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조진희가 '법카' 쓴 걸로 하겠다고 했다"
식당에 CCTV 은폐 지시도. 녹음파일 공개로 김병기 벼랑끝
TOP기사
일반기사-01
박수현 “김병기, 내일 해명과 사과에 방점 둘 것"
천하람 "이혜훈 동영상 보니 굉장히 적극적으로 '윤석열 지키자'더라"
조갑제 "이혜훈 발탁, 윤어게인 노고에 대한 감사 표시"
한동훈 "'우리가 윤석열이다'도 '우리가 이재명이다' 하면 만사 오케이"
사진기사-01
특검 "김건희, 3억7천여만원 받고 매관매직"
"김건희에 의해 공적시스템 붕괴". 180일간 장정 마쳐
민주-혁신당 "'윤어게인' 이혜훈을 어떻게 포용?"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에 지지자들도 강력 반발. '역풍' 우려
정청래 "내란청산으로 지방선거 승리". '이혜훈'엔 노코멘트
당 지도부, 지선 승리 외치면서도 이혜훈 지명에 침묵
'1년 전' 이혜훈 "尹 계엄 정당. 尹체포는 불법"
한동훈 "'계엄옹호' '윤어게인'을 핵심장관에 임명? 정체가 뭐냐"
일반기사-02
[리얼미터] 李대통령 지지율 3주 연속 소폭하락, 53.2%
中, 8개월만에 대만포위 훈련 재개
추경호, '1번'으로 대구시장 출마 선언
北, 장거리순항미사일 발사. 합참 또 발표 안해
일반기사-03
李대통령 "12.29 여객기 참사,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
백해룡 발끈 "공수처도 압수수색 영장 거부"
김건희에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부부 기소
한동훈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과 정성호 탄핵도 발의해야"
사진기사-02
참여연대 "쿠팡 5만원 쿠폰은 보상 아니라 국민기만"
"여행과 명품 시장점유율 확대하려는 꼼수"
김병기 파문, '정치적 차원' 넘어 '사법적 차원'으로
각종 현행법 위반 혐의로 본인과 가족, 사법적 처리 위기 직면
국정원, 쿠팡과 협의해놓고 '경찰 패싱' 파문
범정부TF 구성해놓고 협조 제로(0). 국정원 "협의했지만 지시 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