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승려들의 억대도박을 폭로한 성호 스님이 언론과의 잇단 인터뷰에서 "엄청난 핵폭탄이 있다"고 추가 폭로를 경고하며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자진사퇴를 압박하고 나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성호 스님은 13일 <서울신문> 기자와 만나 "엄청난 핵폭탄이 있다. 그보다 더 큰 게 있다"며 "제가 고발할 때는 그냥 했겠나.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화해야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고 순교한다는 각오로 하는 것"이라며 추가 폭로를 경고했다.
그는 폭로의 내용과 관련, "자료가 있다. 어마어마한 것이다. 서류, 동영상, 사진도 있다. 여러 곳에 묻어 놓았다"며 “승려들의 도박, 음주, 음행, 횡령, 은처(隱妻·부인을 숨겨 두는 행위)가 고위층에도 존재하며 그에 관한 자료, 사진, 동영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벼슬은 닭벼슬이라고 했는데 스님들이 권력놀음에 심취해 있다. 국회의원을 국민이 걱정하듯 국민들이 종교인을 걱정한다. 자정능력을 상실했다"며 "스님들은 특권층이 아니지 않은가. 사회악을 일소해야 할 검찰과 경찰에선 알고도 종교집단이라고 겁먹고 조사도 않고, 여론 수그러들면 그냥 넘어가다 보니까 이렇게까지 일이 커진 것이다. 파사현정(破邪顯正)을 했으면 이런 사태가 안 났을 것이다. 해외에서 몇백억원을 잃었다는 스님들도 있다"며 해외도박에서 수백억을 탕진했다는 주장까지 폈다.
그는 자승 총무원장이 대국민사과를 한 데 대해서도 "그건 쇼다. 그 사람이 나가야 한다"며 자승스님 사퇴를 촉구했다.
성호스님은 같은 날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추가 폭로 내용과 관련, "엄청나다. 이번 건 아무것도 아니다. 고위직 승려가 강남 호텔에서 도박한 거, 해외 원정 도박한 거, 다 갖고 있다. 상황 봐서 내일이라도 터뜨린다"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그는 "일부 승려들은 승복은 위장이고, 술·담배·도박·폭력 그게 실체"라며 "나는 부도덕한 종권을 인정 안 한다. 1994년도에 민주화 세력입네 하며 서의현 스님 종권을 폭력으로 강탈했다. 조계종을 장악해서 종북 좌파로 만들어버렸다. 내가 다 뜯어 고쳐버리겠다. 타이밍이 오면 더 터뜨리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승 총무원장에 대해서도 "난 현 총무원 체제를 인정할 수 없다. 집행부 6명 그만둔 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추가 폭로도 준비 중"이라며 퇴진을 압박하며 "지금 종권 체제 무너뜨리고 진정한 부처님 사상으로 다시 틀을 잡을 때까지 (폭로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이 냉엄하고 살벌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스님들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고, 신도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돌아볼 때가 아닌가? 한국 사회가 이렇게 타락하고 부패할 동안 불교는 무엇을 했나 돌아볼 때가 아닌가? 기독교는 지네들이 빛과 소금이라고 떠벌이는데 불교는 뭐냐? 용맹정진하시느라 세상물정 모르는 스님들 각성하세요.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 온량한 혀는 곧 생명 나무라도 패려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 아비의 훈계를 업신여기는 자는 미련한 자요 경계를 받는 자는 슬기를 얻을 자니라
성호스님 말처럼 핵폭탄 급이 있는것은 다 아는 사실들이고 쉬쉬했을 뿐입니다 낙담하지마시고요 이것들이 요번에 밝혀져야합니다 아직 1%정도 만 드러난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입니다 만약 100억을 잃어 버렸다면, 이소문대로라면 이 돈의 출처는 어디일까요 이런 출처들을 알아내는 것이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서민들은 먹고 살기 너무 힘든데 승려들은 눈먼 시주돈으로 배가 너무 불러 고급승용차에 밤샘도박이나 하는군요. 그렇게 배가 부른데 공부건 참선이건 되겠습니까? 개신교 목사와 불교승려는 돈과 여자가 너무 가까이 있어 항상 삼가야하는데, 시정잡배보다 못한 사람들 천지니...시정잡배는 위선이라도 안 떨지. 세속의 사회인도 직장생활 그렇게 엉망으로 하면 짤려요.
