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5% 할당'에 반발하는 정청래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8일 '이대 동문회 명단'까지 공개하며 한명숙 지도부에 정면 반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이날 다음 아고라 등에 올린 <여성의무할당공천 15%의 비밀: 정동영도 정청래도 출마못합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통해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게시판에 민주당이 이대 동문회냐? 힐난하며 다음과 같은 명단을 올렸습니다"라며 "한명숙: 이대출신. 비례대표 출마예정, 신낙균: 이대출신. 뒤에서 총질한 대표적인물. 한미FTA협상파. 비준 비밀투표하자고 한사람, 서영교: 이대출신. 중랑갑 출마, 이미경: 이대출신. 은평갑 출마, 유은혜: 이대출신. 일산동구 출마, 김상희: 이대출신. 부천소사 출마, 이경숙: 이대출신.영등포을 출마, 고연호: 이대출신. 은평을 출마, 김유정: 이대출신, 마포을 출마"라며 '이대 동문회' 명단을 실명으로 게재했다.
그는 "저는 이대출신이라고 해서 특별히 공격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라면서도 "하루종일 저의 트위터에 이대라인을 언급하며 분통을 터트립니다. 또 얼른 성전환수술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민주당 지지를 철회한다. 이럴려고 모바일경선 하자고 꼬셨냐? 능력위주로 해야지 여성이라고 무조건이냐? 그럼 FTA 찬성이든 전여옥 같은 여성이든 무조건 다 공천을 줘야하냐? 등등 불만과 원성의 글이 제 타임라인을 장식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해당 지역에서 미디어 악법이다, 서울 광장 조례다, 각종 서명운동에 힘을 쓰고 각종 집회에 당원들 독려해서 나가고 무상급식 주민투표, 박원순 서울시장 선거운동 뼈 빠지게 다 해서이제 지역 사정이 좀 좋아지니까 숟가락 드는 것도 모자라 쪽박을 깨려 합니까?"라며 "사전에 한마디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사전에 전화 한통 없이 지역위원장 건너편에 현수막부터 겁니까? 얼굴이 너무 두껍지 않습니까?"라며 자신의 예를 들어 울분을 토했다.
그는 또한 "누구라고 차마 말은 못하지만 현직 비례대표 여성 국회의원이 정봉주 의원이 대법원 확정 판결을 앞두고 있자 작년 여름인가 그 지역도 낼름낼름 노렸다는 사실을. 그래서 정봉주 의원이 초상집에서 '여기 어디라고 오냐?'며 쫓아버렸다고 저에게 말을 하며 '정청래 의원도 두 눈 부릅뜨고 지역구를 사수하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정동영 의원이 말했습니다. '나야~당에서 공천을 못주겠다. 출마하지 말라. 그러면 그럴 수도 있지만 정청래 의원은 참 큰일이네. 경선도 못하고 공천탈락이라....참 이거 심각하구만!' 이게 어디 저만의 문제이겠습니까? 지금은 아니어도 또 어떤 여성후보가 최재천 의원 지역구에 공천장을 내면 최재천도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겁니다"라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그는 "당의 배려로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뺏지를 단 사람은 다음 번 총선에서 당에 결초보은 하는 것이 정치도의이고 상도덕입니다. 대개 당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에 출마하여 당세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16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었던 허운나 전 의원은 17대 총선에서 분당에 출마하여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당의 명령에 따랐던 모범적인 케이스"라며 "당의 혜택을 받고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었으면 허운나 전 의원처럼 당에 결포보은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당의 지지율이 올라가 공천만 받으면 당선 될 것 같은 지역구를 눈치를 보다가 선거를 몇 달 앞두고 지역구를 찍어 내려옵니까?"라며 여성 비례대표들의 무더기 지역구 출마에 반발했다.
