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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냉담층' 급증, 최종 투표율 역대최저 62.9%
경북 68.4% 최고, 인천과 충남 60.3% 최저
한나라 "호남은 역시 두자리 수 안주는구만"
이명박 지지자들, 청계천 광장에서 밤샘축제 예정
[현장] 민노당 "당에 대한 질타의 매로 받아들이겠다"
권영길, 지난 대선보다 낮은 득표율에 충격
[현장] 신당 절망 "할 말이 없다"
정동영, 귀경하던 차 안에서 선거방송 듣고 자택행
[현장] 한나라 환호, "길고긴 터널을 빠져나왔다"
이명박후보 9시 당사 방문 예정, 당선회견은 20일 오전
[긴급] 출구조사, '이명박 50%대 압승'
정동영 20%대 중반 패배, 이회창은 13%대
[막전막후] 대세는 낮 12시에 결판 났다!
방송사 출구조사 나오자 여야 희비 엇갈려, 또 '초원복집 효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압승은 이미 투표가 한창 진행중이던 이날 정오께 예상됐었다. 이날 정오 직후 정치권과 언론계에는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돌기 시작했다. 낮 12시 현재 KB... / 이영섭, 김동현, 김달중 기자
[오후 5시 투표율] 57.6%, 최종투표율 겨우 60% 넘을듯
1987년 대선이래 계속 투표율 하락
조갑제 "출구조사, 이명박 더블로 정동영 앞서"
방송사 출구 조사 인용하며 "4백만표 이상 벌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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