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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줄세우기 한 일 없다"
"국회의원들이 유치원생도 아니고..." 일축
원희룡, '전두환 세배' 사과
"본 뜻과 달리 오해 불러일으킨 점 사과"
'전두환 세배' 파문과 관련, 전날까지만 해도 "동서화합을 위해서"라고 해명하던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해명에도 불구하고 비난여론이 잦아들지 않자 4일 공식적으로 대국민 사과하고 파문 진화... / 이영섭, 김동현 기자
장성민-홍준표, '노무현 민주화' 설전
홍 "지금은 자유가 넘치는 세상" vs 장 "이런 게 민주화냐"
한나라 "범여권 영입후보가 더 어려운 상대 될 것"
김성조 의원, 정운찬 등 제3후보에 대한 경계심 피력
한나라당 "강봉균, 무척이나 듣고 싶던 말 했다"
"냉철하고고 객관적인, 시의적절한 발언" 격찬
여성의원들 "이민영 사건 재발방지, 법 개정으로 해야"
"2년째 표류중인 관련 법 개정 돼야"
박원순 "정권 재창출 자체에 흥미 없어"
"고건 전혀 만난 적 없어. 정말 왜들 이러나"
노회찬 의원, 분양원가 전면공개법 제출
민간아파트 분양원가 전면공개 위한 주택법 개정안 발의
김근태, 기아차 등 연일 경제현장 방문
경제민생현장 살피기 행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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