그는 가산점제 도입과정에 대해서도 "기존 여성 정치인들은 몇몇(박영선, 김현미, 김영주)은 자신이 여성이지만 이미 당의 혜택을 받은 만큼 경선에서 가산점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위원회를 중심으로 우격다짐으로 해당 지역구에서 당선된 여성 국회의원(이미경, 추미애, 박영선)은 가산점이 없고 전현직 비례대표 국회의원은 가산점 10%(20%를 득표하면 22%), 나머지 여성정치신인에게는 20%의 가산점을 주기로 합의한 것"이라며 "그런데 이제 와서 이것 가지고도 안 되겠다. 아예 가산점이고 뭐고 무조건 “여성후보 의무 할당 지역구 15%공천”을 내놔라!고 들고 나온 것입니다. 해도 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라고 반발했다.
그는 "민주통합당은 특정인의 전유물이 아닙니다"라며 한명숙 대표를 정조준한 뒤, "국민경선이 원칙이면 국민경선을 하는 겁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특권 낙하산 공천은 반대합니다"라며 즉각적 '15% 여성 할당' 방침의 철회를 촉구했다.
정 전 의원은 이와 별도로 자신의 트위터에 한 시민이 쓴 "덮어놓고 여성의무 공천 15% 할당하면 대통령은 박근혜로 의무할당하자!"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민통당 이사람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국민을 핫바지로 보고 있네.. 당신들은 민심의 분노를 못느낀단 말인가? 더이상 막가파식 독단은 국민들이이 더이상 원하지 않는 세상이란 말이다. 이러한 민심을 알고는 있는거야? 아주 큰일낼 사람들이구만. 당장 모바일 경선이든 뭐든 국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이게 지금 뭐하자는 말인가? 지지리 못난 껍데기뿐인 민통당ㅠ
세상이 궁핍해 지니까, 썩은 조개 껍대기 까지 줏어다 대표라고 팔아 먹냐? 믿을 년을 믿지. 03부터 대중이 궁민에게 까지 뒤통수나 치다 자살한 뇌물현 잔당년을 믿냐? 돈 봉투는 놨다는데 안 먹었다잖아? 증거 없으니까? 잡 년 집권 때 나발 불던 집시법이나 강화 하라고해라.
통민당은 차려준 밥그릇도 못 찾아먹는군요. 한명숙대표님 진짜 진짜 실망입니다. 그리고 문성근님 그렇게 야권연대 야권통합을 부르짖은 분이 지금 쑈하시는 건가요? 국민 그리 휘몰아놓고 이제와서 생까면 국민들이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정권심판 하실건가요? 야권연대 하실건가요? 부디 야당쪽이 하나로 뭉쳐서 국민 골수 빨아먹은 이명박을 심판해주시길~
사전에 공천장사를 했다는 것인데.. 한명숙 이잉간 뒤구멍으로 얼마나 해쳐먹은겨? 그러고서 그렇지 않아도 정치에 열불난 국민들 이끌고 잘도 가겠다. 흥이다~ 이나라 정치판에 국민들이 믿고 따를 인간 하나도 없다더니 모두가 사기꾼 아닌가. 짜증난다 짜증나. 돈 받았으니 이제 약점잡혀서 돌이킬수 없을 것인데 어절거나. 그런 심뽀로 총선을 치르겠따? ㅎㅎㅎㅎ
한마디로 계파싸움이고 자신들과 다른 뜻을 가진 파벌에 대한 숙청이군요! 정치탄압은 딴나라에만 해당하는 것인줄 알았더니 막중한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칼을 빼어 들었다 뭐 이런거 아닙니까? 한명숙이 자신의 계파를 형성하려고 무리수를 띄운것 같습니다. 민주당 분열을 자초하는 어리석은 선택은 아닐런지 염려스럽군요 지켜보는 국민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총선과 대선 승리하면 MB와 그 주변놈들 손 봐야 하고, 뒤틀린 경제, 정치, 외교, 남북관계등을 바로 잡아야 하는데 한명숙이나 이번에 출마하려는 그녀 주변의 여자들은 이런 일에 적격이 아니다. 잘못 되어 가고 있다. 총선과 대선 승리하면 다시 노무현처럼 전 정권 단죄 안 하고 우클릭만 하다 정권 내 줄 것이 심히 우려된다.
