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尹 진술 안할 것. 거의 잠 못 주무셨다더라"

오세훈 "尹 수사, 불구속 상태에서 해야"

김성훈-이광우, 현장체포 안해. "경찰 출석 약속"

박찬대 "윤석열 체포 참 다행", 이재명 "참 안타까운 일"

• 민주당 긴급 의총 "오늘 반드시 윤석열 체포하라"

국힘, 尹 체포에 "불법적 체포영장 집행 자행"

홍준표 "尹 체포, 마치 남미 어느 나라 같다"

최상목 "기관간 충돌 발생하면 엄중 책임 물을 것"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 '대파란'. 이기흥 아성 붕괴

내란 국조특위, 尹-김용현-이상민 등 76명 증인 채택

트럼프 취임식에 왜 국힘 인사들만 초청?

국힘, 내란선동·외환 뺀 '계엄특검법' 발의키로

• 민주당 "국힘 구체적 특검안 내놓으면 16일 본회의 통과 가능"

경호처, 3자회동후 "매뉴얼대로 대응" 강성답변

• 공수처-경찰-경호처 3자회동. "경호처에 영장집행 협조 요청"

법원, 김성훈 경호차장 체포영장 발부

정성호 "국격을 마약갱단 판치는 남미로 떨어뜨린 게 尹 아닌가"

• 尹측, 정진석 호소문에 "지금 상의되거나 검토된 바 없어"
• 정진석 "尹을 남미 마약갱단처럼 몰아붙이다니"

환율, 트럼프 '점진적 관세 인상' 보도에 하락

'김건희 라인' 김신 경호처 가족부장도 소환 불응

김성훈, 김건희 생일때 고급차 동원해 '깜짝 이벤트'

국힘 "유혈사태 발생하면 공수처-이재명 책임"

박찬대 "尹 체포때 유혈 충돌 발생하면 최상목 책임"

최상목, '고교무상교육 국비지원 3년 연장' 거부권 행사

북한, 8일만에 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경호처 "대기발령자, 국수본에 기밀 유출로 인사조치"

'尹방어권 보장' 안건에 '아수라장'된 인권위…회의 결국 무산

윤상현 "공수처, '반간계'까지 동원. 옹졸하기 짝이 없다"

공수처, 경호처 직원들에 "위법한 명령 안따라도 피해 없을 것"

• 경호처 중하위직 '저항' 확산. 김성훈, 직원글 삭제
•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도 경찰 출석. 경호처 균열 커지나

국정원 "북한군 300여명 사망·2천700여명 부상"

• 생포된 북한군 "참전 아닌 훈련으로 알았다"
• 젤렌스키 "쿠르스크서 부상 북한군 2명 생포해 심문 중"

최상목 "불상사 있어선 안돼" vs 이재명 "그건 아니지 않나"

• 최상목, 경찰-경호처에 "폭력적 수단 사용 절대 없어야"

이재명 "카톡이 가짜뉴스 성역이냐? 뿌리 뽑아야"

• 국힘 "이재명이 '가짜뉴스 뿌리 뽑겠다'? 국민, 어안이 벙벙"
• 권영세 "민주당, 전체주의적 '카톡 계엄령'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