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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효숙은 이미 만신창이"
"전작권 이양 논의, 시기적으로 좋지 않아"
김근태 "수구세력, 노골적으로 쿠데타 선동"
"유기준 말실수 아니다", 조갑제-국민행동 등 성토
강재섭 "'타산지석' 발언한 유기준에 주의 줬다"
"한-민 공조 바람직. 우선 정책연대부터 해야"
주승용 "뉴타운 고분양가 규제법 추진"
우리당 의원들 "서울시가 부동산 정책 흐리고 있다" 맹비난
박희태 "이용훈 발언, 핏기가 뚝뚝 떨어져"
"너무 상대방 폄하하는 발언은 수장으로서 피해야"
뉴라이트 진영도 '손학규 주목'
'당내 지지율'도 석달 연속 상승해 마침내 '10%' 돌파
뉴라이트, 민노당의 신노련 공격에 반격
“신노련, 공산주의에 기반 둔 노동운동 변절했을뿐"
'한민 공조'는 한화갑의 마이웨이?
소속 의원 다수 "현실성 떨어진다"일축
한나라당 "매춘 발언 민병두, 의원직 내놔라"
민주당 이상으로 펄쩍 "남녀간 사랑을 매춘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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