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노영희 하차시켜라", YTN에 하차 촉구 글 수백건 쇄도
"그렇게 좋으면 북한 가 방송하라", "제대로 커밍아웃 하네"
통합당 "노영희 망언,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반국가적 발상"
"방심위에 이의신청 접수, 신속히 최대한의 징계해야"
노영희 "백선엽, 우리민족 북한에 총 쐈다고 현충원에 묻히냐"
진중권 "국립현충원 전체를 파묘하자는 얘기냐"
SBS "취재진 폭행한 박상학에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제작진의 취재 활동은 정당했다"
KBS노조 "1천명 감원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공적 재원 확충 고민하라", 수신료 인상 노력 촉구
KBS "향후 3년간 1천명 감원", 다른 지상파들도 끙끙
디지털매체에 광고 뺏기는 마당에 코로나 사태로 치명타
MBC, '박사방' 가입 기자 해고. "취업규칙 위반"
인사위원회 열어 해고 결정
MBC "'박사방' 가입기자, 취재 목적 아니었다"
"취재목적 진술 입증할 어떤 증거도 확인할 수 없었다"
'검언유착 의혹' 채널A 기자 3명 휴대전화 압수수색
법조팀장·사회부장 등 보고라인 수사 확대
페이지정보
총 2,981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