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은 "아직도 박 대통령은 3공때 패러다임을 그냥 가지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럼 결국 그런 국정운영 패러다임이 시대의 흐름과 부딪히게 마련이고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윤 전 장관은 28일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윤여준>에서 "'제2 한강의 기적', '하면 된다'는 말을 듣는 순간 3공 때 생각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취임사 처음부터 끝까지 새 대통령이 국가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국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사표시나 뜻이 별로 배어있는 것 같지 않고,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국가주의 냄새가 배어있는 것 같아서 상당히 걱정된다"며 "국가가 결정하면 따라 달라는 일방적인 부탁이나 요청이랄까 이런 모습이 많이 나타났다. 어떤 정치학자는 국가주의가 부활하는 것 아닌가,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걱정하는 분까지 있었다"고 우려했다.
그는 "박 대통령이 당과 인수위를 운영하는 모습을 보면 어딘가 스스로 판단자, 명령자 같은 모습을 보일 때가 많았고, 언론도 여러차례 소통이 안된다고 비판했는데 별로 박근혜 당시 당선인이 바꾸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았다"며 "만약 지금 걱정하는 것처럼 박 대통령이 국정을 일방적으로 운영한다고 할 것 같으면 결국 대통령이 갈등을 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갈등의 당사자가 되기 쉽다"고 경고했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육영수 여사가 야당 노릇을 했다. 내부에서 상당히 격한 부부싸움도 했다는 거다. 그 때 많은 국민들이 육영수 여사의 다른 인자한 모습에도 감동을 받았지만 무서운 대통령이자 부군을 견제하는 야당 역할을 해줬다는 것 때문에 국민들이 많이 존경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가족 중에 그런 것을 할 사람이 있어보이지는 않는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대게 이런 역할을 의회와 언론이 해준다"고 국회와의 관계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또한 "대통령은 각종 보고를 통해 세상을 접하게 되는데 대통령이 받는 보고 중에는 정직하지 않은 보고도 많다. 특히 민심 부분은 그렇다. 늘 듣기 좋은 보고만 들으면 대통령도 사람이라 진실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고 그러면 대통령은 진짜 민심으로부터 쫙 멀어진다. 그럼 그때부터 서서히 실패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라고 말한뒤, "대통령은 언제나 정직한 보고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으레 참모들이 정직한 보고를 하겠지 하고 믿어선 안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그는 새누리당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 위상을 높이고 활성화시켜서 충분히 집권여당 역할을 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대통령이 국정수행하는 데 훨씬 편하고, 앞에서 당이 다 막아주니까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이 덜 온다"며 "왜 그런지 그걸 안한다. 그러면 부담이 결국 대통령에게 가고 현명한 일이 아니다. 모든 것을 대통령이 결정하면 아랫사람이 창조적이고 능동적인 생각을 안하고 대통령 입만 바라보고 이게 굳어지면 큰일난다"고 지적했다.
그는 난항을 겪고 있는 정부조직법에 대해서도 "야당도 자기들 입장과 판단이 있는데 고쳐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게 권리이기도 하다"며 "정부조직법 개정안 심사는 입법부의 권능이니까 이것을 한자도 고치지 말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그것은 입법부 권능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라고 박 당선인의 자세 전환을 촉구했다.
3공 공과와 다른 정권 공과를 잘 비교하며 얘기해야, 뜬금없이 3공 얘기하면 누가 얼마나 알아? 기본 자세부터. 객관적으로 무엇이 잘못되었고 얼마나 잘못되었고 어떤 문제를 남겼는지? 뭔가 좀 있어야 하지 않겠나요? 그대가 기여한 YS는 IMF로 국민 피눈물 나게 핶고, 그대가 몸바쳤던 창께서는 시대 흐름에 적합했는지? 요즘은 많이들 뻔뻔해지면서 구역질나네
언론탄압이 만들어낸 세계최고의 팟캐스트 강국 대한민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시민 개개인이고, 그들의 연대한 힘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자각과 연대가 필요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지상파 뉴스를 믿지 못하게 된 시대라.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팟캐스트 강국이 되었습니다.
