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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원 보좌관 "상급 보좌관이 상습적 성추행"
"직급 낮을수록 말조차 꺼내기 힘든 숨죽인 약자들 도와달라"
경찰, '성추행' 이윤택 출국금지. 본격수사 착수
피해자 16명의 집단고소에 따라 수사 착수
박진성 시인 "고은, 10년 전에도 성추행하고 성기 노출했잖나"
"그의 추행과 희롱 보고 겪은 시인만 수백명"
최영미 "내가 괴물에 대해 한 말과 글은 사실"
"성폭력 조사기구 출범하면 상세히 밝히겠다"
고은 "부끄러운 일 안했다. 집필 계속하겠다"
"상습적 추행 의혹 단호히 부인한다"
유엔 "한국정부, 성폭력에 안이하게 대응" 질타
정현백 여성장관 등 혼쭐, 유엔 "한국정부, 추상적 정보만 제공"
박재동 "이태경 작가에게 사과한다. 자숙의 시간 갖겠다"
이틀간 침묵에 대해선 "당시 기억을 찾으려 노력했다"
박원순 "캠프 성추행 몰랐다. 철저히 조사하겠다"
"국가인권위 등에 엄정한 조사 요청하겠다"
여성작가 "2014년 박원순 캠프 총괄활동가에게 성추행 당했다"
"박원순, '선거 백서' 약속하고도 만들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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