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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도 부결시켜
한동훈 "돈봉투 받은 의원 20명이 '캐스팅보트'. 공정하지 않다"
검찰, '정자동 호텔 특혜의혹' 시행사 등 압수수색
이재명, 직권남용 등으로 고발된 상태
송영길 경선 컨설팅업체 압수수색. '용역비 대납' 의혹
통일부 소관법인 '먹사연' 수사
조국 "무얼 해야하는지 고민중", 총선 출마?
文 평산책방 방문후 "文정부 모든 것 폄훼". 김경율 "출마선언"
새 대법관에 권영준 교수·서경환 판사 임명 제청
학자 출신·정통 법관 후보 선택
감사원 "신속히 선관위 감사 착수. 감사 범위는 우리가 결정"
'감사 범위' 놓고 선관위와 갈등 예고
고개 숙인 선관위, '감사원 감사' 받아들이기로
감사 거부에 비판여론 비등하자 1주일만에 백기
노웅래 "장롱속 3억원은 내 사생활"
"검찰이 헛다리 짚었다. 정치검찰의 편파 수사"
권익위, 7년간 선관위 채용·승진 전수조사…퇴직자도 포함
경찰·인사처 파견 등 조사단 32명이 38일간 현장조사…"부패 신고도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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