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시사프로그램을 진행중인 노영희 변호사(51)가 13일 고 백선엽 대장에 대해 "어떻게 저분이 6.25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에게도 총을 쏴서 이긴 그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그게 현충원에 묻히냐"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노영희 변호사는 이날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본인이 동포들을 향해 총을 겨눈 것이 어쩔 수 없다, 동포에게 총을 겨눴다고 스스로 얘기하고 있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변호사는 이어 "저는 현실적으로 친일파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며 "왜 친일 행적한 사람에 대해서 본인이 잘못했다고 하는 것을 반성도 없는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남의 묘까지 지금 해서 자리를 만들어서 현충원에 묻혀야 하는지. 저는 대전현충원도 사실은 묻히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라고 덧붙였다.
이에 진행자가 파문을 우려해 "말씀 중에 우리 민족을 향해서 총을 쏘았던 6‧25 전쟁이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할 의향이 없느냐"고 물었지만, 노 변호사는 "6‧25 전쟁은 북한과 싸운 거 아닌가"라면서 "그럼 뭐라고 말해야 하나. 저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노 변호사는 YTN라디오 시사프로그램 '노영희 출발 새아침'을 진행하고 있다.
그의 발언이 알려지자 그가 방송을 진행하는 YTN과 그가 소속된 법무법인에게 비난과 항의 전화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YTN에는 특히 노 변호사를 하차시키라는 요구가 봇물 터졌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도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립현충원의 전몰용사들 대부분이 인민군과 싸우다 전사한 분들인데, 그럼 국립현충원 전체를 파묘하자는 얘긴지.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네"라며 "그럼 한국전쟁 때 국군이 일본군이랑 싸웠어야 하나? 찬반을 표하는 건 좋은데, 근거는 합리적이어야죠"라고 힐난했다.
파문이 확산되자 노 변호사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제가 월요일에 mbn 방송에서 백선엽 장군의 안장 관련하여 했던 발언에 오해가 있을 수 있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당시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6.25 전쟁 때 공이 컸다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특히 간도특설대 활동을 했던 친일 행적의 전력이 있는 분을 현충원에 모시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취지"라며 군색한 해명을 했다.
그는 이어 "절대, 6.25 참전 용사나 호국영령에 대한 폄하가 전혀 아니었고, 화면으로 나왔던 백 장군의 저서 글과 생방송 도중 발언이 섞여서 본의 아니게 오해될 수 있는 발언이 보도되었다"며 "6.25 참전 용사나 호국영령분들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누가 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거듭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노변이 쓸데없이 한국전쟁이라는 동족상잔에다가 백선엽 그 친일파를 갖다봍이는 바람에 스텝이 꼬였다. 그는 일제시대 때 독립군을 때려잡던 악랄 친일 일본장교였다. 그것만으로도 국립묘지는커녕 조선 땅에 묻힐 수 없는데, 어쩌자고 쓸데없는 대목에 백선엽을 집어넣어 논란을 자초하는지. 한국전쟁은 그 자체로 비극이지 어느 일방의 잘잘못 따질 일 아니다.
26,529명, 징역 정치인 언론인 작가 시인은 가중처벌함 (한국은 미국 하수인의혹의 이승만이 친일청산 반민특위를 해산 미국은 친일부역자를 복귀시키면 미국에 알아서 길것으로 판단)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 table=bestofbest&no=428400&s_no=428400&page=1
친일행적, 백선엽 현충원안장 안된다 자서전서 만주군 간도특설대 활동 인정 2차대전 당시 조선인 독립군 토벌로 악명 높은 일제 만주군 육군 휘하 간도특설대 에서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장교로 복무한 전력 박정희는 일제 만주군 보병8단에서 단장의 부관으로 근무 https://www.yna.co.kr/view/AKR20200529034200502
질문받은 사안만 답변했을뿐인데 이지사가 어떤 말을 안해서 사실을 숨기려고했다는 젝폐사법부의 어처구니없는 말장난과 김어준에 대한 고발내용이 너무 똑같다. 이지사는 말을 안해서..김어준은 말을 해서..라는 차이만 있는데.. 혹시 시나리오작가가 같은 사람인가?.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81364
1.한 전총리에 대한 검찰의 증인조작 모함의혹은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2.비영리법인 정의연의 회계는 영리회계와 다른 국세청양식이 있는데 대표지출항목 하나만 기록하고 나머지는 기타항목이며 설립목적이외 비용은 지출이 불가능하므로 일제피해자의 비행기값이나 장례비등은 개인계좌로 처리할때가 있는데도 언론에서 비리로 보도하는것은 모함의혹이 있다.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 재직 시절 정 교수의 딸에게 서울대 인턴증명서를 발급해준 한인섭은 증언을 거부했고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썼다는 동양대 조교는 법정에서 눈물을 보였다. 검사의 심기를 거스르면 별건 수사에 대한 기소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되기때문. https://www.vop.co.kr/A00001498373.html
무슨 큰 애국심이 갑자기 생겼겠나? 광복 되자 배운게 총질이라 군에 남은 거고 정적들 빨갱이로 몰아 총질하고 죄없는 서민들,민간인들도 빨갱이라 총질하고, 북한군 내려오니 총질하고.. 그러다 영웅처럼 대접받고 호의호식하다 뒈진거다. 애초에 매국노들 그 놈들 맘에 애국심 없다. 일본이 우세했으면 끝까지 조국 동포를 향해 총질했을 놈들이다. 다 파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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