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__--'@@'.....................! 또, 저희의 죄가 깊음입니다..__--'@@'............................! 부디, 부디..부디!! 그 곳에서는 하나되시길, 평화말고 더는 없길,없길, 없길....................................아멘..............!!
동사무소 사회복지과를 방문하여 좀 알아보시지.. 무슨 도움이라도 받을수 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빈곤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런 생활고를 격는분들을 나라에서는 신경을 좀 쓰면 좋을련만..특히 복지사를 많이 널려 빈곤층을 분들을 보살펴야 한다.. 주위에는 어려운 이웃이 많은데 너무 신경을 안쓰는게 문제다..말로만 복지하지말고 좀..
한국의 더 발전된 모습,좋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가족 4명이 죽은 안타깝고, 슬프게 생각되며, 한국 정부에서 생활고로 힘든 가족들을 위해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으로 한국의 아이들의 희망이 걱정됩니다. 크고 좋게 자라야 할 아이들에게 고통보다 희망을 더 불어넣어주세요.
복지가 박약하고 이명박정부가 후진것과 엄마가 아이를 죽이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이다. 앞은 정치경제의 문제고, 뒤는 심리적인 문제다. 솔직히 만악의 근원이 이명박인가? 이명박이 그렇게 대단한가? 똑같은 논리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욕먹었던것을 벌써 잊었는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자식 죽이고 죽는 엄마들 있었다.
alamania님/이유가 뭐건 엄만 살인자죠. 그것도 둘이나. 솔직히 아이들 미래를 어찌 안다고 자기 맘대로 죽인답니까. 도대체 그런 권리가 어디서 나오는지요. 비슷한 논리로 미친 카다피가 자기 국민들 미국과 알카에다로부터 지켜준다고 당당하게 마구 학살하는거 아닌지요. 이명박 보다 독한 일제와 군사독재도 이겨낸 우리 역사는 어찌 설명됩니까.
뉴스만 보면 G20개최하는 선진국 수출잘하는 경제호황국가 근데 왜 21세기 대한민국에 이런 안타까운 죽음을 기사로 읽어야하는지 마음이 서글퍼 죄스럽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두 자녀분들과 항상 웃음지으며 편안하게 사십시요 혹자는 수구투기꾼 냉혈한 부자족속들은"왜 죽냐 더 열심히 일이라도 하지"너나 열심히 부동산 투기 쳐드세요 아 다음에는 투표 잘
이것이 그들이 원하는 민주사회인가..? 친일과 친미로 위장한 위선자들 권력과 물질지상주의의 선봉에서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자들.. 지금 필요한건 건강한 투표권과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깨어있던 한 전대통령의 말씀이 생각나는구나. 국가정체성과 가치관이 없는, 영혼이 없는것들이 대한민국을 장악하여 서민들 국민들을 사지로 내모는 이런상황 직시하여야합니다.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서 30분째 올고있다.. 어린 아이들이 무슨 죄가있다고....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나에게로 찾아왔었다면...내가 그들의 아픔을 들었었다면 나는 기꺼이 도와주었을텐데...아...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도 자식이 있는 사람인데....아......가슴이 찢어진다...
생활비가 없어서 자살하고 , 등록금 때문에 자살 빚독촉에 자살 취업이 안돼 자살이 속출하는 판에 생애주기형복지인지 별 시덥잔은 뜬구름 잡는 한가한 소리나 하는게 암탁이다. 수십 수백억 재산 쥐고 한 평생 돈걱정없이 사는 것들이 서민을 위한척 서민적인척 .. 두환이한테 받은 6억원( 현시가 200억상당)은 왜 반납 안하는가 ?
매일 매일 안됐다 저들이 뭐 이명박 찍든 안찍든 생활이 무슨 차이가 있으랴 다만 죽음으로 이 세상 마침이 이러한 극단적 자살이라는게 심심한 안타까움을 가집니다 부디 사후에는 행복한 곳으로 가서 자녀들과 함께 웃음 짓고 행복하소서 돈으로 차별 없고 부로 박탈 없는 행복한 곳에서 함께 하세요 삼가 님들의 죽음에 명복을 기립니다.
노개굴의 분탕질이 시작 되자 기사 같은, 더 끔찍한 자살이 줄을 이었지. 단돈 몇 천원이 없어 극에 달한 엄마가 13층 아파트서 애 둘 던져 죽이고 자살했제 그 때 어느 늠이 자살세 맹글자했다며? 노가 분탕질로 돈 챙긴 악귀들은 지금도 그 꿈을 꾸며 칭송질하지롱~ 어이~지검장~나 당선자야 너 그 사건 잘 해야할끼야~ 내 인사권 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