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3일 <신동아>의 안철수 서울대 교수 룸살롱 출입 보도와 관련, "본인이 거기에 대해 확실히 밝히면 간단하게 해결할 문제"라고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낮 출입기자들과의 오찬에서 "그런 건 뭐 간단히 해결할 수 있지 않나? '나 안갔다'고 하는거 확실히 이야기하면. 간 적이 없다고 했는데 같이 갔다 하는 사람들이 이야기하니까 그렇게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콘돔' 검색어 논란에 대해선 "그게 뭐 검색어로 딱 치니까 내용 없다고 하더라. 계속 올려서 숫자를 늘여서 또 하고 그런 거 아닌가? 보도도 그렇게 되던데, 황당한 일이죠"라고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월간중앙>의 사생아 출생 의혹 보도에 대해선 "애가 있어서 서른살이고 어쩌고 이런것도 그냥 막 그렇게 무책임하게 돼서는 우리사회가 병을 앓을 것 같다"며 "어느 정도 공식화되고 알 수 있는 수준이란 게 있다"고 불쾌해 했다.
그는 이어 "표현의 자유 다 존중돼야 하는 거 중요하지만 너무 확인이 안 된 것, 한 사람이 주장하는 것, 근데 조금만 알아보면 근거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며 "근데 누가 말했다면서 (기사로) 다 나가면 요즘은 파급효과가 SNS도 있고 인터넷 실시간도 있고, 큰 제목 있으면 댓글 달리고 퍼져나가니까 걷잡을 수 없다. 나중에 한참 난리 나면 사람들이 다 기정사실로 아는데, 아니었다고 하면 한줄만 안다. 이런 게 쌓이게 되면 언론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MB 인사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인사청문회에서 걸리고 그러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인사청문회를 생각하기에 앞서 국민이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거지로 (인선) 하는 거는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본다"고 비판적 입장을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김종인 선대위원장의 '쉐도우 캐비넷' 구상에 대해선 "사람을 찾거나 발굴하거나 이런 거는 이제는 저의 일과에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찾고 있다"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쉐도우 캐비넷, 이렇게 발표할 일은 아니다"라고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그는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에서 자신들의 경제민주화 방안이 당 방침과 충돌할 경우 국회 토론에 부쳐 야당과도 손을 잡을 수 있음을 시사한 데 대해선 "지금 야당이 주장하는 경제민주화와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것은 다르다. 그걸 섞어서 어떻게 할 수는 없다고 본다"면서 "내 주장을 관철하는 게 최고라는 것은 국익을 생각 안 하는 자세"라며 부정적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그러나 금산분리 강화 여부에 대해선 "세계적 경향이 금융위기 후에 (금산분리를) 강화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면서 "우리도 그런 쪽으로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긍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자신이 증세 방침을 굳혔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선 "무조건 증세를 말할 게 아니라 씀씀이를 줄여야 한다. 낭비되는 게 많다. 예산만 늘이는 것을 신경쓸 게 아니라 줄줄 새고 중복되고 전달체계가 잘못돼 낭비되는 것, 지금 있는 예산 갖고도 이렇게 하면 증세한 것만큼 국민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며 "증세부터 하면 국민이 또 내야 하니 짐만 자꾸 주는 것"이라고 오보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자신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의 귀국과 관련해선 "홍콩에 간 것도 신문 보고 알았다"며 "온 것도 신문 보고 알았다"고 짧게 말했다.
그는 대선기획단 구성 시기에 대해선 "가능하면 이번 주 안에 구성해서 그걸 바탕으로 당 지도부나 여러 분들과 의논해 선대위 발족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치판에서는 룸살롱 출입이 대수롭지 않은 관행인데, 왜 안철수 원장은 룸살롱에 가면 안 되나요? 안 원장에게만 너무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거 아닙니까? 이게 박근혜 후보가 나서서 거들어야 할 정도로 그렇게 중대 사안입니까? 그게 대통령 출마에 결격사유가 된답니까? 여전히 삽질정치에 여념이 없는 새누리당은 변한 게 없어.
