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남욱 "천화동인 1호 지분은 이재명 시장실 지분"
"2012년 2억원 김태년 보좌관에게 전달" 주장도. 김태년 "허위사실"
김홍희 전 해경청장 "文정부 靑안보실 지시로 '자진월북' 발표"
검찰, 곧 서훈 안보실장 소환키로
법원, 정진상 구속영장 발부. "증거 인멸·도망 우려"
'정치적 공동체' 이재명 최대위기. 최측근들 모두 구속
정진상 구속영장 심문, 장장 8시간 10분이나
검찰, 다수의 물증도 제시. 정진상 "민주주의 계속 발전할 것"
남욱 "이재명, 유한기→정진상 통해 위례 사업 보고받아"
대장동 재판서 주장…정영학 "유한기 만난 건 맞아"
유동규 "정진상, 부끄러움을 좀 알았으면 좋겠다"
"오래된 칠판에 쓰여있는 글씨는 잘 지워지지 않아"
김만배-남욱도 내주 석방. 대장동 일당 모두 밖으로
"증거 인멸하면 구속영장 발부 적극 고려"
'얼굴' 드러낸 정진상. "검찰정권 수사, 군사정권보다 더해"
이날 밤이나 19일 새벽 구속 여부 결정
특수본, 박희영 용산구청장 소환…이상민은 공수처 통보
'늑장보고' 류미진 총경 오후 출석
페이지정보
총 11,966 건
BEST 클릭 기사
- 코스피 시총 2천조 붕괴...엔비디아는 5천조대
- 진중권 "한승수-이상민-김태효 반드시 교체해야"
- 이준석 "검찰 조사시 尹 공천개입 공개. 기록 있다"
- 10명중 7명 "尹회견 잘못", "중도하차해야"
- 한동훈, 민주당 '가상자산 과세 유예 반대'에 "이러지 맙시다"
- 美국방장관 지명 헤그세스…해외미군 철수 지지·김정은 옹호도
- '탄핵 의원연대' 40명, '임기단축 개헌연대' 30명
- 머스크 "400개 넘는 연방기관, 99개면 충분"
- 머스크, 트럼프 지원에 1천822억 쓰고 자산 98조 폭증
- 세번째 김건희 특검법 국회, '찬성 191표'로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