 인수봉 오르다 추락사 가능성 70%"
"헌재 아닌 선거에 의해 국힘 해산...그래야 보수재생 길 열릴 수도"
법원 "유진기업의 YTN 인수 승인은 위법"
"방통위 '2인 체제' 의결 절차상 하자 있어 위법"
금감원, 시중은행 5곳에 '2조원 폭탄 과징금'
ELS 불완전 판매 책임 물으며 '판매금액' 기준으로 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