스님들 수행의 길은 고독할 수았습니다 또한 그런 느낌은 수행을 통해 자유롭고 환희로운 도의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관문이겠지요 때론 무상함에 사로잡혀 다소 괴각그런 행도 할 수 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계,정,혜 삼학의 근본 정신 만큼은 잊지 않고 가없는 정진으로 보살행업 이루시고 성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중이 떠중이 몰려다니며 외식이나 하고 예불 참석 안하고 늦잠이나 자고 누가 찾아오면 그럴싸하게 폼잡고 차나 대접하고 이런 일이 중노릇은 아닐 것입니다 열반하신 청화스님의 행화를 본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다 속일 수는 있어도 자기자신을 속일 수는 없겠지요 큰 서원을 갖고 출가한 만큼 여법하게 수행하시기를..
엉터리 땡중, 양아치 목사들아, 니들은 세상에 나서 성인의 말씀을 거짓으로 섬겨 순박한 사람들을 겁박하고 돈과 몸을 빼앗고 세상을 더럽혔으니 이제 종아리를 걷으라. 10원에 한 대씩 사랑의 회초리로 다스릴지니, 어금니를 꽉 깨물거라. 글구 큰소리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복창하라. 우리가 정의의 이름으로 니들을 징치하리라.
그만큼 기회를 줬으면 이제 득도를 했을 법도 하건만 아직도 사바세계에서 중생들의 허튼짓거리를 거리낌없이 해대고 있는 짝퉁땡중들의 작태가 한심하다. 이번 기회에 작퉁땡중들 승적 박탈하고 자정하여 거듭 나시길... 부처님 말씀 욕되게 만드는 짓거리들 관두고 하산해서 머리들 길러라. 그리고 진정한 프로 겜블러로 거듭 나시길...
착각하지 말 것!! 불교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조계종의 문제. 불교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현 한국 조계종 종단의 승려들이 문제. 불교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혹세무민하는 일부 양아치 무지랭이 승려들이 문제. 불교가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부처님을 팔아서 신도들 몸통에 빨대 꽂고 쪽쪽 빨아먹는 깡패 떙중들이 문제.
독실한 불자인 사람으로서, 이번 사건에 대해서 정말 실망을 감출수 없습니다. 스님들의 도박, 진돗개 살해등 정말 실망입니다. 도박, 음주 , 은처 다 하실거면 일반사람들 하고 모가 다른건가요? 정말 실망입니다. 변화와 쇄신이 조계종에서 말하는 비전아닌가요? 제발 변화와 쇄신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처님 얼굴에 침뱉는 일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잠은 4시간자고 아침,점심 2끼 먹고 화장실 가는 시간 2시간 빼고 나머지 18시간 화두 챙기고 좌선을 7일간 하면 반드시 도를 통합니다.다시 7일간 보림을 해야 하는데 중요한 것은 다리가 아프다고 발을 바꾸면 안됩니다.죽음을 각오하고 정진을 계속하면 자기의 성품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됩니다.확철대오,견성성불.지금의 절은 용과 뱀이 같이 살고있읍니다.
세속에 삿된 것을 모두 버리고 구도의 길을 선택 했으면 그 생활이 청빈하고 도덕적으로 완벽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속가의 중생 보다 더 사치하고 도덕적으로 타락 했다면 왜 승적을 갖고 스님 생활을 계속합니까? 환속해서 속인이 되십시오. 한.두 번도 아니고. 특히 핵심 지도층에 있는 스님들이 이렇게 타락할 수가 있습니까?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사업 망한 후로 모른체하는 스님한테 실망한 뒤로 성당에 다니셨다고 했다. 우리 할머니는 절에 가서 부처님을 믿은 게 아니고 스님을 믿으신 것이다. 스님도 인간이다. 인간은 누구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다. 우리 불자들도 반성해야 되는 것은 아닐까?
조계종의 고급간부인 한 스님이 예전에 부산의 모사찰에 있을 때 "식당에 가서 된장찌개 한 그릇도 3천 원을 줘야되는데, 절에 와서 공짜밥을 먹느냐."고 한 것이 법문이었노라고 격분하는 제 친구가 있었지요. 지금은 어느 종교 할 것 없이, 도덕도 양심도 다 버린 직업인에 불과한 사람이 더 많지요. 어쩌겠어요, 그렇게 살고 싶다는데?
한 승단이기에 시선이 곱지않고 다뭉뚱그려 욕을먹는건사실이고 또 그것자체가 억울한게 아닙니다. 썩어도 내몸의일부기에 안고 갈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승가는 말그대로 단체이기 떄문이죠.발심한 제가 오롯이 이 길로 갈수있게 모든사람의 행복을 위해 살다가 인연다되면 갈수 있게 도와주십시요그렇다고 있는일 없는일로 하자는것이 아닙니다. 다시한번 같은승려로서 사죄합니다
저 또한 종단측은 불자들을 위해 세속인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참회해야 하고 그만한 댓가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불제자의 한사람으로서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또한 이사건을 본받아 정말 청정히 옛 대덕스님들이 그러헀듯이 정말 청정수행을 할것입니다.반드시 약속드립니다.