그래 엽전들에 국가가 뭔 필요, 세금 바쳐봐야, 다 삼성들 재벌들 먹여 살리는 데 가고 나머지는 맹바기 4대강 조직사기단 차지, 엽전은 고려장 세계최악의 노인 빈곤률로 되 질 목숨인데 국가가 있으면 뭘해? 세금이나 털리지. 그러니 일제강점기에 감사해야되. 니들 국가 운영 할 능력 있냐? 다 사기단에 당하며 노인빈곤률 세계최악 고려장 보다 나라 팔아 치워
독재 휘두르는 국가주의는 안되지만 사기꾼 때려잡는 거 국가가 좀 나서주면 안되니? 하기야 사기꾼을 대통령으로 뽑는 엽전 사회에 뭘 바래? 그래도 국민행복시대래며? 주변의 작은 일 부터 라디오 광고 봐, 온통 사기꾼 그냥 스트레스 팍팍, 뻔한 한방쟁이 건강식품 보험,상조회 99%국민은 사기질 다 알지만 1% 믿는 먹이 한 마리 잡으려 온퉁 사기질 광고 소음
엽전이 국가 존중하는 거 봤냐? 그러니 애국 요란하게 하지, 애국심 없으니 빈수레 요란하듯 비빔밤 애국 광고 때리는 서경덕이같은 애들만 설치는 거야. 그걸 알고 독재자도 국가를 내 세우지. 진정한 엽전의 품위는 독립정신이야, 그 속에 민중,자주가 있어, 임시정부 설립 유산들등은 다 개무시하고 설치는 건 친일 심파씨와 일제 형무소 잡범 가짜 유공자 후손들
산 넘어 산? 명박, GH 이리 같을 수? . 인사 만사, '인사 망사' 준비된 여성 대통령 측근, 대부분 다카끼 풍 3공 , 유신 스타일? . 산 넘어 골짜기 높은 산? . 민족 경영철학 싹 노랗고 경제민주화 나팔 간데 없네? . 취임사, 3.1절 기념사 한강 기적?, 흘러간 유행가? . 유신 망령, 3공 회귀? 불통 깜깜, 국가 앞날 첩첩 산중?
무스메의 유일한 임무는 국가발전도 아니고 조국부흥도 아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닭그네 혼자 바꿀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그네의 할일은 다까키의 친일 행적을 미화시키고 족보를 다듬는 것에 다름 아니다. 일개 가족의 족보 수정을 돕기 위해 다수의 국민이 몰표를 던져주는 대한민국은 참으로 위(胃)대해 보인다. 앞으로 5년간 잘들 살아내기 바란다.
암닭 사기공약 박근혜 대통령은 후보시절 공약집 및 TV토론, 유세연설 등에서 4대 중증질환에 대해서는 비급여를 포함해 100% 건강보험 보장을 받도록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여론조사] 46.6% "정부조직법, 방송장악 우려" http://www.youtube.com/watch?v=YSvKYllfKBg&feature=player_embedded
닭그네 관상을 봐라. 그 얼굴에서 뭐가 느껴지냐? 영국을 위기에서 구하고 발전시킨 대처의 위엄이 느껴지냐? 아니면 유럽의 최강국가인 독일을 이끌고 있는 메르켈의 지혜가 보이냐? 심지어 태국을 이끌고 있는 탁신의 여동생만도 못하단 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유는 그네 머리속은 아직도 3공시절 다까키마사오의 추억에 멈춰있기 때문이다.
박정희 대를이을 칠푼이 충성혈서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키 마사오, 누군지 알 것이다. 한국이름 박정희. 해방되자 쿠데타로 집권하고 한·일협정을 밀어붙였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뿌리는 숨길 수 없다. 대대로 나라 주권 팔아먹는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를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댓글들 이제 한풀이 굿판 다 끝난 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알바들이 있군. 주인에게 다시 물어 보고 댓글 달거라 안그라면 알바비 못받는다. 그리고 현 정부는 아버지로 부터 보고 배워 암기된 그대로의 진행형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은 아니겠지. 암기되어진 것은 거기 까지니까. 그 이상의 발전성은 전무할 듯 하니 기대하지 않음.
