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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특검, 선관위 등 5곳 압수수색

압수수색 시작으로 본격적 수사 착수

활동을 개시한 디도스 특검이 28일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5곳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디도스 특별검사팀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중앙선관위 사당동 청사를 비롯해 KT, LG유플러스의 전산서버 보관장소 등 5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수사에 착수한 디도스 특별검사팀은 박태석(55) 특별검사와 특검보 3명, 파견 검사 10명 등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 60일 동안 디도스 공격의 실체를 파헤칠 예정이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쥐찰

    해본들..
    이미 다 치췄는걸...

  • 4 0
    쇼를하라

    보좌관들이한걸 너희가어떻게 밝힐수있어
    신문지나 구겨서담아가지 쇼를한다

  • 4 0
    나꼼수에서

    예견한대로 되어가지 않길 바라지만
    어쩌겄냐 검찰이 이제껏 해온 행동 반경이 있는데..
    개가 영역 표시할때는 꼭 같은 모양으로 하더라구.
    우리네 견찰은 제발 그 모습이 아니길 바래.
    제발 우리의 예상을 뛰어 넘어 보라구 ㅆㅂ~

  • 5 0
    개판오분전

    쇼 끝은없는거야
    세금만 낭비하는거지...
    전자개표기를 못쓴다면서...
    인력으로 해도 그정도의 돈이 들텐데..
    수작업을 고집하는 이유는?
    선거조작을 위한 사전공작이 아닌지 의심하는 국민의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가?
    위법한 명령에 따르더라도 위법성도 책임도 조각되지 않는다는 판례를 알려둔다.경고의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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