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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온라인 입당, 하루 만에 2만명 돌파
“동시 접속자 수 많아 사이트 한때 지연되기도"
새정치 “김무성의 긴급명령 검토에 아연실색"
“새누리당, 국회를 불구 상태로 몰아가"
조국 “김무성 아닌 정의화가 진짜 YS의 '정치적 적자'”
박원석 "정의화 의장의 호위무사 될 것"
새정치 “박정희가 긴급조치로 국회 해산시킨 악몽 떠올라"
“명백한 3권분립 파괴이자 범죄적 행태"
송호창 '잔류의 변', “안철수 복당할 수 있게 중재하기 위해”
안철수가 과연 중재자로 받아들일지는 의문
소장파들 "주류 당직자 퇴진하고 주류-비주류 중진 은퇴하라"
새정치연합 원외 소장파들, 강도높은 '물갈이 혁신' 주문
이석현 “계파수장 내세워 비대위 구성하자고? 나는 반대"
“국민들은 지긋지긋한 계파 청산 고대한다"
황주홍 “김한길·박지원 함께 탈당해주길...송호창도"
“안철수, 송호창에게 늘 미안하다고 얘기하더라"
박원순 “안철수 탈당, 안타깝다”
안철수 탈당후 수도권 여론동향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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