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대선 유권자 4천439만명. 50대와 경기도가 가장 많아
60대 이상 33.1%
6.3 대통령선거 선거인 수는 선거인명부 확정일인 22일 기준으로 4천439만1천871명으로 집계됐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국내 선거인은 4천413만3천617명이다. 외국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외 부재자 신고인과 재외선거인은 25만8천254명이다.
이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보다 19만4천179명 늘어난 숫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2천197만7천489명(49.5%), 여성은 2천241만4천382명(50.5%)으로 여성 유권자가 43만6천893명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868만3천369명·19.6%)가 가장 많고, 이어 60대(17.7%), 40대(17.2%), 70대 이상(15.4%), 30대(14.9%), 20대(13.1%) 순이었다. 18~19살은 2.0%(90만325명)이었다.
60대와 70대 이상은 전체 33.1%를 차지, 20대와·30대를 합한 청년층보다 5.1%포인트 더 많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1천171만1천253명(26.4%)이었다. 이어 서울시 828만4천591명(18.7%), 부산시 286만4천71명(6.5%) 순이었다. 세종시는 30만7천28명(0.7%)으로 가장 적었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 가운데 국내 선거인은 4천413만3천617명이다. 외국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는 국외 부재자 신고인과 재외선거인은 25만8천254명이다.
이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보다 19만4천179명 늘어난 숫자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2천197만7천489명(49.5%), 여성은 2천241만4천382명(50.5%)으로 여성 유권자가 43만6천893명 더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50대(868만3천369명·19.6%)가 가장 많고, 이어 60대(17.7%), 40대(17.2%), 70대 이상(15.4%), 30대(14.9%), 20대(13.1%) 순이었다. 18~19살은 2.0%(90만325명)이었다.
60대와 70대 이상은 전체 33.1%를 차지, 20대와·30대를 합한 청년층보다 5.1%포인트 더 많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은 1천171만1천253명(26.4%)이었다. 이어 서울시 828만4천591명(18.7%), 부산시 286만4천71명(6.5%) 순이었다. 세종시는 30만7천28명(0.7%)으로 가장 적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