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후보자가 1980년 전두환 군부의 국보위에서 재직하면서 ‘삼청교육대’와 관련, 핵심적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 3일 제기됐다.
삼청교육대 사건이란 1980년 7월29일 국보위가 입안한 ‘불량배 소탕계획(삼청계획 5호)’에 의거해 계엄사령부의 지휘 아래 군·경이 6만 여명의 대상자를 검거하고 그 가운데 약 4만명을 군부대에 설치된 ‘삼청교육대’에 수용해 폭력적 순화교육·근로봉사·보호감호 등을 하는 과정에서 54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를 발상하게 했던 대규모 인권침해 사건이다.
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2007년 12월6일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발간한 종합보고서를 근거로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청계획 5호는 계엄사령부 및 국보위 산하 내무·법사·건설·보건·문교·경과·사회정화, 지역단위 업무추진위원회별로 책임 업무와 협조업무 사안으로 구분하여 업무 분담되고 집행되었다.
이완구 후보자가 소속되어 활동했던 ‘내무분과위원회’는 불량배 첩보 수집, 불량배 검거, 신고 및 자수권유 조치, 사후관리 등의 책임업무를 수행하고, 지역 추진위 편성·운영, 순화교육, 취로사업, 홍보 대책 등의 협조업무를 수행했다.
진상규명위가 확보한 1980년 7월 29일자 ‘국보위 지침’의 부록문서에 따르면, 내무분과위에서는 ‘불량배 현황’을 파악, 리스트를 작성하고 사전 검거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계엄사령부의 순화 계획에는 검거자(수용자)를 2만22명으로 추산하고 사단별 배치, 숙식에 대한 대책을 강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만22명의 검거자 리스트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했다.
당시 이완구 후보자는 치안본부 기획감사과에 경정으로 근무하다가 국보위 내무분과 행정요원으로 파견돼 일했다. 국보위 사회정화분과위원장이었던 김만기가 국회 5공 청문회에 출석하여 증언한 바에 따르면, 행정각부 실무자가 파견 요원으로 참여하여 해당 부서의 관련 업무를 협의·조정했다.
진 의원은 "따라서 이완구 후보자는 삼청계획의 수립과 집행에 핵심적 역할을 했으며 그 공로로 보국훈장광복장을 받게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와 관련 보국훈장광복장 수여의 근거로 ‘공적조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답변은 '상훈담당 부처인 행정자치부에 문의 결과 해당 공적조서가 없음'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후보자는 삼청교육대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인식과 입장을 밝히고, 국보위 내무분과위 내에서 담당했던 자신의 역할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에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국보위에 파견된 1980년 6월은 후보자가 경찰로 전직한지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었고 직위도 경정에 불과했다"며 "국보위 내무분과에서 담당한 역할은 가장 하위직인 실무 행정요원이었고, 공직자로서 근무명령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준비단은 "국보위 분과위원회의 행정요원은 의사결정을 할 위치가 아니었고, 소관 부처와의 문서수발, 연락업무를 담당했다"며 "당시 국보위 분과위원회는 위원장 - 위원 - 전문위원 - 행정요원의 체계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거듭 하위직임을 강조했다.
준비단은 또한 "후보자가 소속된 내무분과위원회는 내무부, 중앙선관위, 서울특별시, 새마을운동에 관한 사항이 소관업무였다"며 "삼청교육대는 국보위 사회정화분과위원회에서 계획을 입안하여 주도했고 대상자 선별 및 수용 행위 등은 일선 경찰에 의해 집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이 후보자의 소속 부서가 삼청교육대와 무관함을 주장했다.
한시간 강의로 천만원 버는 사람이, 일년 내내 뼈빠지게 욕쳐먹고 일하며 천만원 될똥말똥 버는 사람을 위해 일한다고 볼 수 있을까? 코끼리가 개미 심정을 이해하는 게 더 빠르겠다. 국가가 수여하는 훈장 받은 사람이 ... 그 전력이 오히려 화가 될 듯하자 별거 아니었다고 말하는 것이 정상인가? 별 것도 아닌데 왜 훈장을 받았냐? 국가훈장이 장난이냐?
부정선거 내란범 닭대가리가 임명한 내각이나 참모 측근 년놈들은 친일파 이거나 부정 부패 비리등 범죄에 연루된 년놈들 뿐이니...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고 부정선거 내란범 닭대가리 불법정권이 악의 축이라 사회에 모든 사회기강이 무너져 국가공무원도 회사원도 대충대충 해서 넘어가고 밥그릇 이나 챙기려고하니 나라가 개판이다! 사회기강완전붕괴다!
