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무현재단이사장은 8일 트위터에 "민주통합당 지역구 여성공천 15% 할당. 여성의 참여확대 촉진이 필요하다고 늘 생각해왔는데, 현실에 부딪치니 만만찮네요"라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더 합리적인 방안이 있을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한명숙 지도부와 수도권 남성 예비후보들이 '여성 15% 할당'을 놓고 정면 충돌하면서 안팎에서 민주당에 대한 비판이 빗발치자 당혹감을 드러낸 셈. 실제로 민주당 안팎에서는 이번 갈등이 외부에 밥그릇 싸움으로 비치면서 4월 총선에도 악재로 작용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문 이사장은 '합리적 방안'이 뭐냐며 곤혹감을 드러냈지만, 이번 갈등의 핵심을 보면 합리적 방안은 의외로 찾기 쉽다는 게 일반적 지적이다.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여성 15% 할당, 즉 여성후보 37명에게 공천을 주려할 경우 서울에 공천을 신청한 20명의 여성후보들이 독식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이들 가운데 상당수는 비례대표 여성의원들이어서, 서울 등 수도권 남성후보들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이같은 불공정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선 '권역별 15%'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즉 서울에도 전체 48개 의석 가운데 15%, 즉 7개 지역구만 여성에게 배정하는 등 전국 골고루 15%씩만 배정하면 문제가 풀린다는 것. 요컨대 여성후보들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수도권에서만 공천을 얻으려 해선 안되고, 영남 등에서도 15% 할당을 받으려 해야만 비로소 갈등이 풀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럴 경우 영남 등에 출마하려는 여성후보들이 거의 없어 결과적으로 '15% 여성 할당'을 달성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지금같이 국민의 눈살을 지푸리게 하는 추태는 피할 수 있으리라는 게 당 안팎의 지배적 견해다.
그먕 한국을 절반으로 딱 나눠서 남성자치주/여성자치주로 만들면 어떨까요?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뻘짓을 한명숙 이 인간이 저지르고 마는군요.. 여성 정치인 환영합니다! 하지만 자질과 능력을 우선으로 중시해야 민주주의가 아닌가요? 정치를 하고 싶다면 경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검증을 받아야 당연한거구요.. 민주주의 원칙이 무시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권역별 할당으로 문제를 풀되, 이 방법도 모순은 있다. 15% 할당은 여성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15% 이상 할당하라는 거지, 15%로 끊으라는게 아니므로, 장기적으로는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 할당제 대신 가산점제가 좋겠다. 아무리 날고기는 남성 정치인도 여성 신청자 때문에 심사, 경선도 못 거치고 공천 탈락이라는 건 말이 안 된다.
여성공천할당제란 말 자체가 여성을 경쟁력이 약한 온실의 화초로 보는 발상이다. 온실에서 보호받은 화초가 어찌 야전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박영선 의원을 보라. 성을 넘어서 아주 경쟁력 있지 아니한가.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 차원을 넘어 현장에서 승리 가능한 경쟁력이 있는 사람을 공천해야만 다수당이 된다. 페미니즘의 핵심은 여성의 자주성이다.
규정상 정히 15% 할당을 해야 한다면 전국 선거구 237개에 공천 신청한 총 여자 신청자 숫자의 15%를 지역 사정에 따라서 할당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비례대표에 공천한 여자들의 숫자는 당근 15% 총숫자에 포함 시켜야 된다. 특혜받는 인간들이 적을수록 이사회는 공정한 사회가 된다.
해법은 비례대표, 지역구 합 15%다. 단 현 지역구 여성국회의원은 지역구를 인정하여 15%에 포함시키지 않으며, 민통당 약세지역 시청자를 우선 공천하며, 어떤지역도 남성성대비 15%를 넘지 않는다. 단, 각 지구당에서 공천결과를 인정할시 15%의 비율은 무시될 수 있다.
하여튼 어딜가나 개독들의 탐욕이 문제를 일으키는군 분란 그만 일으키고 이제 그만 쳐먹세요들~~~~~~~ 한명숙 같은 개독이라고 한기총 딸랑이짓 그만 하시오! 사회적으로 양극을 부채질 하는 쓰잘데기 하나 없는 한기총이 국민의 공적 1호로 변한지가 언제인데..ㅉㅉ 한명숙 그만 정신 차리고 똑바로 가시오!
그럼 여자들이 한명도 공천 신청하지 않은 지역은 길가던 여자 잡아서 공천하냐? 애시당초 말도 않되는 기준이고 규정이었다. 민주당 거시기들이 페미니스트인척 선전질하다가 완전히 삽질한 규정을 만들것이지.선거에 어드밴티지를 주고 선거하는 것도 있냐. 그럼 대통령 뽑을때도 박근혜한테 가산점 주어야하냐?
민주통합당에 있는 여성의원들이 전부다 꼴페미라는것이..이 문제 많은 결정에 단 한 년도 이의제기하는 것들이 없다는 것이 웃기는거지..남자의원들이 이의제기 하기전에 먼저 나섰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이 무슨 쪽팔린 상황이야..부끄럽지도 않냐..전부 불출마해 샹년들아..이기주의자들
권역별 15% 해라 그게 진정성도 있어 보이고 합리적으로 보인다....여자가 너무 날뛰어도 안된다...왜 경쟁은 하지 않고 가만 앉아서 감따먹그려 하냐...진?자 웃기는 여자들이다.....지들은 숙직도 안하면서 남성들 보고 가산점 주지 말라고 악쓰는 여선생들이 하는 짖거리와 다른게 뭐냐.....ㅉㅈ
군대도 안갔다 온 것들이 무슨 특혜냐..군가산점 반대하는 것들은 정치도 가산점 받지 말아야하는거아닌가..모순덩어리들..꼴페미들 주제에....군가산점 없애자는것들이... 비례대표로 ...15%할당제로 ..지덜 좋은 것은 마다하는 년 하나없이 좋아라 받아쳐묵는 꼬라지하고는..정정당당하게 경선하자는 년 하나없네..그것이 남녀평등 아니엇어..?
문제인 이사장 방안이 합리적이라기 보다는 그게 백번 맞죠.서울만 대상으로 전체의 15%인 37명을 여성으로 할당한다는 것은 틀린 계산이요. 전국을 대상으로 15% 로 계산해야하므로 각 지역별로 골구로 15% 배당하는게 백번 지당하다.근데 4시15분 현재 반대표 던지 놈은 뭐냐 대가리 돌이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