박근혜가 국민통합을 외치는데... '박근혜가 봉하마을 가고 ... '그런 쇼로는 안된다.' 박근혜를 어떻게 저지하느냐가 문제다. 야권이 지저분한 게임을 하면 안된다. 페어 게임을 해야.쥐 일본을 더 자극해서 망언 망발이 나오도록 해야 근본적으로 한미일 공조를 깨고 남북이 공조 일본과의 관계를 파탄내버려야...
안철수도 사람이다 , 사업 하다보면 룸싸롱 갈수도 있지 ,별것도 아닌걸로 시비거는 너는 성인군자냐 니아버지는 연예인 끼구 술먹다가 총에 맞아 저승갔는데 ..어떻게 해명해 ,최태민과 사이에 자식들도 있다고 하는 설도있는데 속시원히 밝혀라 또홍성욱 이라는 연예인을 좋아해서 결혼 할뻔했는데 홍성욱이 싫다고 ..ㅋㅋㅋ그것이 알고싶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10.26은 박근혜와 밀착했던 최태민 목사의 처리문제를 놓고 벌어졌던 차지철과 김재규 간의 암투가 불씨가 일어났다. 박근혜 현재 한나라당 대표와 최태민씨와의 밀착관계는 그동안 여성지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보도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일이지만 이 문제가 10.26의 발단이었다는 주장은 김계원씨의 이번 증언이 처음이다.
(속보) 검찰, 박근혜가 고소한 서울의소리 편집인 구속영장 신청 [새창보기] 24일 10시 30분 구속 적부심 새누리당 대선 후보 박근혜와 그 동생 박지만, 남매가 외신을 원문 인용 보도한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을 명예훼손 ... 서울의소리 l 2012.08.23 13:45
(속보) 검찰, 박근혜가 고소한 서울의소리 편집인 구속영장 신청 [새창보기] 24일 10시 30분 구속 적부심 새누리당 대선 후보 박근혜와 그 동생 박지만, 남매가 외신을 원문 인용 보도한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을 명예훼손 ... 서울의소리 l 2012.08.23 13:45
경상도 와 비경상도의 연방제추진..............을 공론화합시다!!!!!!!!!!!!! 이번 대선에 연방제 찬반 투표도 같이 실시할것을 요구해야합니다. 더 이상 깜도 안되는 경상도것들이 ,많은 인구수로 뺏지달고,서민을 농락하며,국란을 일으키고도,정치판에서 설쳐대는게 역겹습니다.역사의죄인들인 경상도인의 대통령도 싫고,경상민국은 이제 끝내야합니다
룸 살롱 이야기를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그 얘길 하는 사람은 어떤 부류인가? 과연 그런 말을 할 자격이나 있을까? 똥 묻은 개 재 묻은 개 나무란다는게 괜한 속담인가? 어쩜 똥보다 100배 천배 만배 이상 더 고약한 것이 묻어 있지나 않은지? 양심에 녹조가 가득낀 족속들이 아니길 희망한다
구국봉사단 최태민의 부정부패와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친국(親鞫)을 했다. 대통령은 근혜양과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최태민 구국봉사단 총재를 거세(去勢)하고, 최씨를 청와대 근처에는 얼씬 못하게 하고, 구국봉사단 관련 단체는 모두 해체하라는 세 가지 지시를 했다 ☞ 박가놈이 최태민 불알을 왜 깟는지 박가딸년은 답해야함.
룸싸롱간게 위장전입.군면제.부동산투기.탈세.. 뭐 이런것보다 더 결격사유냐? 대선주자면 대선주자답게 처신좀해라.....내가 대선후보면.. 대한민국 누가 출마하더라도 내 신념과 가치관으로 대한민국의 현실을 타파할수있는 대안을 제시하면서 앞만보고 공약으로 승부하겠다... 달리 칠푼일까마는....
