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창' 이준석, '방패' 이재명 집중 공격
'호텔 경제학' '커피원가 120원' '임금 감소없는 4.5일제' 등 질타
이재명 1번, 김문수 2번, 이준석 4번. 총 7명 출마
전날 6명 이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추가 등록
대선후보 등록 첫날 이재명 등 6명 등록. 국힘은 못해
국힘은 단일화 진통으로 등록 못해
선관위 "'이재명 안돼' 현수막 불허는 섣부른 결정"
"불허 조치는 보류된 상황"
선관위 반발 "다수의 내부자 협조 없이는 부정선거 불가능"
"공개 수작업 개표 방식이어서 언제든 개표결과 검증 가능"
선관위 상임위원단, 노정희 위원장 사퇴 촉구
상임위원 20명중 15명, "노정희, 대국민사과하고 거취 표명하라"
안철수, 총리설에 "한눈 팔고 다른 생각할 시간 없다"
"공약과 국정과제 일치정도는 역대정부 50% 정도"
이준석 "민주당 맹공 예상. 지방선거 압승으로 尹정부 뒷받침해야"
"다음주 중으로 공관위 구성. 파격적 공천할 것"
'숨은 실세' 이철규-이상휘, 윤석열 비서실 전격 합류
이철규, 윤 당선인과 호형호제. 이상휘는 핵심 MB맨
페이지정보
총 3,094 건
BEST 클릭 기사
- 이준석 '젓가락' 발언 파장. 민주당 "저질 사퇴하라"
- [MBC] 이재명 43%, 김문수 36%. 격차 17%p→7%p
- 이준석 "국회해산권" 강변에 이상돈 "尹 계엄 옹호"
- 국힘, 이준석과 단일화 포기. 이준석 비난도 개시
- 이재명 "기재부 예산기능 떼어내고 기후에너지부 신설"
- 이재명 "주한미군, 대중국 봉쇄에 매우 중요한 역할"
- [한국갤럽] 이재명 46%, 김문수 37%, 이준석 11%
- 민주당 "한덕수, 내란 처벌 두려워 김문수 지지하냐"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역대최고 19.58%, '호고영저'
- [SBS] 이재명 48%, 김문수 34%, 이준석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