여자 남자가 뭐 그리 중요한가? 남자이건 여자인건 그 지역에서 꼭 당선 될 사람을 공천하는게 우선순위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여자이건 남자이건 신청한 사람들 중에 당선 가능성이 가장 많은 사람을 뽑으면 되지. 좀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지 왜 비율을 가지고 싸움판을 벌이는지? 여성주의에 중독된 참으로 한심한 대표를 뽑았네..
한명숙....경고한다.....당장...여성할당제 없애라..... 비례대표는....무조건....사회적으로....공인된 인사들만...모셔라. 김여진,조국,김미화.김어준.김진숙,.....등등....아주 많다. 선거가....즐거운 잔치가 되게 해라...이슈가 되게 해라...이겨야한다.
그먕 한국을 절반으로 딱 나눠서 남성자치주/여성자치주로 만들면 어떨까요?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뻘짓을 한명숙 이 인간이 저지르고 마는군요.. 여성 정치인 환영합니다! 하지만 자질과 능력을 우선으로 중시해야 민주주의가 아닌가요? 정치를 하고 싶다면 경선을 통해 국민들에게 검증을 받아야 당연한거구요.. 민주주의 원칙이 무시되는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한명숙은 대표 그만 둬야겠다. 15%면 37명인데, 공천 신청한 여성이 39명이고 그 중 20명이 서울이란다. 즉 서울지역 48석 중 20석은 경선도 없이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낙하산 공천하겠단 얘기다. 게다가 정치 신인은 없고 비례대표 해먹은 자들, 기성 지역위원장들이 이 제도 노리고 출마 준비중이란다. 서울 절반을 낙하산 공천을 하겠다고? 미친다. 정말.
한명숙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지금이 자리싸움 할때냐? 공정한 경선을 통해 걸맞는 인물을 내세워 총선에 임하라! 그간에 지역구에서 역량을 키워온 인물들을 중심으로 공천해야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수 있고 총선에서 좋은 결실을 얻을수 있다 특정 집단/계층에게 할당을 준다는 것이 웬 말인가? 역량되고 수준되면 당연히 공천권을 따낼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다
이래서 개독이 당권을 잡으면 안되는 것이다. 개나 소나 한자리 해쳐먹겠다고 설치는 바람에 원칙이고 나발이고 다 날아가 버리는 것이다 개독 김진표와 개독 이명박의 개꼬라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지긋지긋하고 신물이 나온다 나라를 망치고 국민을 개무시하는 저것들을 사회에서 팽시켜야 비로소 사람 사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기대해 볼 수가 있다
한명숙, 저 여자는 전여옥, 나격원보다 더 뻔뻔하다..1심에서 자기 측근 임종석을 사무총장에 임명하면서 기자들이 비리인사아니냐고 하니까 "2심에서 무죄받을 거니 문제가 없다"고 말한 한명숙..자기 측근 심기에만 골몰하는 년..이런 년을 몰아내지 않는 한 나에게 문재인은 없다..안철수로 가고, 안철수 안나오면 통합진보당 찍는다.
통합민주당 이런 식으로 선거 치룰려면 치워라~ 다수 민주당원들과 국민들 투표 포기하게 만드는 오만한 발상 민심도 모르면서 벌써부터 자리싸움이나 하는 꼬락서니 볼쌍사납다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야권통합이 무슨 의미인지를 좀 보고 듣고 배워라 바로 이나라 국민들의 바램이다 그리 자리욕심에 집착하는데 잘도 야권연대 할수 있겠다 독선을 버려라
한맹숙씨!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이렇게 간단히 무너뜨릴 수 있습니까? 야당이 이대동문회라도 된답니까? . 검증도 안 된 자들을 이대출신이라는 이유로 공천할 바엔 차라리 새누리당의 쇄신쇼가 신선하네요. 돈봉투 공천만큼 천박해요. 하는 짓 보니 가슴 졸이며 민통당 선거인단에 참여한 시간이 아깝네요.