게다가 경찰대학에서 개똥 석좌교수 인가 지랄인가 할때 6시간 강의하고 1시간당 1000만원씩 6000만원 이나 받아 쳐먹었다면서? 네놈 개똥대가리로 1시간당 1000만원씩 이나 받아 쳐먹다니 네놈이 미국의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 이라도 된단 말이냐? 이완구(李完求)네놈은 국민이 눈시퍼렇게 지켜보고 있는한 절대 개똥 국무총리도 못해먹을거다!
whitesyc RT @hy2oxy : “이완구 두 손자 미국서 태어나…미 시민권자” http://t.co/iKHwJGjscF=> 그런데 이완구는 왜 한국에 살지? 정치를 왜 하지?? 손자들의 조국인 미국에게 좋은 일 하려고??? 완구는 미국과 울나라의 이익이 충돌할때 어디를 편들까요 신신애의 짜가가판친다를 오늘의 신청곡으로 올립니다
골수친박 이완구 스스로 국무총리 사퇴하는게 좋다 골수친박 이완구 스스로 국무총리 사퇴하는게 좋다 골수친박 이완구 스스로 국무총리 사퇴하는게 좋다 이완구 집구석 전체가 개망신당하기 전에~~~~~~~~ㅎㅎㅎㅎㅎㅎㅎ 이완구 집구석 전체가 개망신당하기 전에~~~~~~~~ㅎㅎㅎㅎㅎㅎㅎ 이완구 집구석 전체가 개망신당하기 전에~~~~~~~~ㅎㅎㅎㅎㅎㅎㅎ
경찰 계급은 (잎파리)순경(2)-경장(3)-경사(4)- (무궁화)경위(1)-경감(2)-경정(3)-총경(4)- (큰 무궁화)경무관(1)-치안감(2)-치안정감(3)-치안총감(4) 로 경정은 무궁화 3개로 서울 경찰청에선 계장급, 서울지방경찰서에서는 과장급 인사입니다. 이번 청와대 십상시 사건을 알린 박경정처럼 설치고다닐 계급이지 심부름꾼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완구가 국보위에 파견되었다는 1980년 6월은 바로 경찰이 '물밑작업'을 시작한 바로 그 시점이야! 개놈들이 현행범도 아닌 무고한 시민들을 마구잡이로 잡아들인것도 수만명이지만, 그 이전에 쪽수 채울 수 있는 전과 비슷한것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리스팅한거쥐... 골고루 전국에, 면사무소에 까지 할당 두수를 지정했다네! 논밭일 하다가 영문도 모르고...
1980년 8월 1일부터 이듬해 1월까지 전국에서 60,755명 연행. 그 가운데 4만여명은 군부대에 분산수용, 이른바 '순화교육'을 받음! 가혹행위, 장기 구금이 자행된 사실상 인권 유린의 현장! 주부, 학생까지 영문도 모른 채 연행된 경우도 많아... 교육 중 사망자 52명 후유증 사망자 397명 후유증 환자 2768명 (1988년 국방부 공식 발표)
사자의 몸통에 인간 여성의 머리, 그리고 조류의 날개가 달린 스핑크스 가 물었다.."목소리는 같지만 발이 4개가 되기도 하고 2개가 되기도 하고 3개가 되기도 하는 것은 무엇인가?"..답을 맞추면 스핑크스를 닮은..완구가..총리직을 사퇴할지로 모르나..답을 못마추면 물어죽인다.. 해괴한 짐승들이 설치는 정권이 더이상 나와서는 안된다..
어쩐지 이왕구가 박근혜 정권에서 승승장구 하더라니...... 다 이런 이유가 있었구만.. 전두환이는 박정희의 양아들이라고 할 정도로 박정희의 주구였는데, 그 전두환이 밑에서 똥 닦아 줬으니... 쿠데타 독재 정권에 들붙어서 국민들 때려잡는데 앞장선 사람이 이 대명천지 21세기 민주주의 시대에 총리를 하겠다고 나서는것 자체가 국민을 우롱하는 짓이다.
대한민국 국무총리 후보이자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삼청교육대'를 만드는 데 공헌하셨으리라 추정된다는 건가? 탈북자들이 몸서리치는 '요덕수용소'의 한국판 삼청교육대라니... 더욱이 헌법을 수호하여야 할 국회의원이 땅투기와 삼청교육대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다니 이완구는 사퇴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