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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열 "명태균이 '尹대통령 통화 녹취' 들려줘"
尹 "나는 김영선인데" 했다고 주장. 尹대통령 그간 주장과 배치
명태균 "검찰 못 믿겠다. 차라리 특검이 낫다"
검찰 소환 임박하자 "한방에 끝내고 치워버리면 돼"
이철규 "'명태균 여론조사 대선회의' 보도는 허위. 경찰에 고소"
"신용한과 <뉴스타파>, 허위 사실로 명예훼손"
교육부 "의대생 휴학, 대학 자율로"…'복귀 전제 휴학' 철회
의료계의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위해 종전 방침 철회
검찰, 미래한국연구소 대표 김씨 이틀 연속 소환
김씨 "나는 이름만 빌려줬을 뿐 실소유주는 명태균"
명태균 "정권교체에 이 한 몸 바쳤다. 건곤일척"
"이겨야 산다". 좁혀오는 수사망에 위기감 드러내
이재명 녹취 법정서 재생…檢 "위례 혐의 입증" 李 "허위 주장"
"사업권 판 것, 사업은 호반이" 발언 두고 공방…언론 보도에도 신경전
이재명측 "검찰이 법정밖 언론플레이" vs 검찰 "누가 할 소리"
위례·대장동 의혹 재판에서 이 대표 녹취파일 재생 두고 설전
임현택, 의사에게 "5만원권으로 1억 줘야 고소 취하"
탄핵 위기속 '임현택 녹취록'까지 공개돼 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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