한 대표 취임 이후 헛발질의 연속이군. 특히 범야권 단일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여겼는데... 뭐 이건 원칙도 없고, 국민의 여망에도 부응하지 못하고... 음. 기대가 큰만큼 실망이 크다지만, 지발 이젠 그노무 헛발질은 그만 하시라. 지금이 얼매나 중차대한 순간인지 모르시진 않으시지요? 제발 부탁하입시뎌...
선대인님 말이 맞다. 지금 민통당은 노무현밑에서 총리, 장관해먹은 김진표, 이해찬, 한명숙등이 권력속성의 단맛을 알아버려 절대 국민이 원하는 대로 가지 않는다..그냥 지덜이 권력잡아 해먹을 때까지 해먹고 다 챙기면 그만이라는..민통당 이러면 정권 못잡는다..나부터도 이 세인간때문에 안찍는다.
개독년놈들이 문제야 문제.. 김진표 같은 사이비들 쳐내고 젊은 정치인들에게 길을 내어주고 한마음으로 야권연대할 시국에 지금 모하니? 개독년놈들의 탐욕스런 자리 욕심으로 모든것 날라갈 수 있다. 개독이 미치면 국가고 뭐고 없지.. 분열만 양산시켜 나라를 망치는 개잡년놈들~
▲백성들은 ‘칼을 든 자’보다 더 무서운 것이 ‘붓을 든 자’란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것이다 . 왜냐하면 그들은 '사악하고 교활한 기질'을 감추고 절대로 그렇지 않은 것처럼 위장할 줄 알기 때문이다 . 남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함께 아픈'척'해도 기쁨은 나누지 않는 법이다 백성들의 비극은 거기에 있다 http://goo.gl/TyH2m
십알 지난 4년 어디서 구경이나 쳐하고있던 x들이 이제 총선이 다가오니 숟가락질을 할려고 나서는거지 그것도 서울에 ㅋ 중진몇명은 도장깨기 간다고 지방가고 , 박터지게 싸운애들은 정작 감옥가고 뱃지잃고 외곽에서 놀고있는데 저것들은 뭐야 전형적인 조선꼴페짓하고있네 저자리에 심상정이나 이정희나 진통당에들 꽂았어봐라 지금 인터넷 난리나고 지지율 폭발했지
이대 동창들 모조리 내보내라...이나라에 이대만 있냐......ㅉㅉ....정신나간 여자들....한명숙 부터 정신 차려 ...국민들이 표 줄때 요따구 이대 동창회나 하라고 표준줄 아냐.....ㅉㅉ....선배 후배 끌어 주고 밀어 주고 하면서 권력 나눠 가질려니 배부르냐..... ...잘`~~알 한다.....
진짜 나도 여자지만 열받네......ㅉㅉ.....열심히 터를 닦은 사람들은 뒤로 하고...지들끼리 끼리 해먹겠다.....나도 반대다 한명숙도 그누구같이 지가 무슨 대왕마마나 되는걸로 아나 보네.....ㅉㅉ...제발 정신 좀 차려라 그리고 한미FTA 를 반대한 서영교는 절대로 안된다 ...이대로 간다면 민주통합당 지릴멸멸 한다......
총선 대선을 앞두고 각 당들 하는 걸 보면 참 암울하다. 새비리당은 전혀 변화나 쇄신없이 비리를 저지른 친이계 인사들 그대로니 가망없고 민주정신나간당은 여성 당대표가 나서 치맛바람 일으키며 이대동문회당으로 바뀌고 있고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정당정치에 신물이 날 지경이다. 제대로된 무소속 인사라도 나왔으면, 대통령역시 무소속이면 어떨까하는 바람이다
민주통합당 완전 정신줄 놓고있네. 뭔가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주 알았는데...완전 실망이다. 한명숙 설칠때 부터 뭔가 심상치 않더라. 나이든 여자들이 맡으면 이래서 문제다. 당이 무슨 개인 동창회 친목모임 인줄 안다. 당명도 바꿔라 이대동창회당으로. 총선 대선 다 물건너 갔다. 실패!!!
