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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연일 '지역주의 발언', 눈총 자초
"昌은 충청도 사람 아니다. 충청 미래 위해 이명박 확 밀어줘야"
문국현측 “김진홍, 하나님 믿나, 이명박 믿나”
“목사 신분으로 이렇게 사실관계까지 왜곡하나”
이장춘 전대사, '盧명박 의혹' 공식 제기
TV 찬조연설에서 이명박, 盧, 검찰, 보수언론 맹비난
정봉주 "김경준 만난 적 없어. 검찰의 조작 주장 황당"
"최재경 부장검사, 기자 통해 '몸조심하라' 협박도"
박근혜, 허경영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
허경영 방송에서 "나와 박전대표는 좋게 보고 있는 사이"
민노당 “정책선거 실종은 盧-이명박 탓”
“신당, 과거의 한방 기억 때문에 정책은 뒷전"
<문화일보> 9.5%에 문국현측 “기적이 시작됐다”
"막판 대반전의 신호탄이 터졌다" 환호
신당 "투표율 67%면 李-鄭 4%p차로 압축"
민병두 "자체여론조사, 이명박 41.8%, 정동영 25.2%" 주장
한나라 탈당, 昌 합류한 김병호 의원직 박탈
대법원, 벌금 3백만원 원심대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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