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진 "비호남 모두 승리 못하면 지도부 책임져야"
이재오계, 재보선후 '지도부 책임론' 제기 예고
이재오계인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26일 "한나라당이 4.29재보선에서 6곳 이상 승리하지 못할 경우 지도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 재보선후 비주류가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 선거는 기초의원과 교육감 선거를 제외하고 국회의원 선거 5곳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1곳, 광역의원 3곳 등에서 치러진다. 따라서 공 최고위원이 말한 6곳 이상의 승리란, 전주 2곳의 국회의원 선거와 전남도의원(장흥군) 선거를 제외한 ▲울산 북구 ▲경북 경주 ▲인천 부평을(이상 국회의원 재보선) ▲경기 시흥시장 ▲서울 시의원(광진구) ▲강원 도의원(양양군) 등 '비호남 싹슬이'를 의미한다.
공 최고위원은 이 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거에서 6석 정도는 이기리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부평을을 거론하며 "인구구성이나 지정학적으로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상징성을 갖는 부평이 이번 선거 승패의 가늠자가 될 것"이라며 "인구구성이나 여러 차원에서 상징성 있는 데서 분패나 석패, 참패 등 성격에 상관없이 진다면 당연히 지도부는 그 문제를 심각히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최고지도부나 원내대표단의 책임론도 나올 것"이라며 부평을에서 패할 경우 인책론을 제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그는 "좌파 및 체제전복 세력이 정권을 흔들기 위해서 용산참사 100일인 29일과 노동절인 5월1일, 촛불시위 1주년인 2일 연이어 집회 시위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나라당이 중요 지역에서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한다면 이게 힘을 얻지 않겠는가 우려한다"며 한나라당이 압승을 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그는 친이-친박이 격돌한 경주 재선거와 관련해선, "경주 시민이 현명하다면 여당 후보를 선출하는 게 박근혜 전 대표의 향후 당내 지위나 국민적 지도자로서 면모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주장, 논란을 예고하기도 했다.
이번 선거는 기초의원과 교육감 선거를 제외하고 국회의원 선거 5곳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1곳, 광역의원 3곳 등에서 치러진다. 따라서 공 최고위원이 말한 6곳 이상의 승리란, 전주 2곳의 국회의원 선거와 전남도의원(장흥군) 선거를 제외한 ▲울산 북구 ▲경북 경주 ▲인천 부평을(이상 국회의원 재보선) ▲경기 시흥시장 ▲서울 시의원(광진구) ▲강원 도의원(양양군) 등 '비호남 싹슬이'를 의미한다.
공 최고위원은 이 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거에서 6석 정도는 이기리라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부평을을 거론하며 "인구구성이나 지정학적으로 명실상부한 수도권의 상징성을 갖는 부평이 이번 선거 승패의 가늠자가 될 것"이라며 "인구구성이나 여러 차원에서 상징성 있는 데서 분패나 석패, 참패 등 성격에 상관없이 진다면 당연히 지도부는 그 문제를 심각히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며, 최고지도부나 원내대표단의 책임론도 나올 것"이라며 부평을에서 패할 경우 인책론을 제기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그는 "좌파 및 체제전복 세력이 정권을 흔들기 위해서 용산참사 100일인 29일과 노동절인 5월1일, 촛불시위 1주년인 2일 연이어 집회 시위를 계획하고 있으며, 한나라당이 중요 지역에서 예상 밖의 패배를 당한다면 이게 힘을 얻지 않겠는가 우려한다"며 한나라당이 압승을 해야 하는 이유를 강조했다.
그는 친이-친박이 격돌한 경주 재선거와 관련해선, "경주 시민이 현명하다면 여당 후보를 선출하는 게 박근혜 전 대표의 향후 당내 지위나 국민적 지도자로서 면모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주장, 논란을 예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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