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22일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을 다시 앞지른 것과 관련, <신동아>가 보도한 룸살롱 출입 의혹에 대한 안 원장의 적극적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택수 대표는 이날 "컨벤션 효과 외에 봉하마을 방문 효과까지 포함된 월, 화요일 조사에서 박근혜 후보는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다자, 양자 모두 1위로 올라섰고, 안철수 원장은 룸싸롱 논란으로 다자, 양자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의 21일 박근혜-안철수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후보는 48.4%로 전일(45.3%)보다 3.1%p 상승하면서, 전일(48.7%)보다 2.9%p 감소하면서 45.8%에 그친 안철수 원장을 다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는 이어 "안철수 원장측이 '꺼리'가 되는 걸로 검증해달라고 보도됐는데, 이틀연속 지지율이 하락한 원인은 '룸싸롱 방문 자체'보다는 '단란한 게 뭐죠?'라고 했던 분이 룸싸롱 갔다고 하니까 거짓말한 것 아니냐고 생각하는 유권자들의 실망감 때문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라며 "사실상 이미 정치인이고 대권주자라고 할 수 있는 안철수 원장은 이처럼 '꺼리'가 안되는 검증공세라 할지라도 유권자들에게 해명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안 원장측 대응을 비판했다.
그는 이어 "중요한 것은 '꺼리'가 안되는 의혹에도 어떻게 대응하는지, 정치인으로서의 태도를 더욱 주시하기 때문"이라며 "안철수 원장 본인이 책과 방송에서 언급했듯, 본인의 지지층과 다른 대선후보들의 지지층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안 원장 지지율의 장점은 확장성이지만, 그 정점에 중도, 무당파 층이 자리잡고 있어 충성도가 약해서 쉽게 떠날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출마선언을 하게 되면 과거 정치사를 볼 때 '룸싸롱' 문제보다 심한 '꺼리'가 안되는 것들이 계속 노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라며 "대통령이 되려면 진흙탕과 같은 검증공세에서 살아남아야 하고 그것이 바로 정치근육이자 맷집인데, 안원장이 이겨낼지 주목됩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2012 대선은 이미 안철수의, 안철수에 의한 선거가 되어 왔고, '안철수를 위한 선거이냐'만이 남아있다"라며 "안 원장은 과연 12월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있을 것인가, 아니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또는 민주당 대선후보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에 그칠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것으로 글을 끝맺었다.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10.26은 박근혜와 밀착했던 최태민 목사의 처리문제를 놓고 벌어졌던 차지철과 김재규 간의 암투가 불씨가 일어났다. 박근혜 현재 한나라당 대표와 최태민씨와의 밀착관계는 그동안 여성지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보도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일이지만 이 문제가 10.26의 발단이었다는 주장은 김계원씨의 이번 증언이 처음이다.
궁금해 박근혜는 이성으로 남자를 대한적이 없을까 박근혜는 육체적 외로움을 느낀적이 없을까 박근혜는 육체적 욕망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막근혜는 피임에 대해 알고 있을까 박근혜는 자기보다 어린 처녀들과 수시로 잠자리한 박정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을까 박근혜는 남성접대부가 있는 술집 가지 않았을까 궁금해 궁금해 대답해줘
여론조사 대표가 저런소리 대놓고 해도 되는건가... 이나라에서 수꼴들은 무슨짓이든 무슨말이든 다해도 되는구나... 하긴 욕하고 폐륜성폭행하고 논문복사하고 돈처먹고 노인들동원해 폭력써도 아무일없으니... 그리고 노골적으로 저러는 대표가 조사하는 여론조사를 어떻게 믿나... 정권바뀌면 수꼴들 진짜 철저하게 못 밟아버리면 노무현시즌2
경상도 와 비경상도의 연방제추진..............을 공론화합시다!!!!!!!!!!!!! 이번 대선에 연방제 찬반 투표도 같이 실시할것을 요구해야합니다. 더 이상 깜도 안되는 경상도것들이 ...많은 인구수로 뺏지달고,서민을 농락하며,국란을 일으키고도,정치판에서 설쳐대는게 역겹습니다.역사의죄인들인 경상도인의 대통령도 싫고,경상민국은 이제 끝내야합니다
안철수가 설사 룸쌀로에 출입하지 않았다는 거짓말을 했더라도 그게 과연 박근혜의 줄푸세에서 경제민주화로의 이유없는 180도 전환보다 더 중요한 문제일까? - 박근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일언반구 해명이 없어. 그런데도 어느 언론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거론하지 않는 게 이상해. - 대통령 후보라면 이런 게 더 중요한 거 아니야?
박근혜 지지층은 무슨짓을 하든 콘크리트 지지층. 중도층이란 정치의식없이 그때그때 이슈,정책,유행에 따라 왔다갔다하는 층. 이 중도층 덕분에 이메가도 당선. 박근혜 전략은 김종인,이상돈 얼굴마담 삼아 개혁이미지로 중도층 끌어들이는 것. 여당지지층 욕할것 없이, 야당 지지층도 견고하게 결속하고 왔다갔다하는 중도층 끌여들여야 답이 보인다.
시건방스러운 이택수넘! 속 보이는 꼼수의 여론몰이도 모자라 이제 직접 링에 기어 올라 오겠다는 말인가? 너가 도대체 뭔데~ 국가고시를 통과했냐 아니면 선거로 선출된 정무공무원이냐? 쓸데없는 잡소리 하기전에 촌음을 아껴 오류투성이 출구조사나 여론지지도에 대한 보강책을 공부하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