제말은 아닌것을 맞다고 하란말은 아닙니다 아래글 잘읽어보십시오 엄정한 눈으로 질책해달라고 하지않았습니까. 전 출가한 이유가 단하나입니다.제나이20초반이구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기위한 단 한가지 일념으로 출가한 사람입니다. 죄는 죄이되 승가를 지나치게 비난하는 발언을 삼가해주시란 말입니다.
앞으로 두고 보십시오 제가 직접 보여 드리죠 .\ 언젠가 시절인연이 도래했을떄 반드시 세상에 나아가 말할 것입니다. 아직은 제가 공부를 하고 있고 저또한 수핻하고 있는도중이지만 반드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십시오 반드시 청정승가의 모습을 보여들겠습니다 제가 직접요 네티즌들께서는단순비판이나기독교인들의 반불교성폄하발언을 삼가해주세요
인터넷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지마시길바랍니다. 당신의 자식이나 가족중에 출가하여 수행하는 승려가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이사건은 분명 스님들이 반성그이상의 각성을 가져야 하는사건입니다만 말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이러한 스님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청정히 수행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가슴아픕니다. 스 님은 한부처요 다른부처가 용서받지못할행동을하더라도 한행위자의 행동이며 전체 불자위 행동이 아님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만큼 있은 스스스로의 개개인의 마음 생각하기에 달려있습니다. 어렵게 생각마시고 못된중도 있다는것도 인지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국회의원이나 종교계 인사들이나 고급 자가용 굴리는거 이해가 잘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어도 그 위상에 맞는 덕목은 스스로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바랑 메고 다니는 스님들 좀체 찾아볼 수 없지요 그 만큼 걷지 않는 다는 의미인데 깊이 있는 수행이 되겠습니까
총무원이나 교구 본사에서 소임사는 스님들은 제발 아침예불, 풀뽑기등 노동, 그리고 차분하게 좌선, 행선 좀 하십시오 본사급 절마당에 제초제 뿌려져 있는 거 보면 한심합니다 그리고 관광 문화사찰 제발 굴삭기 망치 소리 좀 그만나게 하십시다 관람료 수입금 투명 집행해야 하고 문화재 보수비 리베이트 근절해야 합니다
성호스님 안타갑네요 지금까지 왜 가만이 있엇나요 진작에 바루잡았으야지요/ 성호스님도 그런 부류 안이였나요 자기얼굴에 침뱉기지.. 성호스님에 앞뒤 안가리구하는 행동 그것은 추악한 복수지요.이일로 불교신도들이 얼마나 부처님을 외면할지 모르나요.누가뭐래도 이번하신일응 추잡한 복수일뿐이에요
종무원장 자승이 물러나는 것은 맞다 그런데 성호 너는 어떤가?왜 정치적으로 말을 하지 무슨 종북좌빨이야 웃겨 그렇게 말하는 너 자신도 한심하다 터트리겠다고 협박하는 놈치고 깨끗한 ?못봤다.내부적으로 강하게 소신있게 행동하지 못하고 비겁하게 물러나지 않으면 터트리껫다 그럼 물러나면 그 더럽고 추잡한 것은 계속 쥐고서 협박하겠네 에이! 더러운자!
종단에서 해종행위로 제적된 정한용(성호스님)앞잡이로 세워놓고..뒤에서 조종하는자가 정해져있다네요...불자라면 모든기사 믿지마시길...순수하게 심심풀이로 즐겼다는데.. 평생 수행만 해오시는 분들입니다..본인들이 깊이 참회하고있잖습니까?? 이렇게 기사 계속나오게해서.. 뒷배경 조종하는 스님들에 이익을 챙겨지나요?? 몰카스님들에게 불교를 못맏깁니다,,
중들의 도박 사건이 얼마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인데 사건에 비해 참말로 조용하다 공영방송 저녁 메인뉴스에서도 짧게 나왔고 추적60분 pd 수첩 기자들은 다 어디로 숨었나.. 아마 기독교인사가 이런 행각을 벌였다면 지금 기자놈들은 난리칠꺼다 얼마나 받아먹었으며 잠잠한가. 불법을 저지른 범죄자들을 스님이라고 존칭을 쓰는 기자놈들 한심하다
검찰에 고발한 행위가 마치 청정승 인것처럼 영웅심리가 있는가 본데 저 스님은 진안에서 소문난 사람이랍니다. 술,담배, 은처는 기본이랍니다. 예전에 봉은사에 살때두 그렇구 얼마전에 강간혐의로 검찰 조사도 받았다고 하던데...속지 맙시다. 절대 좋은 사람 아니라고 알만한 사람은 진안 경찰서 군청등 바닥이 들썩 합니다.