정권이란 정권엔 다 빌붙어 먹던 내시같은 사람이 또 나불거리네.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회창에 빌 붙어서 정치에 기생하면서 이번엔 문재인..그러나 대선패배후 문재인을 비판 윤여준이 다시 떠드는건..안철수 귀국이 가깝다는 뉴스를 접했기 때문이다. 간신 내시 같은 늙은이..이젠 뒷방으로 사라져라.
박근혜가 대통령된 것은 전쟁한번 뽄때나게 치루자는 말이잖아. 적어도 지지는 않고 비길 정도는 될태니깐 선제공격하는게 정도다. 북하고 전쟁하는 바보는 없겠지. 우리의 적은 중국과 일본이다. 미국이 방해하면 미국도 공격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북한은 내놓고 미국상대하잖아. 박근혜 대통령할 때 전쟁치뤄야 내부갈등도 해소된다.
미친놈 참 여러가지한다. 박정희대통령 노력으로 잘쳐먹고 잘살았으면서...그래...문재인 에게 가서도 잘 안되니...심사가 꼬인것이냐? 늙어도 곱게 늙어라...나도 늙은이지만.. 당신처럼 더럽고 추하진 않다. 이제 제발 꺼져라...정말 꼬라지 보기싫다. 가거라...보기싫다. 여태껏 국민을 위해서 한것이 뭐냐? 정말 미친놈이다.
내일 전쟁일어나도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인데, 노인네가 시국을 잘모르네. 북한의 도발은 남한에 이롭고, 일본을 자극해서 헌법개정하는 날 일본점령하는 계획을 세우고, 중국본토에도 미사일 날릴 준비를 하면서 한반도를 벗어난 전쟁준비를 하는게 지금 시국이다. 한국사람은 정공법 좋아하잖아. 돌려서 말하지 말고 지금부터 중국과 일본을 직접 공격할 준비를 하자.
누구를 탓하랴? . 이미 지난날을 보면 앞으로의 면면이 보이거늘 GH에게 51.6% 지지를 보낸 자업자득이지? . 친일 다카키 딸이 3.1절 기념사를 한 것 자체가 지하에 잠드신 독립운동 열사, 의사의 영령들께 모욕을? . 94돌 3.1절에 영령들께 머리 숙여 묵념을 올리며 그 분들의 정신과 업적을 오늘에 되살리는 노력을 거듭 거듭 다짐해 본다?
기대 안했지만? 이렇게 불통일 줄은? . 다카키 5.16 군사 구데타 명예회복 안간힘 아닌가? 이미 역사의 심판 받았거늘 역사 수레바퀴 거꾸로 돌려? . 또 군부가 들고 나오면 시대적 상황 할 건가? . 장관 후보자들 면면 완전 마사오 유신 그림자가 길게? . 헌재 소장, 총리 후보 청와대 비서실장 보면 . GH 정부 끝 보여? 시작 보면 끝 보여?
GH 어릴 적 보고 배운 게 그것뿐? . 취임사, 3.1절 기념사 완전 3공 복귀? . 지금도 '한강의 기적' 운운하니 구체적인 경제정책 알맹이 없고 . 선거 공약 모두 뻥?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방안 없는데다 한반도 경제 신성장동력 내용 없어 . 경제민주화 간데 없고 복지공약 모두 헛발질? . 어릴 적 보고 배운 게 한강의 기적? . 유신, 독재 부활?
그 녀는 패러다임, 시대의 흐름.... 이런 어려운 말의 의미를 모른다. 지식이 바닥이라 아는게 없기 때문이다. 아는게 없으니 철학을 세울수 없다. 안타깝지만 머리가 비었다. ... 그 녀에게 어려운 산수문제를 풀라고 하는것은 그 녀를 심각하게 모독하는 일이다. 그러나 그 녀는 현재 대통령이다.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