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이 1일 지방선거 압승을 확신하며 선거후 4대강사업과 세종시 수정 강행 방침을 분명히 밝혔다. 한나라당 승리후 MB정권의 밀어붙이기 행보가 한층 강화될 것임을 예고하는 신호탄적 발언이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선거판세와 관련, "수도권은 3곳 다 이기지 않겠나. 강원도 이길 수 있다고 보고. 경남은 김두관 후보가 민주당 위장 후보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선거 막바지에 가면 손이 그쪽으로 가기가 어려울 거다. 그래서 경남은 우리들이 이긴다고 보고 있다. 충북도 박빙"이라며 한나라당 압승을 당연시했다.
홍 의원은 한나라당 압승후 정국운영 행보와 관련, "야당이 세종시 문제나, 4대강 사업 문제를 선거 이슈로 들고 나왔고, 또 이번에 그것을 심판하자고 들고 나왔기 때문에 압승할 경우에는 그 문제, 야당 주장에 대한 우리 심판은 간접적으로 된 것이 되겠지요?"라며 "그렇게 되면 정상적으로 추진이 될 것"이라며 강행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세종시 당론 변경과 관련, "당의 결정은 원내대표의 결심사항인데, 6월쯤은 김무성 원내대표가 결단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라며 선거후 곧바로 세종시 수정 드라이브를 걸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처럼 압승을 확신하면서도 전날 4대강사업 중단을 촉구하며 문수스님이 소신공양한 사건에 대한 입장을 묻자, "그건 질문 자체가 적절치 않다. 그건 아직 사안도 명확하지 않고, 그 아침에 선거 앞두고, 질문 자체가 적절치 않다. 양해해 주시죠. 조금 있다가 봅시다"라고 반발하며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선거직전 발발한 문수스님 분신자살이 한나라당 압승 판세를 뒤바꿀 역풍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하는 초긴장감을 읽을 수 있는 민감반응이었다.
유시민 후보는 보건복지부 장관 재임 중 . *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시행, * 기초노령연금제도 도입, *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등 어르신들의 소득보장대책과 * 의료복지 개선 대책을 앞장서 추진해서 .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는 ‘일잘하는 장관’으로, <대한노인회> 등 어르신 관련 단체들로부터는 ‘효도하는 장관’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쥐털당이 승리하면 전쟁 날 가능성이 커 외국인은 주식 매수는 커녕 기존에 매수했던 주식을 정리하려 할 것이다. 따라서 주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야당이 승리하면 여당의 무력불사론을 상당히 잠재울 수 있기 때문에 경제는 안정되고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주가 하락을 원하면 1번, 상승을 원하면 2번 또는 8번을 찍어라.
드뎌 미국이 실토했다. 미국이 한국에 북 잠수정 추적 기술 제공하겠다는데, 이미 강릉 잠수함 사건 때 로버트 김이 증언했잖나. 미군은 북한의 모든 잠수정을 샅샅이 추적하고 있다고. 그런데 남한 정권이 대결로 갈까봐 모른 척 할 뿐이라고. 드디어 안보 장사 논리가 드러난 것이다. 천안함 만세 한 놈들 세금 더 내라.
서울 주민들에게 무조건 20개의 문자 메시지를 날려야 한다. 많으면 100개도 날려야 한다. 서울을 지키지 못 하면 청계천에 고기 방류하고 자연이 되살아났다고 하는 사기극 속에서 살아야 할 것이니. 뉴타운 믿고 명바기 골랐던 애들은 좀 더 죽어나야 하는데 어쨌든 살 기회를 줘야지.
천안함 가지고도 선거에 악용하는 막장 정권이다. 명바기는 현대건설 회장 시절에 노조위원장 서정의를 제임스라는 노조파괴 전문가를 사주해서 허벅지를 식칼로 찌르게 만든 자이다. CEO 어쩌고 보는 놈들은 현실을 모르는 머저리들이고. 자신의 비리를 폭로한 보좌관 김유찬에게도 돌 매달아서 인천 앞바다에 수장해버린다고 협박했다.
경기도는 이미 넘어왔다. 인천은 완전 박빙이고. 강원도와 경남은 강하게 흔들고 있다. 서울만 솔직히 밀리는데 아는 서울 사람 20명에게 문자를 띄워서 2002년의 대역전극을 만들어야 한다. 경기도를 이긴다는 것은 사실상 서울보다 더 강력한 것이다. 운하를 저지할 수 있다.
이 정권을 막지 못 하면 50대는 인간 취급도 받지 못 하지만 특히 30, 40대는 앞으로 후손들에게 죽도록 욕 먹고 살아야 한다. 지금도 암 사망률이 30%에 가까와졌는데 자연환경이 망가져서 어떤 재앙을 가져올지는 무식한 자 빼고는 쉽게 알 수 있는 길. 삼성 의료원은 최근에 암 병동을 신축하고 있었는데. 막판에 병원으로 뼈 빠지게 번 돈 다 간다.
중간에 틀린 것 정정요망…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나치가 사회주의자들을 가둘 때, 나는 잠자코 있었다. 난사회주의자가 아니었으니까.-루터교 목사 Martin Niemoeller-
노인들의 투표는 각 가정에서 책임지고 저지하라. 노인들은 투표를 통해서 이 나라를 망친 역사의 죄인들이다. 오늘날 노인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그들의 투표참여는 국가적 해악이 되기에 이르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투표하는 노인들을 끝까지 말리고, 젊은이들은 기필코 투표에 참여하여 조국의 멸망을 막아야 한다. 투표 안하는 노인=애국자
그들이 유대인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므로. 그들이 동성애자들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잡아갈 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 땐, 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젊은이여, 꼭 투표합시다.
'88만원 세대'가 88% 투표하면 세상은 지금보다 적어도 88% 나아질 것입니다. 군사독재 시절 여러분의 선배들은 돌을 던져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표를 던져 세상을 바꿀 차례입니다. 자기 자신과 타인 모두를 위해서 말입니다. 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홍준표의 발언은.. 기분 나쁘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다. 심판론으로 선거를 치뤘는데 전패하면 그게 무슨 뜻이겠는가? 그럴 경우 그 결과는 한국국민 모두가 같이 책임질 뿐이다. 안타깝지만 이게 민주주의다. 딴나라당 탓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모두가 올바른 판단을 가지고 투표에 나서기를 바랄 뿐이다.
홍준포가 옳다. 전,노태우 독재 때 남들 자살을 종용하여 재미 본 마귀들이 김,노 양대 정권에 수두룩했다. 의인 김지하를 옥중서 자살케 하려했던 악마들이 그들이다.협잡꾼 개시민 등등. 김지하는 일갈했다. 날 죽음으로 몰고 재미 볼려는 악귀들이라고. 살아서 투쟁한다며, 남을 죽음으로 몰고 지들은 재미 보려는 악마들은 인간 기생충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