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비설출신인 김경재 새누리당 선대위 기획특보는 21일 문재인 후보 당선시 "정말로 (이민을) 심각하게 생각했다. 우선 창피해서 살 수가 없다"고 비아냥댔다.
김 특보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문재인 후보가 대표하고 있는 소위 민주통합당의 친노파, 그 사람들하고는 지난 10년 동안 말 할 수 없는 대립과 반목, 소외를 겪어야 했다"며 친노를 비난했다.
그는 "제가 이제 뭐 실패한 사람에 대한 악담을 아침부터 할 필요는 없지만, 통합얘기를 막 걸길래 당내통합도 못한 양반이 국민통합얘기를 하느냐, 제가 그렇게 어디서 선언한 적이 있다"며 "그 쪽에서 너무 패를 많이 갈랐다"고 거듭 비난했다.
그는 민주당의 향후 진로에 대해 "안철수 쪽으로 만드는 신당은 불가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아마 친노의 경우에는 그들에게는 좀 미안한 표현이지만 자기들이 한 5년 전에 폐족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나? 다시 폐족이라는 신분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많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해찬-박지원 리더십도 뭐 자연스럽게 물러난 셈이 됐으니까, 아마 야당이 5년 후에 강력하게 등장하기 위해서는 안철수나 손학규나 김두관 이런 사람들이 등장으로 새롭게 중도, 내지 중도좌파적인 입장을 가지고 당을 재건한다면 정치환경이 바뀌어지겠지만, 현재대로 가면 10년 집권한 셈이 된다"고 단언하기도 했다.
교묘하게 자기를 나타내며 분열을 조장하는 놈!!! 분명한 것은 누구도 너를 믿지 못한다는 것이 현실이며 함께한 이들마저 씻을 수 없는 죄를 범했다는 것이다. 골방에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자신이 비참하기 이를데 없을 것이다. 모두가 상처를 받았는데 비아냥되는 꼴 하곤...
주군을 부관참시하고 다카끼 마사오의 딸 장물상속녀에게 무릅을 꿇은 전라도 출신 한씨 성 가진 두놈 그리고 김경재 이놈, 대한민국을 영원히 제2의 식민지시대로 전입하는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 DJ가 이놈들에게 부관참시당하고 한민족결기와 맥을 끊어놓았으니 이놈들에게 9족을 멸하는 벌을 주어 그둘이 DNA가 어느구석에도 남지않게 해야한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문재인 지지선언 vs 박근혜 지지선언 당신을 포함한 정치인 싹 빼고 얘기해봅시다. 문화계, 보건의료계, 한연노, 이름을 밝힌 교수님들, 특전사 예비역 700 여명 안철수지지 주류층, 민주화 원로... vs 이름도 못밝히는 호남 교수님들, 일부 체육계, 그리고 안철수지지 비주류, 혈서쓰는 특전사 몇명 정말 창피합니다.
이 시대 나라 위한 주인 의식 거의 사라졌고 아파트 값이 오르려나? 주식이라도 좀 올라야 할텐데? 이 수준은 개인주의가 낳은 향락주의 의식 수준이다. 이런 의식 갖게 된 원인은 애초 미군이 여기서 너희들 그 꼴로 살게 될거라고 예언하듯 만들어준 틀 속에 갇혀 살고 있기 때문이다. 깨어나야 할텐데 걱정이다.
인구 구성을 보면 이제는 부정부패하구 썩어도 새누리당만 남는다는 얘기네 애를 않낳아서 청년은 줄고 노인은 죽지를 않아서 쌓이고 한가족을 보면 할미, 할배, 어미, 애비, 아들한명 4:1 거기다 큰아비,큰어미,사촌동생까지하면 6:2 영원히 보수인 새누리당 선거 필요없네...
지난번 처럼 나곰수 선동에 이제는 넘어 가지 않는다 나꼼수의 선동정치가 스스로 발목 잡은 것 같다 조구이 조지영 제도이 와수 의 발목에 걸려 스스로 자멸한게 아닌가 싶다 알몸 말춤 . 프리허그 .명동에 말춤 이런 꼼수는 안 통한다 새로운 생각 상식에서의생각을 먼저 생각해야 당신의 성취가 이루어 질 지어다 진보생각 너무 꼼수에 취해 있다
진짜 아침부터 열받네요. 그렇게 해서 당선되었으면 됐지 ...누가 누굴더러 챙피하대???진짜 부끄러운줄 알아라!!!!!한나라당~ 아니 새누리당이었던가?????당신 발언부터 조심하시요!!! 이런 발언이 국민통합에 반 하다는걸 왜 모르시나요???이래서 한나라당인가 새누리당은 않된다는겁니다.정말 아깝다...문재인 후보님...ㅠㅠ
아침부터 욕나오네. 나는 말이다. 박그네가 되어서 정말 창피하고 이민가고 싶다. 내가 말이다. 외국 출장 자주 다니는데 지난 5년도 졸라 쪽팔렸다. 앞으로 5년은 더 쪽 팔리겠지. 정치후진국 국민으로서 앞날이 캄캄하다.짜슥아. 앞으로 함부로 김대중 대통령님 이름 팔지 말거라. 한때는 나도 당신을 좋아한 적이 있었다. 늙어 가면서 인생 똑바로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