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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윤석열과 오찬후 "많은 부분서 일치. 인사 얘기는 안했다"
장제원 "인사 말 안했지만 교감은 하지 않았겠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으로 김은혜 임명
'대장동 저격수'로 활약. 경기도지사 선거 유력 후보
이준석 "조종석 앉을 자격 없는 사람들이...", 책임론에 반박
진중권 "비열한 이준석식 정치 퇴출해야"
이준석 "노정희 선관위원장-김세환 사무총장에 책임 물어야"
김기현 "이런 사람이 선관위원장? 사퇴 위해 당력 집중해나갈 것"
윤석열 "우리 장제원 비서실장", 당선인 비서실장 중용
안철수와 단일화 성사시키며 화려한 부활
[최종 개표] 윤석열, '역대최소' 24만7천77표 차로 신승
이재명 47.83%로 선전하고도 고배
안철수 "윤석열과 함께 '더 좋은 대한민국' 만들겠다"
"윤석열과 힘모아 정권교체 이뤄냈다", 인수위원장 후보로 거론
국민의힘, 5개 국회의원 재보선도 싹쓸이
대선과 함께 재보선도 싹슬이 승리 거두며 기세 올려
'저조한 성적' 심상정 "국민 평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정의당, 불평등·기후위기·성평등 등의 가치 바탕으로 다시 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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