뷰스~에 고정 아이디로 올려 가장 욕 많이 얻어 처먹은 넘이 누구던가? 내 기억으로는 '111'과 '처변불경' 능가하는 꼴통은 없었는것 같다. 저 아래쪽에 보라! 111이 언제 양심선언 했냐? 똑같은 '111'넘이 올린 글인데 한명숙 열린우리당 까니 찬성100%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딨냐? 좀 있으면 난닝구들에게 거의 전사대우 받을거다.
뷰스앤뉴스에 제안한다. 아니 강력하게 요구한다. 댓글을 운영하려면 획기적 변화가 필요하다. 그 1차적 방법으로 작성자 단일 아이디제와 일일 등록수 제한제를 실시하라. 어떤 특정 난닝구들은 하루에 엇비슷한 육두문자로 수백개 도배질을 하는데.. 저들만이 지지하는 정모 의원 살리자고 다른 정치인들은 모조리 쏴죽이려 하는 총질 더는 못 보겠다.
진보당은 개무시하고 한명숙계보구축에 열을 올리는 꼴이 볼썽사납다.민주당의 오만이 쥐나라당을 다시 살릴것이다,이제 진보당에 투표해서 원내교섭단체만드는것이 네티즌들의 몫이다.정당지지율20%에 지역구 15석을 만들자 그러면 30석 가능하다,민주당 해도 너무한다/문짱은 뭐하나,벙어리,귀머거리야
김두수 전 사무총장도 "총선을 앞두고 왜 굳이 남여 정치대결로 몰고가 정치적 논란을 자초하는 지 이해할 수 없다" 내 생각도 위 김두수 의원이 말한 것처럼 당이 일치단결로 나아갈 시기에을 분란만 일으키는 뻘짓을 왜 하느냐다 누가 쫓아오나 누가 잡아먹나? 번개불에 콩볶아먹듯 당원과 다수의원의 의견교환도 없이 총선전에 강행하려는 것은 무슨 수작인가?
민좌통합당 총선 망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평구 장상 season 2 ㅋㅋㅋㅋㅋ
여자할당 15%의 진정한 의미는 지역구237에 15% 곱해서 여자 신청자들에게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여자 신청자들이 신청한 지역구 숫자에 15%를 곱해서 할당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례대표에도 여자들을 공천하는데 이 숫자도 전체 15% 할당제에 포함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특혜는 적을수록 공정한 것이니가
여성 15%가 작다는 분들이 있는데, 지방에는 여성 출마자가 없고 수도권에 몰려있어서 수도권에서 비율은 더 높아진다더군요. 그리고 강제할당이라는 것이 문제죠. 30명 채워야하는데 출마자가 30명이면 그냥 그 여성이 깃발 꽂으면 문재인도 출마 못한다는 얘기. 물론 조정이야 하겠지만 문재인급이 아닌 남성에게는 대단히 황당하고 억울한 상황인 건 사실.
