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 하차시켜라", YTN에 하차 촉구 글 수백건 쇄도
"그렇게 좋으면 북한 가 방송하라", "제대로 커밍아웃 하네"
"아무리 해도 이건 아니죠. 들으면서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정말 경솔하기 짝이 없었구요. 사회자까지 다시 정정 질문했는데도... 하...그냥 하차하셈."
"당신이 건달에게 금품갈취 및 폭행을 당하고 있을 때 지나가던 행인이 대신 싸워주며 당신을 구해줬는데, 당신은 '우리동네 건달에게 왜 폭행을 해' 하며 구해준 사람에게 나쁜X이라고 할 사람이군요. ㅉㅉ"
"70년전 선전 포고도 없이 휴일에 기습을 받아 가족과 주변 지인들이 생사를 넘는 과정에서 마땅히 자위차원에서 맞대응 한 것인데, 왜 비난을 받아야 합니까! 만약에 집에 강도 등이 침입하여 나 또는 가족들을 위협하거나 상해를 입히려고 할 때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같은 민족이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죠."
"대한민국 방송에서 이런 말을 들을 줄 몰랐다 진짜 .. 살다살다 별꼴을."
"국민들이 다 보는 방송에서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 자격이 의심스럽습니다. 우리 아들도 군대 가야 하는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분들이 불쌍합니다."
"노영희 같은 편향적인 국가관과 가치관을 가진 여자는 진행자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백장군이 남침한 북한군을 향해 총 쐈다고 뭐가 어째??? 기가 찰 뿐입니다. 내일부터 저 여자 목소리 좀 안듣게 해주시죠!!!"
"노영희 변호사는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북한 가서 북한 변호하고 방송하시면 되겠네요. 요즘 시국이 이런데 아주 제대로 커밍아웃 하시네요. 당신같은 사람, 대한민국 방송에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왜 북한 안 가시고 여기서 이러세요? 월북이 불가능한 것도 아닌데 왜 스스로 남의 민족과 살 부대끼고 살면서 애먼 데서 그러시는 겁니까."
"방송에서 당신의 삐뚤어진 역사관 들을 생각없습니다. 이런 인간이 방송하게끔 하는 YTN은 뭐하는 방송국인가?"
"YTN은 노영희랑 같은 생각인가? 그와 생각이 다르다면 YTN은 즉각 그녀를 하차시켜야 합니다."
"내일 뉴스에, '노영희 결국 YTN 하차' 이런 제목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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