밑에분 jg3110님 말씀에 대체로 수긍이 갑니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말법사상(末法思想)으로 꽉차 있어서 스님인 자기가 살아남기 위하여 화려한 말솜씨로 순수하거나 순진한 보살 여신도님들을 현혹하여 눈을 가리고 시줏돈 챙기는 세상입니다. 즉 부처님도 돌아 앉는 세상입니다. 진짜 수행자 님들은 핵심만 던져 주십니다.
요즘 중 들이 배가 불러서 이꼴이 되었습니다.이 모든것은 우리 재가 불자들 잘못도 많다고 생각 합니다.성철 스님 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 나는군요 .절에는 중 놈보러 가지말고 부처님보러 가라고 하신말씀...불단에 재물 올리지 말고 그 재물을 헐벗고 굶주린 불쌍한 사람에게 보시 하라는 말씀,특히 우바이 일명 보살님이라고 지칭하는 여신도님들,
멸빈당한자는 스님이 아닙. 스님이라 칭하는자는 무식한 자들이 하는 말. 그가 하는 보복성 발언을 모두 믿고 부하내동하는자.글쎄요. 어떤 흑심이 있는 건 아닌지. 일부의 비리로 모든스님들을 매도하는 여론도 정말 비열함.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고 국민들도 이성을 차리도록해야겠습니다. 합당한 처벌을하면 그뿐,,,
스님들 ! 잘들어 보시오 ! 지금은 불교가 타락하여 말법시대(末法時代)에 도래하여 부처고 뭐고 없는 세상입니다. 소위 잘나가는 말사 스님 이거나 본사에서 방귀좀 뀌는 스님들 차량을 보면 대부분 큰 차 이더군요 이게 무슨 무소유냐? 시주돈 으로 외제차 몰거나 국산 중형차 이상 모는 스님들을 보자니 한심하군요 ㅡㅡ
무소유? 니미 보살 니미 타불 이다 !!! 저도 5년전 출가 하려고 했는데 바로 불교는 썩었다라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그 스님이 저에게 한말이 '불도가 밥먹여 주냐!' 라는 말을 듣고 충격먹고 사찰문을 나와 지금 출가를 꿈꾸는 저는 와신상담 중 이랍니다. 지금의 불교는 열심히 수행정진 하는 스님들을 바보로 아는 치사한 집단 소굴입니다.
저두 불교쪽에 관심많은 사람이지만 요즘 절들 진짜 스님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그리고 요즘 시골 사찰들 젊은 스님들은 밥해주는 아줌마 따로 둡니다,우리 불자님들은 그렇게 살라고 부처님 께 돈 갖다 바치지 않습니다.쓰는건 자유지만 스님의 진정 길이 무엇인지 젊은스님들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사주팔자 봐주려면 무당집차리지 왜 스님된건지도 이해가지 않습니다.
지도 불교신자 입니다. 조계종이 뭐하는 곳인지 그동안 궁금했는데 섬기라는 부처님은 돈벌이 모델을 만들고 본인들인 불자가 낸 시주 돈으로 권력을 사고 또 (노름, 술, 여자) 정치에 손잡고 이게 조계종이 할지인가 /이참에 각 사찰을 독립시켜 금전이 한곳으로 모이는것을 차단하여 합니다. / 승려을 가장한 조직들을 검찰이 나서서 비질을 해야 합니다.
보아하니, 종교는 그 옛날 인간이 무지할 때 그 무지함을 이용해서 자리를 잡았다. 오늘의 이 밝은 세상에 종교교리는 모두 시대착오다. 인간의 나약한 심성을 이용하여 발악하고 있지만, 현대사회에서 모든 악의 근원은 종교다. 모든 종교는 폐기되어야 한다. 우선, 종교인과 종교교단에 엄격한 과세가 실현돼야 한다. 성직자는 그저 직업인일 뿐이다.
종교라는 것은 권력자들이 보면 아편은 아니지민, 대중을 움직이는데 있어서 이만큼 아편에 가까운 효력을 지니는 것은 없으며 이용자들이 보면 인품 세탁에 이만큼 효과가 있는것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저 그저 두리뭉실 두리뭉실 넘어가는 거지 뭐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