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11일 "박근혜 의원의 정치자금 지출보고서를 보면 지난 2009년 1월부터 2012년 9월까지 3년 9개월 동안 총 6억5천347만원을 썼는데, 이중 특급호텔의 ‘비즈니스룸 대여료’로 323건 5천108만원을 사용했다"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질타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근혜 후보는 서민들의 고통스런 삶을 이해한다면서 민생후보를 자칭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국민의 혈세인 정치자금으로 특급호텔 사용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박근혜 후보가 대선행보를 본격화한 지난해에만 무려 143번을 사용했다. 2.5일당 한번은 호텔을 이용했다는 말"이라며 "2011년 1월에는 신정연휴기간을 제외하고 16일 총 19회를 사용했고, 2월에는 구정연휴기간을 빼고 14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8월에는 9,10,12,13,15,16,17,18,19일 등 거의 매일 사용했는데 당시 국민들은 우면산 산사태와 집중호우로 고통 받고 있을 때였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가 2009년부터 3년간 지출한 호텔비즈니스 룸 이용 323건을 분석하면 1천369일 중에 323일을 이용, 사흘에 한번 꼴로 이용한 셈이 된다.
그 중에서도 강남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이 75회로 가장 많았고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65회,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54회,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45회, 삼성동 라마다호텔,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각 10회 등 주로 박 후보의 강남 자택 주변 특급호텔이 많았다.
박 후보측은 이에 대해 본지와의 통화에서 "주로 민생 관련 세미나나 정책토론 등 외부인사들과 만나는 공부 모임으로 활용했다"고 해명했다.
역시 공주마마야 일반 평민들과 같이 섞여 살 수 있을까 우리 같은 놈들이야 일년에 한번 갈까 말까하는 호텔에 4일에 한번씩 들락 거리는 공주마마 니미 경제 공부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고작 내놓은 공약도 잘모르는 공주 ㅉㅉㅉ 지가 뭔소릴 하는지는 아는 것인지 지집에서 하면 공부 못하냐 꼭 공부 못하는 것들이 도서관에 살면서 띵가띵가하는 모습과 겹쳐 보인다
민주당은 공부를 좀 해라 문재인을 위해 선거운동 제대로 하는 놈 별로 없어 보인다. 오랜 전 나와 이슈도 되지 못한 뉴스를 또 대선판에 또 나오고 국회의원 뱃지 단 분들이 고딩보다 검색능력이 떨어지면 그냥 뒷방으로 가시라 이슈거리 걸인 마냥 휴지통 뒤지지 말고, 머리 좀 쓰기 바랍니다. 특히 오늘 민주당 헛발짓 많이 하시네.
머, 지난 일이 그렇게 중요한가? 3년에 6억5천을 썼으면, 젠장 1년에 2억을 넘게 썼네.. 완전 소비조합이구만.. 하기사, 선거의 여왕이니, 구퀘<단날당>가 알아서 겼겠지.. 누구더러 세상물정 모른다냐?, 세상 물정 모르는 여왕님 따로 계시네.. 루이 13세 모시느라 등골이 휘었는데, 이제 선덕여왕 모셔야 되냐?
말같지도 않는 변명 비웃어주마.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