정청래는 정봉주계열로 알고 있는데 이제는 정동영이랑 가까이 지내고 도대체 소신이 뭔지 모르겠네 이해가 안되네. 글고 이런거 있으면 당내에서 이의제기부터 해야지 밖에다 대고 이런식으로 언플하면 본인이 얻을건 뭐지?? 근데 김진애를 욀케들 높게 평가하지 트위터에다 글만 쓰면 다 위대한 정치인인가
이제 꼴페들 하는 짓거리를 간파한거냐 ㅋㅋ 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간다지? 근데 꼴페가 꼬이면 배는 산도 부족해서 중간에 난파당한다 좌좀들은 이번 총선은 망했다는것만 알아라 경선할때는 막 신났지? 정권교체될거같고 총선과반 차지할거같고 그럼 검찰개혁.전정권복수 등등 행복은 딱 맛폰에 엄지손가락질 할때뿐이다 ㅋ이제 꼴페들의 난을 지켜보도록 yeah~
여성이 50% 요구하는 것도, 아니 30%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 15% 가지고 그렇게 하겠다는건가? - 과연 그 15%에 테클 거는 사람이 맞는지, 15% 주장하는 사람이 맞는지, 누가 옳은지 구분 못하는 것인가? - 잘 생각해 봐라....50%도, 30%도 아닌....15%라는 것을 = 과거(지금)의 상황보단 원칙이 우선되어야 하는거여~
일단 야권 대통합하고 - 진보통합당 30석 줘서 ...야권 총 200석을 목표로 나아가고 - 여성 할당제도 원칙이 그러면 ...현재 조금 무리더라도 - 그렇게 하는 것이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 내가 생각하는 방식, 원칙이란...야권대연합, 총 200석 목표, 진보통합당 30석, 여성 15% 항상 원칙에서 생각하자~~~
차라리 비례대표를 여성한테 더할당 하는게 낫다. 지역구는 정말 아니다. 상대편 한나라당 후보들은 지금 만세 부르고 있다. 이름도 절도없이 여성부르짓고 지역구 누비면 민주당 강세지역에서도 승리 장담못한다.만일 이번선거 잘못되면 이명박정권 심판이 물거너 가는건데.. 그러면 앞으로 4년간 국민들이 받을 고통은 또무엇으로 보상받나 ㅠㅠㅠㅠㅠ
15% 할당제는 분명 무리수다 깨끗하게 폐기처분하자. 취임초기 엇박자 행보는 누구나 할수있다. 취임후 지금까지 4년 내내 그짓을 하는넘도 있다 그러나- 차제에 터무니 없이 총구를 우리으로 돌려 난동 부리는 인간들도 털고 가자. 천성이 그러면 바뀌지 않는다. 설령 총선에서 대승을 한다고 해도 두고 두고 당에 해악만 끼칠것이다.
한 대표 비례대표 출마는 참 아닌 것 같다. 대표가 비례 출마라?? 더욱이 한명숙 정도 되는 거물 야당 정치인이 이 엄중한 마당에 비례 출마?? 그리고, 박영선, 김진애 정도가 성별 불문하고 최1급 정치인이다. 남자건 여자건 이런 사람 공천해라. 정예부대 만들 생각해야지 지금 뭐하는 거냐?
무릇 어떤일이든 우선순위라는게 있다. 여성의 정치참여 당연히 늘려야한다. 하지만 지금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심판 해야한다. 지난4년간 의 피폐해진 민주주의와 경제를 위해서 말이다. 그런데 경쟁력이 아닌 여성들 밥그릇 챙겨주다가 가장 중요한 서울, 수도권 선거에 패하는일이 생기면 어떻할거냐? 한나라당은 좀비처럼 무서운당이다. 그렇게 호락호락하지않다
도대체 이걸 그래도 전직의원이 글이라고 올렸냐? -성전환만 하면 그냥 이대 졸업장주냐? -이미 지난총선 서울에서 심판받은 정동영과 너가 탈락되는것 뭐 이상한가? -정동영 걱정-당연하지 겨우 하나 남은 똘만이인데~ -필요할때만 정봉주인가? 누굴위해 정봉주의원이 BBK를 파헤쳤는가? -정봉주는 지금 차디찬 감빵에 있고 너들은 지금껏 뭐했냐?
전 정청래 전의원 지역구 주민인데 지난번 선거에서 억울하게 흑색선전때문에 강용석에게 패했지요. 당시 정청래 의원이 모 초등학교 교감에게 막말했다는 신문(문화일보) 기사가 악의적으로 정청래의원을 모함하는 것으로 나중에 밝혀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 억울함을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청래 전의원 파이팅입니다.
너무 오른쪽이다. 듣보잡은 좀 빼라, 인기있는 인물들 좀 영입해라. 한국 국민은 당보다 인물중심 투표경향이 있다. 특히 나라를 팔아먹은 한미FTA에 대해선 조금이라도 유화제스처를 내민이들은 모두 배제시켜야, FTA의 엄중함을 알아야한다. 국민이 노통을 버린이유도 이것이 주요했고, 쥐에게 조금의 미련도 버린결정적 이유도 FTA날치기 였다.
