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진보정의당 의원은 노원병 재보선에 출마한 안철수 전 교수에 대해 "노원병 출마는 안 전 교수의 선택이지만 고생문이 열렸다"고 말했다.
16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유 전 의원은 1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 식당에서 저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출간 기념으로 독자들과의 만찬 뒤 <서울>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방에서 욕을 얻어 먹고 있지만 정치가 원래 그런 것이다. 결심 단단히 하고 나오면 된다"며 "온갖 훈계가 나오면 정치지도자는 망가진다. 입 달린 사람은 다 한마디씩 하고 있는데 왜 진득하게 바라보지 못하느냐"고 안 전 후보 출마에 비판적이 진영을 힐난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가 잘되기를 마음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독자들과의 만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운영을 잘 못할 것 같다"며 "박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대상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대처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은 비행기 부품을 자루에 넣고 흔들어서 ‘보잉747’ 비행기가 조립될 확률과 같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유시민과 문성근 이해찬 문재인만 좀 정치무대에서 안 보였으면 좋겠다. 국민들 마음이 편안해지려면 이명박그네에게 총선 대선 두번씩이나 팔마묵고도 무슨 낯짝으로 나타나는지 이런 자들이 좀 언론에 나오지 못하게 해야 국민들 마음이 힐링이 되지 그렇지 못하면 탄수화물 중독보다 더 심한 중병에 들어갈 여지있지
정치 철거전문업자 유시민 님이 정치를 논할 입장이 아닌것 같은데. 님이 입당하면 그 당은 모두 철거된다. 문성근과 만든 개혁국민정당, 열린우리당 창당 주도, 국민참여당 참여.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님이 거쳐온 당 꼬라지들 보소 아직도 미주알 고주알 가벼운 입을 놀리는 걸 보면..분명 촉새는 촉새
안철수 국회 입성 하자마자 친이계, 친박 중간계, 민주당 패거리 몽땅 다 안철수 품에 안겨서 거대 신당 창당할 것이고, 근헤는 식물 대통령 되고, 끌려 내려오지나 않으면 다행일것이고, 이젠 위에서 낙점한 사람이 대통령 되는 구조가 된거야,박원순, 손학규, 김두관, 안철수, 호남 토호세력들 다 한패거리야
안철수 하는거보면 분위기 파악되지, 모호하고 애매하고 두리뭉실하게, 가카 2기 집권 시동 거는건데 그걸 모르네, 방송과 언론이 괜히 막 띄워주겠나 다 뭔가 지시 사항이 있으니 띄워주는거고 박원순도 원래 안철수 패거리인데 그동안 괜히 분리된 척 쑈한것이고 선거 앞두고 지원 사격 받을것이고
안철수는 강대국 음모론자들에 의한 낙점된 후보인데, 뭔 고생? 고생 안하고 편하게 일취월장 탄탄대로로 국회 입성하고 여의도 장악하고 대통령 까지 장악할 분위기인데 너무 모르고들 있네 한국 대통령이 투표로 결정되는 시스템이 더 이상 아닌데 투표는 요식행위고, 안철수 하는 거보면 모르겠나,
말 이나왔으니 이야기 해 보자.... 애비 잘 만나 육사와 서강대 가서 평생 가난 모르고 뽕 빨아도 재벌되서 사는 그런 치들과.... 서울대 나와 남을 위하여 노력이나마 한 사람과 누가 더 잘난 사람이냐... 그가 대통 자식이었으면 니들이 이럴 수 있을까? 그래도 유시민은 민중과 조국을 향한 열정은 있었던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석기를 수령으로 하고 이정희를 얼굴마담으로 하는 통진당을 진보정당으로 부르는 것은 맞지 않다 그들은 주체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김일성주의자들이다 통진당은 정상적인 당이 아니라 그들의 통일전선 전략에 따라 장악된 수단으로서의 정당이다 보수에 극우가 있듯이 진보에도 진보판 극우가 있다 그들을 굳이 분류하자면 친북 민족주의 파쇼정당이다
안철수 교수가 정치적으로 미숙한 부분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는 때묻지 않았다고 할 수도 있다. 그는 조금만 갈고 닦으면 지금까지 우리가 전혀 듣도보도 못한 지도자로 우뚝 설 것이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며 특권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몰라서그렇지 은근히 특권을 챙기는 사이비 진보가 넘쳐난다, 물론 보수는 논외로 하고..
서울시장 몰래 만나는 거나 뒤로 흘려 언론플레이나 하는게 바로 쥐철수놈의 새정치이지. 그거 한나라당 총선 나온 애들이 쥐바기놈이나 쥐세후니놈 뉴타운으로 이용하던 방식이랑 비슷한 구태정치임. 물론 쥐철수놈 측근중에 그런 플레이로 선거운동 하던 쥐바기놈 측근 애들이 여러명 있지.
"박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대상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데 대처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은 비행기 부품을 자루에 넣고 흔들어서 ‘보잉747’ 비행기가 조립될 확률과 같은 것"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뽕들 가슴팍을 후벼파는 명언이네
유시민 말이 맞네 출마전에 벌써 여기저기서 물고뜯고 하는거 보면 그림 그려지잖아 ㅋㅋㅋ 만약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제일먼저 어떤 집단이 깔까? 민통당? 아니 바로 통진당 경기동부넘들과 떨마니들 이넘들은 권력잡을 의지도 없고 무조건 기득권이나 집권세력을 까면 지네 파이나 늘어나는 줄 아는 등신이라 안철수가 권력을 잡으면 적이라 구분하고 몰아 까댈거야 ㅋ
안철수가 새겨 들어야할 말이군. 그리고 박통을 후한 점수를 줘구마. 박통은 국가관이 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정말 난감한 일이 아닐 수 없으나 궁민들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 이것이 우리 시대의 교육이 만들어낸 희극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는 자칭 보수들이 국가를 전복하려는 음모 때문인가?.
나도 유시민과 같은 마음이다. 이왕 출마한것 안철수후보가 잘되기를 빈다. 그가 바라는 대로 또 원하는 대로 한국의 정치를 흔들어 바꿀수 있기를 바란다. 안철수 문재인이 암울한 박근혜 정부기간동안 투톱으로 활약하여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줄수있기를 진정 바라고 원하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