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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당선인, 국회의사당서 취임식 갖기로

인수위 "국회 존중의 의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월25일 국회의사당 앞 마당에서 18대 대통령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

13일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에 따르면, 대통령 취임준비위는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윤 대변인은 취임식 장소가 국회인데 대해 "국회를 존중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앞서 대선때 국회 존중 차원에서 해마다 정기국회때 국회에 나와 연설을 직접 하기로 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심언기 기자

댓글이 11 개 있습니다.

  • 1 0
    시덥잖은의미부여

    국가행사는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내용으로 치러져야한다.
    대통령 맘대로 여기저기로 바꾸려는건 안되지.
    법만 따르는게 아닌 좋은 의미의 관행도 지켜야할 규범.
    따를걸 따르면서 ‘국회존중의미‘라고 의미부여하는거 자체가 가벼운 짓.
    지금 국회가 국민여망 따르고있나?
    국민을 졸로 보고 파당 이익만 쫓는 국회가 국민국가 이익대변한다 보는 국민 적다.

  • 2 0
    개상도 연합

    우리가 남이가! 담에 또 해묵자!

  • 2 1
    그 여자

    수개표 재검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여의도 국회 앞에서 박근혜의 취임식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서울 광화문과 전국에서는 부정선거 규탄집회가 대규모로 열릴 것이다... 박근혜가 수개표 요구를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아주 큰 실수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재검표 법정 시간을 놓치면 임기내내 부정선거 규탄집회가 끊이질 않을 것이고...

  • 4 0
    부패의 추억

    댓글이 옳다고 댓글 달아보기는 처음인데...
    바로 아래 '불청객' 선생의 진단이 참으로 정확하오.
    다른 인물은 몰라도 MB와 그 친구들은 참으로 곤란하오.
    지난 5년 동안 나라를 그리도 갈기갈기 찢어놓은 개**들을
    축복 받을 자리에 들여서는 되겠오?
    국가의 또다른 저주가 될 것이요.

  • 3 0
    불청객

    이명박이는 못오게 해라
    그러면
    국운이 융성해질끼라
    아베도 못오게 하라
    이명박이와 동족이니라
    성스러운 자리에
    개세끼듫이 끼면 나라가 쇠퇴한다

  • 0 0
    검은천사

    그닥 존중하는 느낌은 아닌데. .... 약올릴려고 하는거 같음. 국회 존중하려면. 선거법 위반 소송건거 합의내지 철회부터 해야 되는거 아닌감?

  • 7 2
    ㅁㅁㅁㅁ

    당선인? 지금 불법선거사무소로 조사중인데 당선이라니. 웃기는군.

  • 5 2
    김장군부활하샸다

    궁정동 안가에서 하는거 아니었남?

  • 6 1
    미키

    다음 대선땐 전두환 아들이 통합 정치를 내걸며 대통령 될듯. 새대가리 국민들이라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본다.

  • 4 2
    북한폰트왕

    김일성광장서 해라. 기쁨조가 찬조출연할겨

  • 4 1
    ㅇㅇㅇ

    그래도 엠비 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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