공심위원들 최종 결정은 한대표가 하는 거죠. 신문 기사 보니 한명숙씨가 3명은 자기 쪽 사람 넣었다고 하더군요. 나머지는 다른 최고위원들이 추천한 인사 한 명씩 넣었는데 문성근과 시민통합, 노동계 쪽은 한 명도 안 넣어서 문제가 된 것. 어쨌건 인사 문제는 한명숙씨에게 책임이 있다고 봐야죠.
性이나 나이 같은 특성에 따라 미리 할당하기 보다는 오직 능력으로만 뽑아라. 투철한 민주의식, 전문지식, 말빨/투쟁성 같은 것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다음 국회의원 임기 동안 필요한 게 뭔가 생각해 보라. 여성 권익 향상이냐, 잘못된 정치 경제와 외교 및 대북관계 등을 바로세우는 것이냐? 후자라면 그에 맞는 인물을 골라 공천해야 하는 것이다.
의무할당제라는 보호막안에서 무임승차하는일은 결코 없어야합니다.. 국민을 위해 민주화를 위해 무엇을 했나 돌아보시길.. 정청래..최재천..같은분들은 꼭 국회에 입성하여 설치류와 전투를 해야하는 전사들입니다.. 이번에 모바일 투표를 여성의무할당 보호막 쳐주려고 찍은게아님을..한명숙대표와 당대표들은 명심하시길!!!!!!!!!!!!!!!!!
여성이라는 이유 만으로 공천한다면 국민의 바램을 무시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새비리당)의 국민무시, 이명박의 안하무인 행위에 역겨워하는 민심을 전혀 모르는 행위이다. 지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새누리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선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통합민주당이 현재의 분위기에 만족해버린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정청래 리스트에 나오는 여자들 보니 제대로 활동할 인물 같지 않다. 그동안 얌전히, 조용히 여성운동한 인물들이 대부분으로, 국회의원으로서의 능력엔 회의가 든다. 박영선의원 같은 사람들이라면 백 번 환영한다. 말빨과 지식과 투쟁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있어 보이지 않는다. 전녀옥이 같은 이빨만 갖고 있어도 쓸 만한데, 그런 게 없어.
지금문제는 15%할당제 하겠다고 하니 수도권에서 나오겠다는 여성후보들이 엄청나게 늘었다는거죠. 그것도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일명 숟가락부대들 차려놓은밥상에 숟가락들고 서로 쳐먹겠다고 아우성치는 상황 이게 정상적인 후보입니까? 이런 후보들을 단지 여성이라고 공천을 줘야합니까?
성평등이 정상. 여성차별은 현실. 그런 현실을 정상으로 돌리는 과정에서 고난은 필연. 지금까지 여성들에 비해 사회적으로 많은 것을 누린 남성들이 어느 정도까지 출혈을 해야 할지는 조율이 필요. 여성 할당 운운은 사실 한시적인 것, 여성과 남성의 출발선이 같아질 때까지. 성평등은 국력에 도움이 됨. 사실 정치 판이 그 자체로 남성에게 유리한 판임.
15%의무 할당제 물론 문제가 많다. 단순 획일적 가름은 분명 득보다는 실이 많다. 능력있는 후보가 기준에 걸려 탈락하는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적하는 방법이 역겹고 유치하다 초등학생도 요즘 이런 억지 논리는 펴지 않는다 설령 정동영,정청래가 못 나오면 대한민국 당장에 망하기라도 하냐? 도대체 너들 2명이 뭔데~ 민주당 지지자를 겁박하는가?