안철수씨가 룸싸롱 출입에 대해 입을 열지않는 이유는 아마도 접대를 받은 넘을 최소한 살려주려고 참고 잇을것이다 평소에 인격과 순수함으로 봐서 철수씨 여종업원 만지며 시시덕거렸을리도 만무하고(그랬다간 어부인에게 작살날수도)접대상 따라가서 계산(2차는??? 모르지뭐 가능성은 반반)해주고 나왔는데 어떤시끼가 안철수가 룸살롱 다녔다하니 상대하기도 가소롭고
룸싸롱 전매 특허가 새누리당 의원들 아닌가? 안철수에게 묻지 말고 당신 대선캠프 맴버들에게 물어라. 사실 딸 같은 아가씨 끼고 술마시는 것의 원조는 근혜 아버지 박정희이다 지금까지 여자끼고 양주마시는 것으로는 근혜 아버지 박정희를 따라갈 사람 없다. 결국 딸 보다 어린 여대생 끼고 양주 처먹다 총맞아 죽지 않았냐. 오죽 했으면 총으로 쐈을까
룸쌀롱을 출입한 사실이 없었다면 벌써 밝혔을 것이란게 상식이다, 우선 출입사실을 부정하려면 신동아와 진실가리기 께임을 벌려야 하는데 미네르바때 한번 당했던 신동아가 전처럼 허술하게 취재했을리 없다, 녹취등 증거수집을 철저히 했을 신동아와의 전쟁에서 또 다른 거짓말만 양산하는 꼴이 될것이 뻔하기 때문 아닌가,
자신의 올케 서향희 변호사의 귀국과 관련해선 "홍콩에 간 것도 신문 보고 알았다"며 "온 것도 신문 보고 알았다"???? . . 자기 집구석 돌아가는 상황도 제대로 파악하지못하는게 나라 돌아가는꼴을 제대로 파악할수 있겠니? . 나라 파탄나는 꼴을 조중동문매 신문봐야만 알겠군! 제대로 말아먹은 정권이 또 5년을 해먹겠다는 자체가 문제
경상도 와 비경상도의 연방제추진..............을 공론화합시다!!!!!!!!!!!!! 이번 대선에 연방제 찬반 투표도 같이 실시할것을 요구해야합니다. 더 이상 깜도 안되는 경상도것들이 ,많은 인구수로 뺏지달고,서민을 농락하며,국란을 일으키고도,정치판에서 설쳐대는게 역겹습니다.역사의죄인들인 경상도인의 대통령도 싫고,경상민국은 이제 끝내야합니다
사라지면서 / 이분은 골수 경동 주사파 석기파인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골수 그네빠이시군요. 어느 쪽으로 봐도 맛탱이가 많이 간 글을 갈기던데 여보세요. 댁은 진정 박근혜를 위하고 싶으세요? 그럼 남에게 혐오감 주는 글 좀 쓰지 마세요. 지능적인 박근혜 안티를 하고 계시나요?
(속보) 검찰, 박근혜가 고소한 서울의소리 편집인 구속영장 신청 [새창보기] 24일 10시 30분 구속 적부심 새누리당 대선 후보 박근혜와 그 동생 박지만, 남매가 외신을 원문 인용 보도한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을 명예훼손 ... 서울의소리 l 2012.08.23 13:45
(속보) 검찰, 박근혜가 고소한 서울의소리 편집인 구속영장 신청 [새창보기] 24일 10시 30분 구속 적부심 새누리당 대선 후보 박근혜와 그 동생 박지만, 남매가 외신을 원문 인용 보도한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을 명예훼손 ... 서울의소리 l 2012.08.23 13:45
(속보) 검찰, 박근혜가 고소한 서울의소리 편집인 구속영장 신청 [새창보기] 24일 10시 30분 구속 적부심 새누리당 대선 후보 박근혜와 그 동생 박지만, 남매가 외신을 원문 인용 보도한 서울의 소리 백은종 편집인을 명예훼손 ... 서울의소리 l 2012.08.23 13:45
안철수의 룸살롱 출입 고백보다는 장준하 변사 사건에 대해서 박근혜 씨가 입장을 밝히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요? 촬스가 룸싸롱에 가던 말던, 그게 뭐 대수라고? 그러나 장준하를 암살했다면 그건 박정희 시대의 최대의 스캔들 가운데 하나가 될 겁니다. 정적을 포용하지 못 하고 죽이려 들었던 사람 - 김대중도 죽을 뻔했고 김영삼은 제명시켰고...
참 대단타.. 여당의 대선 후보란 자가 아직 대선 출마선언도 안한 사람의 룸살롱 출입가지고 떠들어대니 그수준을 알겠다.. 밑에 사람들이 해도 될일을.. 그럼 박정희는요? 다 알죠! "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사람 ♪". 5.16. 정수장학회, 부산일보, 영남대 뭐 이런거나 잘 훓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