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지난 2010년 충남도지사 퇴직후 한 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6차례 특강만으로 6천만원을 받았다는 '황제특강' 의혹이 제기됐다.
3일 김경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지난 2009년12월13일 도지사 사퇴 후 2010년 1월15일부터 2011년 4월30일까지 우송대 국제경영학부 석좌교수로 재직하며 16개월동안 5천986만원의 급여를 받았다.
그러나 이 후보자는 이 기간 동안 정규과목 강의를 하지 않고 6차례에 걸쳐 각 1시간짜리 특강만 했고 연구결과 발표도 없었다.
앞서 이 후보자는 도지사 재직 시절인 2007년 6월 이 대학의 재단인 우송학원 김성경 이사장(전 우송대 총장)을 도지사 교육특보로 임명해 2천264만원의 급여를 지급한 사실도 드러났다.
김 의원은 "1시간에 강사료 1천만원을 받는 황제특강 아닌가"라며 "도지사와 대학 이사장이 서로 특보 자리와 석좌교수 자리를 주거니 받거니 한 것은 상아탑을 시장판 거래로 전락시킨 부도덕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한 "이 후보자는 석좌교수 재임기간 동안 학문전수와 연구활동은 고사하고 2010년 5~6월 지방선거때 한나라당 출마자 지원유세와 2010년12월 이후 총선겨냥 정치활동을 멈추지 않았다"며 "이런 와중에 석좌교수라는 화려한 스펙 뒤에 숨어서 6천만원을 황제특강의 댓가로 받은 것은 사실상 편법으로 정치활동자금을 챙긴 것 아닌가"라고 불법정치자금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새누리의 모든 기준은 '돈'이라고 보면 된다 국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정의고 나발이고 아이 대학 등록금 및 생활비 눈치주지 않고 대줄 시댁이나 친정 있으면 정치에 무관심해도 되고 새누리 찍어도 되지만 그럴 상황이 못 된다 하면 새누리가 건재한 이상 민주당 찍는 게 유리하다 가능한 상황임에도 건강한 사회를 위해 민주당 찍는다??? 성인군자인거지
ㆍ국회에 제출한 임명동의안에 담당검사 경력 고의 누락 의혹 ㆍ박 후보자 “수사 외압, 몰랐다” 박상옥 후보자가 1987년 검사 재직 당시 검찰의 축소·은폐 의혹이 제기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수사를 맡았던 독재부역검사 이건하나로도 닭양아가씨는 물러너야합니다 이런독재부역자를 신성한 대법관에 추천하다니 .이래서 울나라사법부가 저질국가로 판정받음
국방부 과거사규명위 보고서에 ‘내무분과위’ 활동 기록 김경협 “석좌교수 재직하며 시간당 1천만원 ‘황제특강’도” 진성준 의원은 3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삼청교육대 사건’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정황이 드러났다” 그 공로로 보국훈장광복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삼청교육대숫자채우는데 1등공신이었다는 합리적의심이 간다
봉황의 큰 뜻을 품고 나름 스펙 관리를 해왔다며 관리를 한게 이 정도면 관리 않했다면 과연? 양지에 양지를 지향하다 드뎌 꿈이 펼쳐질 마당에 자신의 이중성 삼중성을 보여주는 빙산의 아랫쪽이 하나 둘 올라오니 '점잖은 충청도 양반'으로 이미지 메이킹해온 전력이 보수 정치인의 겉과 속이 다른 전형으로 들어나 총리가 된다한들 또하나의 대독,바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