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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정동영, 한쪽에선 뺨 맞고 다른 쪽에선 두들겨 맞아"
이인제-문국현과의 잇딴 후보단일화 결렬에 쾌재
권영길 "민노당, 내년총선 새로운 구도에서 치룰 것"
범여권 대선참패시 민노당에게 유리한 구도 창출 전망
신당 "민주당의 협상결렬 선언, 대단히 유감"
낙관하던 후보단일화 결렬에 큰 충격
[긴급] 민주당, 정동영과 단일화 안하기로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일화안 결렬, 현역의원들 탈당 예상
한나라 "昌 진영은 배신자들의 합숙소"
김혁규의 昌 지지 질타 "배신자에겐 미래 없어"
민노당 "김혁규, 정치생태계 그만 오염시켜라"
"정치 메뚜기들의 향연, 절정에 이르고 있어"
이인제 "제 부덕의 소치. 당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길"
민주당 오후 긴급최고위원회의 열고 논의 중
김경준 "美구치소 접견록 봐라. 아무도 안만났다"
신당 "이명박 캠프가 에리카 김에게 사면 제안" 주장
김혁규, "昌은 대한민국 도덕성 표본"
끊임없는 변신, "햇볕정책과 昌 대북정책 상충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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