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3일 자신에 대해 연일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민주통합당에 대해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다. 이 정도면 싹수가 노랗다는 이야기"라고 원색 비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 원주 중앙동 문화의거리 유세에서 "이제는 분열과 선동의 낡은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는 어떤가? 제가 무슨 굿판을 벌였다고 하더니, 제가 갖고 가지도 않은 아이패드를 갖고 가서 컨닝을 했다고 하고 매일 흑색선전, 마타도어를 쏟아내고 있다"고 문재인 후보도 싸잡아 비난했다.
그는 개신교에서 이단시하는 신천지교회와 새누리당과의 연루설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제가 알지도 못하는 신천지 교회, 여기와 또 제가 관련이 있다는 거짓말을 했다"고 반발하기도 했다.
그는 "민주주의에서는 결과 못지않게 과정도 중요하다. 그 과정을 어떻게 해내느냐를 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민 여러분께 거짓말을 하면서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이 낡은 생각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입으로는 새정치를 말하면서 아직도 과거식 사고에 젖어있는 야당이 안타깝다. 이런 식으로 선거를 치르게 되면 국민의 상처가 얼마나 크겠나?"라며 "이제 우리는 반드시 국민통합, 민생안정을 이뤄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선거를 치르면서 큰 상처를 내면 이 모든 소중한 가치들이 물 건너갈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진짜 쪼잖스럽긴 ㅠㅠ 그놈의 아이패드 가방, 그런거처럼 보여서 의혹 제기했다가 아닌게 증명(?)되니까 지금은 아무 소리 안하잖아! 니들은 의혹 제기를 않했어 아니면 제기한 의혹이 다 사실로 판명됐어? 뭐가 싹수고 새정치야! 새정치는 의혹 제기하면 안되는겨? 의혹 제기를 안하는데 어떻게 증명이 돼?
jtbc의 한 앵커가 9시 뉴스에서 "리정희와 통진당은 가짜 진보다 이런 사람들이 한국에 있는한 자녀교육에도 안좋다"고 아주 대놓고 싸대기 때리고 있다 그만큼 이제는 자칭 진보들이 만만해졌다는 것 대예언 앞으로 5년후 대선때는 해보나마나고 다음 총선에서는 민주당은 극소수당으로 전락하고 통진당류는 소멸된다 왜냐고? 인구학적 변화를 봐라 50대이상이 60%이상
박근혜는 가방을 두개나들고 2차 대선후보 토론장에 갔다.. 아이패드가 들었다는 의혹을 받기에 충분했다.. . 문재인이 사랑의열매를 달고 토론장에 들어서는것은 떼도록 한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가방을 소지할수 없다는 규정을 위반하고, 두개의 가방을 갖고 들어가는데 제지하지 않았다는건 명백히 박근혜 편들기고 선거개입
기독교연대는 신천지가 2002년부터 대통령 선거에 개입해 한나라당에 1만여명의 신도를 당원으로 가입시켰고, 이후에 신천지 관계자가 정부기관에 기용됐다.. 이는 정치권의 환심을 사기 위한 목적으로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맺어 검찰,경찰의 국가기관으로부터 우위에 있으려 한것으로 보인다고 우려
신천지는 2003년 한나라당 서청원 대표 최고의원 경선 당시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에 가담, 2006년에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인터넷 여론조사에서 맹형규 의원에게 투표할것을 지시한 문건으로 드러났다.. . 차한선은 신천지 교회 전국 청년회장 출신인데 그에 대한 우려는 이미 오래전 박사모 카페에도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1990년 11월30일 동아일보 실제 기사 . 박정희 둘째 딸 박근령과 장남 박지만 1990년 8월14일 한통의 긴 편지를 썼다. 일종의 ‘탄원서’로 수신인은 노태우 당시 대통령 . 이 편지에는 고 최태민 목사의 전횡,비위를 주장하는 내용과 “저희 언니와 저희들을 최씨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십시오” 호소 편지의 분량은 A4용지 12장
박근혜 주장은 또 사기다.. 최태민에 이어 이만희 교주까지.. . 국민이라고 표현하기도 더러운 박근혜 지지하는것들아.. 냉정히,차분하게 생각해봐라.. 진정 나라와 민족,국가발전을 위해 이런 저질,독재자 딸년을 찍어야 하는지? . 역사와 후손들에게 씻을수없는 죄를 짓지마라!
빠꾸네의 잦은 말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실제수준 입니다 지하경제 활성화 (양성화) 바쁜 벌꿀 (꿀벌) 전화위기(전화위복)을 계기로 대통령직 사퇴 솔선을 수범하여 (솔선수범하여) 민혁당 (인혁당) 줄푸세와 경제민주화은 동일 (완전 반대개념) 순환출자는 피가 몸에 돌듯이 (혈액순환으로 생각한 듯) 몰라도 너~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