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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희생학생 모욕 일베들, "주목받고 싶어서"
단원고 교복 구입해 희생학생들 모욕
"이완구, 국보위에서 '삼청교육대 사건' 핵심역할 해"
진성준 "삼청교육대는 54명의 사망자 낸 대규모 인권침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또 별세, 생존자 53명으로 줄어
정대협 "하루 속히 해결돼 피해자들이 진정한 해방 맞아야"
프리덤하우스 "한국, 정치권리와 시민자유 악화"
상황 악화된 19개국중 하나로 선정, '사이버 검열' 강력 비판
위안부 피해 황선순 할머니 별세. 생존자 54명
정대협 "늘 정이 많고 따뜻한 분이셨다"
'아동 폭행' 보육교사 구속영장 발부
보육교사, 상습폭행 혐의는 극구 부인
버티던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결국 사임
"마녀사냥으로 많이 다쳤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
서울시 "박현정 대표의 성희롱-폭언 사실로 확인돼"
시민인권보호관, 박원순 시장에 박 대표 징계 권고
박원순 "서울시민인권헌장 폐기 사과 드린다"
인권헌장 수용은 계속 거부, 개신교 반발에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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