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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원장, '투표참여 호소' 담화문
"정책은 무엇인지, 실현 가능한지, 실천의지.능력 있는지 봐야"
신당 "문국현-이인제만 결단하면 확실하게 이겨"
"동영상 공개후 수도권 30,40대 이명박 지지율 반토막"
이명박 "압도적 지지로 일할 수 있는 기반 만들어달라"
"아무 걱정말고 결코 불안해 하실 필요 없다"
한나라당 "이명박 지지율 변동 없다"
"신당, 총선때 처참하게 무너질 것. 죽는 길 택해"
정동영 "내가 사실상 범여권단일후보"
“정세 급변. 이명박과의 격차 가시권안에 들어와"
정동영 "거짓말쟁이 하나 못 잡겠나"
“이명박 동영상 드러낸 경찰 높이 평가”
이명박 "국민들만 믿는다"
선거운동 마지막날 노량진 수산시장 등 서울공략
문국현 "이명박, 외국 같으면 최소 징역 40년짜리 중범"
막판 후보단일화 거듭 거부
昌측 "동영상 공개후 이명박 지지율 15~20% 폭락"
강삼재 "이명박 이탈자들, 이회창 지지로 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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