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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mm 물폭탄' 광주, 지하철까지 잠겼다

한달치 비가 하루만에…광주천 등 하천 범람 우려에 주민 대피 명령

17일 광주·전남에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도심 전체가 물바다로 변했다. 갑작스럽게 불어난 빗물에 차량과 운전자 고립이 속출했으며 주택과 상가는 물론 지하철 역사까지 잠기면서 운행이 중단되는 등 일상이 마비됐다. 홍수경보가 내려진 주요 하천도 범람 직전까지 물이 차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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