국민들은 자기가 찍고 싶은사람도 못찍는 투표권리 박탈되는 의무할당제 이게 말이 되는거냐. 국민경선제로 가기로 이미 공약 했잖아 공약되로 해라. 여성이 불리하면 20%가산점 주면 될것아닌가 가산점까지 주는데 그렇게 하고도 공천받기 힘들면 이미 경쟁력이 없는 후보라는것이다. 상대편 한나라당 후보는 지금 만세부르고 있다. 제발 다차려놓은 밥상 걷어차는 짓하지말자
고대라인은 그래도 임명직 나눠먹은 거 아닌가? 이대라인은 한술 더 떠 선출직 국회의원 자리를 해먹겠다는 거 밖에 더 되나? 비례대표까지 지낸 여성이 약자인가? 비례대표 의원들은 신인을 위해 전원 불출마를 약속하든가? 그렇게는 못하겠지? 풋. 우리 지역구에도 이대생이 출마 선언하면 내가 원하는 의원 찍을 기회도 못갖는 건가? 황당할 뿐이다.
뼈속까지 배신과 분열의 더러운 인자를 가진넘들.. 탈당해서 차라리 새대가리당으로 날아 가버려라! 그 곳에 너들과 비슷한 오크들이 우글거리니 서로 통하는것도 많고 화합도 잘될것이다. 이대 나온것이 벼슬도 아니지만 죄지은것도 아니다. 사람에 따라 능력,도덕.염치로 평가하면 되지~ 남.녀 학벌에 기대는것은 되려 네넘들 같다. 이게 뭐하는 개수작이냐?
정청래-정말 더 못 봐주겠다. 한대표 갈짓자걸음 물론 비판 받아야 한다. 배신자의 아이콘 정도령의 졸개가 아니라 할까 이런 지저분한 짓을 골라가며 하냐? 너들은 도대체 왜 그러냐? 살려고 굴리는 잔머리가 어떻게 한결같이 배신,배반,내부분열,적전분열,,등 악수만 두냐? 너들을 찍느니-차마 새머리당은 못찍겠고 기권 할련다.
국회의원이면 나라의 지도자급인데, 지도자가 특혜받아서 될 수 있는 자리인가 ? 온실 속에서 키워진 화초가 무슨 자생력이 있겠나. 지난번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자력으로 2명이 당선되었는데,여성몫으로 또 한사람의 최고위원을 그냥 지명해서 앉혔던 건 좀 우스운 것 아닌가.
민주당이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저번 당대표 경선처럼 모바일 투표를 하는게 어떨까요? 공정하게 경쟁해야 뒤끝도 없고 총선 승리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러면 설령 후보가 된다해도 말들이 무성할거고 떨어진 후보는 분해서라도 야권연대고 뭐고 무소속으로 100프로 출마합니다.
언론에 나오는 기사만을 놓고 보자면 한명숙 대표에게 실망이 너무나도 크다 누구 말마따나 지금 대표자리는 총리 자리와는 완전히 다르다 정말 인정은 버리고 지금은 악마라는 소리를 듣더래도 독하게 현 정권을 몰아부치기 위해서 전력을 다해야 된다고 본다 또 다시 무르게 해서 대충 대충 넘어간다면 저 누리당보다도 먼저 무너지는것은 통합민주당일거라 확신한다
욕 본 사람 따로 있고 가져가는 사람 따로 있으면 안되쥐. 지금 국회의원되겠다고 공천신청한 여성인사들 가운데 쮜바귀 비판에 적극가담한 자가 몇이나 될까? 니들, 속은 보수 아니냐? 여성계 인사들은 여성 권익 신장에만 관심이 있어 보였다. 지금은 전선이 性보다는 경제에 형성되어 있어 굳이 여성을 더 뽑을 이유가 없다고 본다.
국회의원이 뭔지? 이제 지켜보십시오.여야 공천이 끝나면 눈물짜며 기자회견하거나 공천심사를 주도한 인사 찾아가 행패를 부리는 장면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난18대 총선 공천이 끝난 후 유명한 발언'국민도 속고 저도 속았습니다'라는 발언이 나왔고 그ㅡ래서 코미디같은 친박연대라는 당이 탄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